도널드 트럼프, 박근혜 대통령과 통화…“끝까지 함께할 것” 원 [새창]

단, 미주둔 경비 일체를 한국이 부담한다면~~~ 이건 곧 닥칠 파도죠~

1800 2016-11-10 12:19:08 2

트럼프 당선이 반기문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 [새창]

세아상역뿐만이 아니라 반기문은 구린구석이 차고넘쳐서 검증과정에 나가떨어집니다.
나오기도전에 이미 떠도는 것들이 엄청난데, 그걸 파고들면 끝인거죠~

1799 2016-11-10 11:55:25 1

미친개는 미친개를 알아보는 법... [새창]

미국 미친개는 그래도 자기손으로 돈도 벌어본 인물이지만~
한국 미친개는 자기손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그러니, 본글은 미국개에 대한 모독임.

1798 2016-11-10 11:41:52 16

이정현 “문재인, 군통수권 이양 요구 의도 뭐냐” [새창]

http://v.media.daum.net/v/20161109134704075
문대표가 한 얘기가 맞습니다.

1797 2016-11-10 11:40:53 6

이정현 “문재인, 군통수권 이양 요구 의도 뭐냐” [새창]

닥대가리 내시답다.
기어내려오란 얘기지~ 궂이 번역기가 필요해?

1796 2016-11-10 10:30:45 5

샌더스를 외면한 민주당의 패착이 지는 판을 만든듯 [새창]

힐러리의 포지션 자체가 중도우파.
더민주로 치자면 중도 부르짖는 박영선이나 김부겸 포지션.
당연, 힐러리의 젊은층과 전통지지층 인기는 바닥이고, 경선 결과들도 힐러리는 안된다는게 민의였는데...
슈퍼대의원(민주당으로 치자면 당중앙위원들)이란 이상한 제도로 당심과 민심은 다르다 타령하며 밀어붙임.
그렇게 박영선이 울나라 대선판에 나온다면 당신은 찍으러갈 것인가?
이미 예상된 패배였음.

1795 2016-11-10 10:16:22 4

더민주가 힐러리를 보며 배우기를 바랍니다. [새창]

힐러리는 포지션상 더민주에 대입하면 박영선이죠. 말같지않은 비유를 하니 욕을 먹는거고~
마지막 지지율 1위가 바뀔꺼란 얘기가 결국 이 글의 논점이 문재인 = 힐러리.... 그러니, 문재인은 무너질꺼란 얘깁니다.
몰라서 이런 댓글을 쓰는겁니까? 알면서 모른척하는겁니까?

1794 2016-11-10 09:41:29 9

유시민이 평가하는 문재인.txt [새창]

문재인의 운명
http://cafe.daum.net/ok1221/9Zdf/561060?q=%B9%AE%C0%E7%C0%CE%C0%C7+%BF%EE%B8%ED

1793 2016-11-10 07:48:19 4

더민주가 힐러리를 보며 배우기를 바랍니다. [새창]

지금 야권 2위 검증들어가면 남는건 추락뿐~
경선때 봅시다. 제대로 검증해 드릴께~~~

1792 2016-11-10 01:57:51 1

[새창]

그말이 어려워서 못하겠습니까? 새누리와 종편 프레임전환해서 정쟁으로 몰고갈려고 문대표 입만 쳐다보고 있어요. 위 세명이 하야 떠든다고 언론이 주목하고 물어뜯지않아요~ 어차피 그들에겐 위험인물 아니니까~
사실상의 하야를 이미 천명했는데, 도대체 왜 새누리 주장처럼 하야임을 명백히 하라고 주장합니까?
생각 좀 합시다.

1791 2016-11-10 01:49:39 5

문대표에게 탄핵 선봉에 서라는 놈들은 [새창]

선조 - 국민이면 광역저격입니다. 국민 전체 비하.
그게 국민전체의 뜻도 아니구요~ 수정 요망.

1790 2016-11-10 01:42:00 5

[새창]

그런 말같지않은 단언은 자중하시죠. 힐러리도 이인제도 전통적인 야성향과는 거리가 먼 행보를 꾸준히 보여온 사람이기에 미끄러졌을뿐~ 비교대상이 아님.
종편논리 자꾸 끌어다쓰면 사쿠라취급하겠음.

1789 2016-11-10 01:35:28 2

[새창]

자기 비판한다고 야권지지자조차 정원이, 벌레 만들며 족족 족치는 사람은 님이 지지하는 그 분인듯한대요?
이것도 유체이탈화법인가? 요즘 유행하네요~~~

1788 2016-11-10 01:25:26 8

[새창]

내가 보기에 기존 정치권에서 사즉생 실제로 보여준 것도 지금 사즉생하고 있는 것도 문대표 뿐인것같습니다만?
지난 총선 정계은퇴 배수진으로 지지층결집 대역전극 일궈내며 사즉생을 실현했고~
이번에도 손쉬운 하야/탄핵 주장을 통해 손쉽게 지지율 올릴 수 있었지만, 지지자들의 비판과 비난을 온몸으로 감수하며 개인이 아닌 야권전체의 승리 길을 찾고있으니 사즉생 실천중인거고~~~
입으로 떠드는 사람보다 더 무서운 이는 칼을 품고 적의 방심을 유도하며 은밀히 몸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1787 2016-11-09 20:59:26 2

이재명 "트럼프 승리, 기득 정치세력-정치인 탄핵" [새창]

비공 박힐 줄 알고 기달리고 있었음요~ 답 좀 들어봅시다.
유시민도 저 당은 못바꾼다고 포기한 더민주의 환골탈태만큼 기성정치체재를 무너뜨린 개혁적 사건이 있어나요?
탄핵등과 같은 외적요인없이 온전히 더민주의 힘으로 총선승리를 가져왔던 적이 있었나요?
이보다 더 빼어난 실적과 증거가 뭐가 있죠? 있다면 좀 들어나 봅시다.

대한민국을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사람사는 세상으로 만들겠다는건 문대표가 지난 대선 내건 것 아닌가요?
이런 세상을 만들기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총선 승리는 꼭 필요했고~
문대표가 엄청난 용기와 결단력으로 정계은퇴란 배수진치고, 지지자들 결집시키며 총선승리를 이끌었지않습니까?

그 결과, 여소야대가 이루어졌고, 오늘날 닥을 코너로 몰아붙이는 사이다도 가능한거죠.
판을 설계한고 깐 사람입니다.

이보다 더한 실적과 증가가 있긴한가요?
있으며 얘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