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6
2016-11-09 20:46:30
2
비호감 둘의 대결에서 덜 비호감도 아닌, 걔중 기성정치권에 벗어난 그나마 새얼굴을 뽑았을뿐~
미국인 얘네들 생각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번 바꿔보자는 것.
오랫동안 쌓여온 정치혐오의 연장선.
민주당의 잘못은 그놈의 슈퍼대의원(기존정치인들의 강력한 카르텔)인지 뭔지를 가지고, 민의를 외면했다는것.
그 결과... 우리로 치면 원치않는 박영선이 대선에 나갔으니 사실 패배는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미국인 얘네들 생각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번 바꿔보자는 것.
오랫동안 쌓여온 정치혐오의 연장선.
민주당의 잘못은 그놈의 슈퍼대의원(기존정치인들의 강력한 카르텔)인지 뭔지를 가지고, 민의를 외면했다는것.
그 결과... 우리로 치면 원치않는 박영선이 대선에 나갔으니 사실 패배는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1785
2016-11-09 20:25:27
1
김종인 약빨 다 됐음.
부자증세랑 법인세 인상 반대하고, 부가세 인상하자는 김종인.
헌법에 명시된 경제민주화의 핵심 소득재분배와 독점규제를 스스로 벗어난이상 그는 짝퉁 경제민주화론자일뿐~
그리고, 지금은 개헌론으로 한자리 차지하길 꿈꾸는 정치꾼일뿐~
과대포장할 필요가 전혀 없는 인물임.
축당하면 의석수 1석이 날라가니, 매우 아깝긴한데... 최선은 제발로 나가게 하는것이고~
암튼, 국민성장이란 경제민주화를 포괄한 개념을 대선정책 전면에 내세운이상 사실상 용도폐기된건 확실함.
부자증세랑 법인세 인상 반대하고, 부가세 인상하자는 김종인.
헌법에 명시된 경제민주화의 핵심 소득재분배와 독점규제를 스스로 벗어난이상 그는 짝퉁 경제민주화론자일뿐~
그리고, 지금은 개헌론으로 한자리 차지하길 꿈꾸는 정치꾼일뿐~
과대포장할 필요가 전혀 없는 인물임.
축당하면 의석수 1석이 날라가니, 매우 아깝긴한데... 최선은 제발로 나가게 하는것이고~
암튼, 국민성장이란 경제민주화를 포괄한 개념을 대선정책 전면에 내세운이상 사실상 용도폐기된건 확실함.
1784
2016-11-09 20:05:46
4
실적과 증거를 가진 강력한 지도자라...
더민주 환골탈태와 총선승리라는 이제껏 야권에서 보지못한 빼도박도못할 실적과 증거.
이것도 다 망해가는 선거를 벼랑끝 승부수 정계은퇴 배수진이란 용기와 결단력으로 지지자들 결집해서 이루어냈으니 더 강력한 지도자도 없고~
결국, 문대표가 적임자란 얘기군~
당연, 국민이 문대표를 밀어주지~
아... 문대표 칭찬하는 글이었구나~ 그렇구나...ㅋ
더민주 환골탈태와 총선승리라는 이제껏 야권에서 보지못한 빼도박도못할 실적과 증거.
이것도 다 망해가는 선거를 벼랑끝 승부수 정계은퇴 배수진이란 용기와 결단력으로 지지자들 결집해서 이루어냈으니 더 강력한 지도자도 없고~
결국, 문대표가 적임자란 얘기군~
당연, 국민이 문대표를 밀어주지~
아... 문대표 칭찬하는 글이었구나~ 그렇구나...ㅋ
1783
2016-11-09 19:59:48
5
예상했던 바를 벗어나질못하네~ 흠...
1782
2016-11-09 19:41:58
1
지금 시점 말초신경을 자극할려면 탄핵하라, 하야하라 그러면서 광장으로 나가면 됩니다.
그걸 원하시는건 아닐텐데요?
그걸 원하시는건 아닐텐데요?
