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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OO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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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2016-02-09 22:19:47 0
[새창]
사진 아재들의 대화였다. ㅋㅋ
617 2016-02-09 21:53:22 0
그 빨강머리 배설공주 재미있나요. 국내에서 볼 수 있나요? [새창]
2016/02/08 21:17:00
어찌됐든 여캐가 배설 시의 쾌감을 표현하는 그런 류라면...
616 2016-02-06 12:48:39 0
티라노가 네발로 기어다녔을거라는 가설은 없나여! [새창]
2016/02/05 21:47:31
손이 문어발??
615 2016-02-06 12:38:20 2
(스압주의)레전드 오브 웃대: 총장의 귀환 [새창]
2016/02/06 03:56:09
웃자에 가게된다면서 입 주변에 스프레이 ㅋㅋㅋㅋㅋㅋ

뭔가 했더니 매드맥스 페러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4 2016-02-05 14:40:47 0
[새창]
호잉 ♡
613 2016-02-05 09:36:38 1
[새창]
프로그래머 : 뜻밖의 치유
612 2016-02-05 09:31:13 0
[새창]
글 제목만 보고 여행가기 싫다 느꼈는데 읽다보니 땡기네여

여행은 자고로 무계획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611 2016-02-04 13:49:27 0
[새창]
사람 사이의 일은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절교라는건 교제를 말 그대로 끊는 것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이라도 싸워서 헤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만, 마음이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경우가 많죠.

다시 만난다면 맺고 끊음이 확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나 남녀관계는 평생 솔로로 살 것이 아니라면, 배우자를 만나야 하는 상황이라 더더욱 그렇구요.

향후 또 다른 사랑이 나타났을 경우 과거를 정리해야 하겠죠.

사실 이런 경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고리타분한 입장에서 본다면 지저분한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자유로운 입장에서 본다면 땡큐겠죠.

본인이 본인 스스로의 입장을 정확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610 2016-02-04 13:45:28 0
[익명]남자분들만 대답해주실래요? 헤어질때요..! [새창]
2016/02/04 12:49:56
헤어진 이유에 따라 다르겠지만, 치고박고 싸우거나 뭔가 인간적으로 잘못했거나, 사회적으로 잘못한게 아니라면...

즉, 사소한 것으로 싸웠다면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이끌어낼 수 있고, 화해를 통해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경우라면

남자가 무조건 이해한다고 하고 직접 대면해서 화해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시기 놓치면 영영 떠난답니다. 화해를 해도 마음이 떠날 수 있거든요.
609 2016-02-04 13:41:48 0
[새창]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금전적인 것 때문에 가족간 불화가 생기는 요즘 사회가 너무 잔인하다는 것입니다.
608 2016-02-04 13:40:49 0
[새창]
그 분은 효자가 아니라서 결혼도 잘 하고 애들도 잘 키우나 봅니다.

최근 부모 공양하는 입장으로서 효자소리 듣고 그러니 결혼도 못한다는 소리 듣는데, 이런 글 보면 슬프기만 하네요.
607 2016-02-04 13:35:15 0
제 워너비 몸매에요... [새창]
2016/02/04 00:20:23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걸~
606 2016-02-04 13:22:36 0
38세 결혼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2/04 10:12:17
무슨 말씀이신지 알아요.
저도 그래서 고민게에 올린거구요. 많은 분들이 응원은 해주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배우자로서 '효자'는 저도 안좋다고 봅니다.

저는 그런 이미지, 그런 행동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말이죠 부모님 아니 가족한테 만큼은 지켜야 할 선은 있는겁니다. 금전적이 아니라 '핏줄' 이니까요. 뭐 그렇다고 다 퍼주는건 절대 아니란 거.

X하고 헤어진게 그런 오해라서 나중에 사과받긴 했지만, 뭐 마음이 떠났다고 더 안만나겠다고... ㅎㅎ;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것들 때문에 너무 슬픈 요즘입니다.
605 2016-02-04 13:19:16 0
38세 결혼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2/04 10:12:17
근래에 회사 동료 (저와 동갑, 머리 훤하고 ...) 이 사람이 재혼을 했어요. 초혼도 아니고 재혼 ㅎㅎ; 아이도 있는 사람이 대단함다. 또한 경제적 여유가 많은 것도 아니었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그리고 좋은 사람은 결혼할 수 있구나 라고 희망도 생기고
604 2016-02-04 12:59:04 1
[새창]
그건 또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저희 외할아버지 (이미 돌아가셨지만...) 께서는 키 190에 발이 300 사이즈셨죠. 저는 키 180, 발 사이즈 280.

그게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과 신체적 조건으로 비교할 일은 아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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