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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2016-03-13 13:06:48 0
[소름주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최종 예고편 [새창]
2016/03/11 02:13:01
그 부분에서 시빌워 명대사 나옵니다.
737 2016-03-13 01:27:02 1
딥블루 시절부터 존재한 기계제국 앞잡이.jpg [새창]
2016/03/12 13:02:43
형님이시군염.
736 2016-03-11 10:14:21 0
알파고 승리 배경 [새창]
2016/03/10 21:23:40
바둑은 그 수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고 변화가 다양하죠.
병법에서도 알 수 있듯 병법은 사람을 현혹시키고 속이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IT종사자로서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하면, 그러한 행위는 소위 버그라고 볼 수 밖에 없겠지요.

승률 100%가 아니면 버그입니다.

만일 알파고 상대로 이긴다 한들 똑같은 수로 다시 두게 될 경우 디버깅이 된 수로 응대해 온다는 것입니다.

최적 최선의 수를 두기 위해 미리 계산된 수와 이기기 위한 집 계산이 순식간에 일어날테고, 최종적으로 수가 나올 때는 항상 승률에 가까운 수를 두게 될테죠.

인간이 알파고를 이길라면
최소한 알파고가 가지고 있는 바둑 알고리즘을 다 이해한 뒤
그렇지 않은 수를 내야 할 겁니다.

바둑은 가위바위 보가 아닙니다. 확률적 승부도 아니죠.
하지만 변수는 있습니다.

2대국 이후 이세돌이 그 점을 인지한 것 같았습니다.

초반 초석부터 이길 수 있는 수를 둬서 맹공격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다만 실수 없이 말이죠
735 2016-03-10 08:54:44 0
답신요망.jpg [새창]
2016/03/09 21:41:27
남주가 여주 친구말 듣고 자신감 있는 남자로 폭풍성장

남주가 좋아하던 여주가 자신이 예전에 했던 것과 똑같이 소극적인 모습인 러브레터 고백을 하자 동공지진. 열받음.

남주는 여주의 절친을 빼앗아 여주를 분노의 화신으로 만들려는 계획. 그 계획은 성공적. 왜냐면 여주 절친도 남주가 멋져보였기 때문. 심지어 여주 친구는 남주를 좋아하는 수많은 여캐들과 여주를 동일시 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했음.

분노폭발의 여주가 자존심 회복 및 자신감 넘치는 형태로 남주에게 백허그 시전.

여주 친구는 그걸 보고 동공지진.

남주는 할렘에서 살게된다는 극적인 결말.

Too Sad ending.
734 2016-03-10 08:48:50 1
답신요망.jpg [새창]
2016/03/09 21:41:27
야구연습을 미친듯이 하면서 뭔가 깨달았겠죠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열심이지?'

마치 이건 오유 오징어인들이 아래와 같이 고민하는 것과 같겠습니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르겠다고 이 만화를 끝까지 본거지?'

네 맞아요. 그런 고민속에 해답을 찾은겁니다.

왜? 뭣때문에 이렇게까지? 괴로운데도 왜?!
733 2016-03-09 23:27:46 0
잔인한 선생님 [새창]
2016/03/07 12:24:35
패턴 연구.

나름 분석학의 대가들이시군욤?
732 2016-03-09 12:46:59 0
[새창]
헐퀴 실존 제품이었구나. 일본 힘내라구! 잘한다!

그나저나 동영상에서 맥주 캔 따니까 뭘 안주로 주는거임?
731 2016-03-09 12:44:14 0
[새창]
휘적 휘적 휘...... 적..... ( 시무룩 )
730 2016-03-07 20:02:00 4
도토리묵 컬쳐쇼크.jpg [새창]
2016/03/07 01:18:35
뭘 또 조여욧!
729 2016-03-07 00:50:53 0
[새창]
우뢰매 1,2탄 동시상영이 700원이었구
짜장면 한 그릇이 400원 곱배기가 500원 했었네용
디즈니 만화 일욜아침에 하기 전에 AFKN 틀어서 보곤 했죠.
거기서 새사미 스트릿트가 평일에 하고 주말에는 믹믹~ 코요테가 따라다니는 로드런너와 가끔 스파이더맨 외화 시리즈가 하곤 했었죠.

티비에는 저녁시간에 바야바 나오기도 하고, 원더우먼 나오기두 하고, 나름 지역방송 케이블에서는 스페이스 썬더 A 만화나 킹라이온이 하곤 했었죠
727 2016-03-03 20:15:26 0
와.. 정말 명문이네요. <파시즘이 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6/03/03 12:38:34
죽창은 언제 꺼내들죠?
726 2016-03-01 17:31:30 2
與 류화선 "거지 같은 X ..더러운 걸 내가 왜하려는지" 발언 논란 [새창]
2016/03/01 14:23:07
불쾌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휴우~
725 2016-03-01 17:30:34 5
與 류화선 "거지 같은 X ..더러운 걸 내가 왜하려는지" 발언 논란 [새창]
2016/03/01 14:23:07
불쾌하다고 시팔 개새끼야
724 2016-03-01 09:21:30 3
윈도우10.. 어제 고양이가 사고를 쳤습니다 [새창]
2016/02/27 19:41:48
유 모
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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