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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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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0 2015-07-12 18:50:43 11
[새창]
글쓴이를 비난할줄 생각은 못했는지 당황해서 더이상 답글을 안달음
객관적으로 판단해달라고 글을 썼는데, 본인의 주관적인 개념에 동조해줄줄 알았는데 아니라 당황하신듯
6769 2015-07-10 13:22:55 1
꿈에서 아인슈타인과 연구활동에 전념한 어느 공학자 [새창]
2015/07/10 01:27:19
'리니지' 아시죠?
원래는 원작이 만화라는 것도 아시고?
그 만화가께서 꿈속에서 봤던 것을 깨고나서 너무 강렬해서 그대로 만든게 '리니지' 입니다
...뭐 꿈에서 봤던것과 실제로 작화가 되어 나온 것은 상당히 틀리게 되었다고 했다는 후문입니다

꿈을 기반으로 무언가 한다는것은 어떤 순간을 막론하고 몽상이 현실이 된다는 부분에서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네여
6768 2015-07-09 12:31:02 3
청와대도 뚫렸나.. "북 소행 추정" 결론 냈던 검찰 '초비상' [새창]
2015/07/09 10:33:46
북풍 시동걸었구나요!!
6767 2015-07-09 12:20:21 0
[새창]
지으니도 카바 못칠 부담 백만배 뻘메뉴!!
6766 2015-07-09 12:19:18 0
네이버 "인기추천만화"에 올라갔습니다!!! [새창]
2015/07/08 10:51:52
111 우다다다 보다는 매가 활공하는 느낌인데요?
6765 2015-07-09 11:19:21 492
똥싸다 운 이야기 [새창]
2015/07/08 20:33:42
1 시발 글만 봐도 더러버 죽겠네....
6764 2015-07-09 10:54:42 2
빛을 볼 수 없는 화가.JPG [새창]
2015/07/08 16:18:31
아!... 빛의 향연이네요 이건
6763 2015-07-07 11:31:03 0
유시민 진짜 날카롭다. [새창]
2015/07/06 21:57:40
정치적인걸 떠나서 사람들의 잘못된 시각, 편협된 시각, 바로잡는 시각, 개선하려는 시각
정말 기막히게 잘 버무려진 글들이네요.
좋은 글만 본다고 좋은 생각만 나지 않듯,
좋은 음식만 먹는다고 장수하지 않듯,
이 글은 그 부분에 있어서 훌륭한 비빔밥 글인듯 합니다. 스크랩
6762 2015-07-01 23:02:39 0
[COC] 오유 ASKY 훈련소 클랜에 들어오실 분들 모집합니다. [새창]
2015/03/19 10:22:24
노란내복입니다 가입요쳥합니다
6761 2015-07-01 22:55:42 0
[coc]오유 ASKY 유치원 클랜 소개합니다 ( 150401 최신글 ) [새창]
2015/04/02 19:26:56
노란내복 가입신청 해 봅니다
6760 2015-07-01 00:51:48 21
남자들의 지옥, 뉴질랜드 [새창]
2015/06/30 20:39:43
오유도 반성할건 해야된다.
글이 그럴싸했던가?
추천 박히는거 보시라!!

이렇게 인터넷 쪼가리 기사처럼 변장하니 혹해서 몰표 들어가는데,
괜히 우민, 우민 하는것도 아닌거 같다.
뭐 물론 연령스펙트럼이 엄청 넓으니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클릭하는 경우의 수가 적지는 않을것 같지만
추천 카운팅이 이렇게 될 동안 덧글로도 그렇게 제지하고 바로잡는 내용이 많은데도, 탄력적으로 계속되는 추천박기.
ㅋㅋㅋㅋ 웃프다
6759 2015-06-24 09:00:01 0
경제를 살렸다는 박정희빠 빰싸대기100% 반박불가 리얼 팩트! [새창]
2015/06/23 18:57:06
전가의 보도. 니들이 그 시절 살아봤냐....
일제 압제의 시대도
3공,5공 시대도
....조선 실록에서도 그런 말들은 세대를 거쳐서 항상 나왔다고!!
지금 젊은 세대도 노후 세대가 되면 역시 나올거라 봅니당
6758 2015-06-24 08:52:48 0
[새창]

6757 2015-06-24 08:52:33 0
[새창]
65년 언급 다음 사진부터 갑자기 마음 속이 '덜컥' 하더니 스크롤 내릴때마다 확 젖어오네요.
감성적인 접근 뭐라고 하시는 댓글이 얄미울 정도로 얼마만에 화면에 감정이입을 한건지...
6756 2015-06-15 18:04:01 1/19
패게 논란의 그 여자입니다. [새창]
2015/06/15 13:53:35
애잔하당... 글 올린 여자애도 나름 힘들다고 힘든 과거 이야기하고 동정도 받고 싶고, 자기 주장의 정당성도 알려주고 싶었는데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때문에 뭇매를 맞는구나
생각이 어리니 어린여자애가 맞거늘. 너무 날이 서게 꼬집는거 같은데요
전의 글들도 굉장히 장황한 내용일거 같아 더 안읽었으니.
제 생각이 얼토당토 않는다 해도 뭐라 할 말이 없네여.
근데 어린애도 너무 뻗대는거 안좋고, 어린애 멘탈나가게 너무 찌르지도 마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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