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의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585 2016-02-19 03:43:25 3

[진짜가 나타났다] 공천이 지체되는 이유는 선거구 획정 문제 때문 [새창]

그래서 김무성이 무능한거임.
상향식공천, 안심번호해서 자기가 내밀던 공천안 밀어붙일 생각이었으면 최대한 빨리 선거구 확정을 했어야됨~
근데, 상황파악도 못하고, 병신짓하다 당에서서 공중에 붕 뜬 신세~
매국노 아들래미에 낯짝두꺼운 인종차별주의자 주제에 대가리도 나쁘고, 능력조차 없음.
저런 놈이 새누리 대선후보 1위~~~ㅋㅋㅋ

584 2016-02-18 17:48:06 0

너 이 동물 아니~? 심해의 마귀, 고블린샤크 [새창]

난 이런글 너무 좋다. 님 감사요~

583 2016-02-18 03:30:21 5

[진짜가 나타났다] 게시판에 손혜원 위원장이 영입 인사 관련해서 남긴 글 [새창]

이기는 전문가가 이철희따위를 중용하진않을텐데...

582 2016-02-17 02:35:45 0

은수미 vs 이준석 토론영상 이준석을 상대할땐 이렇게 해야 합니다ㅋㅋㅋㅋ [새창]

상대방의 말을 입꼬리 살짝 올리고 경청하는 모습에서 유시민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미 상대를 다 분석한 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다.
몰랐는데, 은수미 의원 대단하군요!!!

581 2016-02-16 00:26:22 2

김한길 안철수 문재인 대표시절 당직인선.jpg [새창]

종편식 분류에 의하면 문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박광온은 최측근 친문임.
몇년후 모든 쓰레기언론에 박광온 친문으로 분류될것임.
원래 더민주 친노란 사람들이 다 이런식으로 친노가 되었음.
그러니, 꼭 필요할때 나서는 친노가 없는거임.
사실은 그들이 친노가 아니기때문이고, 실제 친노가 누군지도 모르는거고~~~

580 2016-02-12 02:48:27 1

[N] 문재인 전대표님 ㅠㅠ [새창]

신고도 하고 반대도 누르고 했지만, 솔직히 역부족~
네이버 댓글 좀 깨끗해지나했더니... N 다시 추진해야될듯~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으니, 더 늦기전에 나라도~~~

579 2016-02-11 17:25:04 12

제가 정리한 개성공단 폐쇄조치와 사드배치의 패착 [새창]

경제에서 중요문제 하나가 빠졌군요~
정부가 보증한 안정적인 공단운영의 약속이 정치적 판단에 의해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다.
즉, 한국은 북한, 중국과 마찬가지로 경제문제가 정치에 종속된 상황으로 한국에 투자를 고려하는 외국기업은 정부의 변덕에 의해 사업을 접어야하는 리스크를 고려해야된다는것.!!
국제 신인도 하락, 투자신뢰성 하락, 국가주도경젱 위험성등으로 이후 외국기업유치는 상당히 힘들어질 가능성이 커짐.

578 2016-02-10 22:35:11 0

이제 거대기업과 매국정권의 혈투를 기대하며 미래를 준비해야될때. [새창]

파국의 시점이 오면 국내에서 벌어 외국손실 메꾸는 형태의 현대차도 위험해짐~
닥은 정국연장을 위해 뭐든하겠만, 그 결과가 거대기업에게 득이 되는 행위가 아님.

577 2016-02-10 22:02:40 0

이제 거대기업과 매국정권의 혈투를 기대하며 미래를 준비해야될때. [새창]

그걸 생각하지못했기에 닥정권에서 개념없는 무리수 둔 것이고, 그게 초래할 결과가 파국적이니 저둘의 대결국면을 떠올린것임요~
삼성, 현대등이야 무너지겠습니까만은 두산, 한진 등 몇몇 대기업은 그냥 가는 것임.
문제는 저들이 무너지면 삼성, 현대가 꿀꺽 할 수 있는가인데... 그게 사실상 불가능. 자금줄은 고무줄이 아님.
그러니, 반격카드를 기대할 수 밖에~~~

576 2016-02-10 21:50:04 0

이제 거대기업과 매국정권의 혈투를 기대하며 미래를 준비해야될때. [새창]

일리있는 얘기임. 그러나 정부가 조달할 자금의 한계를 생각해야됨.
우리 기업이 개성공단을 통해 얻어온 수익이 6~7조에 이름.
그 수익을 고스란히 포기해야되고, 그를 통한 재정적 수입도 포기해야되며, 대외신인도하락에 따른 우리경제에 추락도 떠받쳐야됨.
정권이 그 모든걸 돈으로 메꿀 능력이 현재 되지않음.
방법은 빚내서 지원하는것밖에 없는데, 그런식일 경우 제2의 IMF가 올 수 밖에~
IMF오면 망하는건 중소기업만이 아님. 그걸 생각하셔야함.

575 2016-02-08 04:54:39 1

진짜 위험 인물은 이철희가 아니라 김부겸임. [새창]

아~ 분열을 조성하려 했던 얘기는 아니고요~
게시판이 이철희 문제로 시끄럽길래, 사실 그 정도 급이 안된다. 소모적 논쟁 그만하고 감시와 경계, 의견개진을 통한 통제를 얘기할랬는데...
어쩌다보니 급얘기하다 김부겸까지 갔네요~
먹잇감을 준다는게 큰 문제이긴하지만, 어찌됐든 더민주는 김종인의 유아독존적 카리스마아래에 있는 관계로 이철희의 영향력을 클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김종인이 박영선, 이철희, 민병오등 회색에 가까운 인사들을 너무 중용하고 있다는건데, 곁에 두고 통제하려는 목적이기를 바라며 지켜보고 있네요~
다만, 여론 조성을 통해서 김종인의 판단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필요는 있다봅니다.
그도 인간인 이상 오판을 할 가능성은 있으니, 손놓고 볼 수만 없는 처지라고나 할까요...

574 2016-02-08 04:28:38 3

진짜 위험 인물은 이철희가 아니라 김부겸임. [새창]

탈당은 하지않았으나, 그 이전 행보는 김한길, 박영선과 함께 였다는 점 잊지마시구요~ 두고보죠~

573 2016-02-08 04:27:17 1

진짜 위험 인물은 이철희가 아니라 김부겸임. [새창]

좀 더 정확하게 얘기햐면, 새누리 180석이 아니라, 새누리 + 궁물당 180석이라고 해야 옳겠죠~
악마와의 거래를 한다고 궁물당과 통합/연대하면 이길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최선은 선명성 부각을 통해 저들과 차별화 하고, 궁물당을 새누리와 프레임으로 묶어두고 1여 대 다야구도를 야권연합 대 2여구도로 만들어야된다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철희가 전략기획본부장인게 리스크이긴하나, 김종인 캐릭터가 유아독존의 카리스마라 결국 김종인의 판단에 모든게 달렸다 보네요~
이 지점에서 그를 차도살인의 도구로 데려온 문대표의 안목을 믿는게 최선인데, 다만 여론전을 통해 그의 판단을 영향을 끼치는 우리의 노력도 덧붙여져야겠죠~

572 2016-02-08 04:21:59 5

진짜 위험 인물은 이철희가 아니라 김부겸임. [새창]

그럴 일 있는지 없는지는 두고보면 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