1781
2016-11-09 10:42:28
3
맞는 얘긴데, 더민주는 좀 더 빨리 특검관련 논의를 진행시켜서 진실규명에 집중해야됨.
검찰의 노골적인 사건은폐/축소가 진행되고 있으니, 자료가 사라지기전 특검으로 진실규명으로 공격에 나서야됨.
그래야 프레임 전환이 가능함.
검찰의 노골적인 사건은폐/축소가 진행되고 있으니, 자료가 사라지기전 특검으로 진실규명으로 공격에 나서야됨.
그래야 프레임 전환이 가능함.
1780
2016-11-09 00:46:52
5
더민주가 원해서라기보다는 밀려밀려 이렇게 흘러갈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닥은 1, 2차 사과에서 단 한발자국씩 위치를 옮기고 있음.(즉, 야당과 국민의 공세에 맞서서 무릎 꿇지않고, 한발자국씩 뒤로 물러서고 있다고나할까?)
그 결과 아직 거국중립내각의 거자도 나오지않았고, 2선후퇴 2자도 나오지않은 상태.
한마디로, 닥은 권력을 내려놓고 밀려내려올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음.
지난 2차사과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9.8%가 사과로 충분하다고 답했고, 28.6%가 미흡하나 수용한다고 답했음.
개돼지들이 절반에 가까운 나라가 이 나라임. 이들은 잠깐 닥을 떠났을뿐 기회가 되면 언제든 다시 뭉칠 준비가 되어있음.
결국, 닥이 믿는 구석은 바로 이 절반에 가까운 개돼지들임.
오늘 종편에서는 이미 닥이 저렇게까지하는데... 야당이 요구한 3가지 다 받아준것 아니냐? 야당이 너무한다는 등...
벌써, 물타기가 시작되었음.
이제 닥이 3~4차 사과까지하며 한 두발짝만 더 물러나면, 아마 종편의 펌프질속에 개돼지들의 너무한다는 원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봄.
그 두발자국은 아직도 받지않은 김병준 임명취소, 특검(어떤 특검인지는 얘기안했음)로 한발자국 등....
2선후퇴 받지않으며 충분히 버틸 수 있다고 보는것임. 물론, 여론이 돌아서는걸 기다리며...
이 작전은 현재 매우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음. 잘 먹히고 있다고 볼 수 있단 얘기.
근데, 진짜 문제는 지난 4년간 싸질러놓은 똥이 너무 많다는 것. 아직 파낼 수 있는 비리와 똥물이 너무도 많다는것... 이게 문제임.
작성자 얘기처럼 세월호 문제까지 나온다면 걷잡을 수 없는 수준...
그때쯤도 여전히 닥이 버틴다면, 문대표가 얘기한 중대결단이 나올 수 있을꺼라 봄.
급속도로 국면이 탄핵국면으로 쏠리게 된다고나 할까...
닥은 피해갈 수 있다보지만... 이번은 절대 쉽지않을것. 그저, 국민들이 지치지않길...
닥은 1, 2차 사과에서 단 한발자국씩 위치를 옮기고 있음.(즉, 야당과 국민의 공세에 맞서서 무릎 꿇지않고, 한발자국씩 뒤로 물러서고 있다고나할까?)
그 결과 아직 거국중립내각의 거자도 나오지않았고, 2선후퇴 2자도 나오지않은 상태.
한마디로, 닥은 권력을 내려놓고 밀려내려올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음.
지난 2차사과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9.8%가 사과로 충분하다고 답했고, 28.6%가 미흡하나 수용한다고 답했음.
개돼지들이 절반에 가까운 나라가 이 나라임. 이들은 잠깐 닥을 떠났을뿐 기회가 되면 언제든 다시 뭉칠 준비가 되어있음.
결국, 닥이 믿는 구석은 바로 이 절반에 가까운 개돼지들임.
오늘 종편에서는 이미 닥이 저렇게까지하는데... 야당이 요구한 3가지 다 받아준것 아니냐? 야당이 너무한다는 등...
벌써, 물타기가 시작되었음.
이제 닥이 3~4차 사과까지하며 한 두발짝만 더 물러나면, 아마 종편의 펌프질속에 개돼지들의 너무한다는 원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봄.
그 두발자국은 아직도 받지않은 김병준 임명취소, 특검(어떤 특검인지는 얘기안했음)로 한발자국 등....
2선후퇴 받지않으며 충분히 버틸 수 있다고 보는것임. 물론, 여론이 돌아서는걸 기다리며...
이 작전은 현재 매우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음. 잘 먹히고 있다고 볼 수 있단 얘기.
근데, 진짜 문제는 지난 4년간 싸질러놓은 똥이 너무 많다는 것. 아직 파낼 수 있는 비리와 똥물이 너무도 많다는것... 이게 문제임.
작성자 얘기처럼 세월호 문제까지 나온다면 걷잡을 수 없는 수준...
그때쯤도 여전히 닥이 버틴다면, 문대표가 얘기한 중대결단이 나올 수 있을꺼라 봄.
급속도로 국면이 탄핵국면으로 쏠리게 된다고나 할까...
닥은 피해갈 수 있다보지만... 이번은 절대 쉽지않을것. 그저, 국민들이 지치지않길...
1779
2016-11-08 19:57:31
1
얘네 하는짓보면 정호성 전화녹취 내용 절대 안깐다. 조작해서 깔려나?
1778
2016-11-08 17:37:42
14
진짜 무서운 사람은 그 자리에 가면 다 조져버리겠다고 공공연히 떠드는 사람이 아니라,
가슴에 칼을 품고, 상대에게 웃음으로 대하며 방심을 유도한채 그 자리를 향해 전진하는 사람입니다.
1777
2016-11-08 17:19:24
8
이시장이 욕을 먹었다면 이렇게 반응할까요?
완전히 다른 성향의 사람입니다. 제발, 그만 가져다붙이길...
1776
2016-11-08 17:17:28
11
노무현 대통령은 적에게 용서가 없던 전사였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에겐 한없이 자신을 낮추던 아래 그림과 같은 사람이었죠. 이재명 시장은 노대통령과 성향이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민주주의와 국민에 대한 인식에서~
그러니, 비슷하지도않은 노대통령 끌어들이지말고 자기브랜드로 승부하란 얘깁니다.
1775
2016-11-08 15:53:12
7
명박에게 문대표처럼 칼갈고 있을 사람이 누가 있나요?
친구를 그에게 잃은 사람입니다. 가장 가혹하게 조질 사람이 문대표죠~ 그리고, 솔직히 야성향 국민이나 정치인중 쟤네 2명 안조지고싶은 사람이 있나요? 인기편승용 발언이라봐도 무방~
친구를 그에게 잃은 사람입니다. 가장 가혹하게 조질 사람이 문대표죠~ 그리고, 솔직히 야성향 국민이나 정치인중 쟤네 2명 안조지고싶은 사람이 있나요? 인기편승용 발언이라봐도 무방~
1774
2016-11-08 14:21:41
18
거... 다 좋은데, 이재명 브랜드로 승부하시죠.
노무현 대통령 자체가 전투형입니다.
저 용어 자체가 노무현에 대한 폄하가 담겨있단걸 알아야죠.
딱히, 친노의 길을 걷지도않은 사람이 왜 매번 노무현 타령을 하지는...
그냥, 이재명 브랜드하세요. 차라리, 두테르테라고 하던가~~~
노무현 대통령 자체가 전투형입니다.
저 용어 자체가 노무현에 대한 폄하가 담겨있단걸 알아야죠.
딱히, 친노의 길을 걷지도않은 사람이 왜 매번 노무현 타령을 하지는...
그냥, 이재명 브랜드하세요. 차라리, 두테르테라고 하던가~~~
1773
2016-11-07 19:47:13
84
양원보 이미지세탁 성공했네~ 원래 이런 놈인데...
1772
2016-11-07 15:12:02
3
나오는건 자유죠~ 검증과정에 저것때문에 떨어지는건 자기몫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