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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0 2015-05-21 08:19:38 0
데이터 1기가 하사받았습니다ㅋㅋㅋ [새창]
2015/05/21 08:09:46
아침에 라디오 뉴스로 들었는데
이번에 통신사에서 야심차게 음성무한제니 데이터무한제니 하는 것들, 결국 조삼모사라고 하네영
이 잡것들 또 장난질 칩니다
6709 2015-05-21 08:14:21 52
[새창]
연령층이 다양하다보니... 게다가 덧글에 휘둘리며 반응이 제일 오는 쪽은 어린쪽이다보니
아무래도 이슈가 되면 온라인상으로는 휩쓸리는 구석이 없잖아 있죠.
큰 사건 있을때마다 그래서 마녀사냥구도도 있었고, 닥반 몰아가기등도 있고 뭐 그런거니...
말씀대로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봐야 하는 때가 맞고, 여러명이 그런 주의를 주지만,
앞서 말한 부분때문에 1차적으로 반응하는게 그러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다만 아재분들 꽤 망명오셨기 때문에 중심이 더 잡혀서 멋진 오유가 된다는 기분 좋은 바람을 바라고 있습죠 네네
6708 2015-05-21 07:59:59 1
ㅅㅍㅎ 지인 여시의 몇가지 오류 [새창]
2015/05/21 01:15:14
소피마르소님 이 사건은 이미 거대한 수레바퀴가 굴러가는 형국이라 더이상 누가 어떻게 할 수순이 이미 지났습니다
더이상 50%니 뭐니 확률로 애매한 근거론 펼치시는게 아니라, 해당 범죄가 벌어졌는가, 안벌어졌는가, 에 대한 결과에 대한 감당이 남았을뿐입니다
그게 워낙에 이슈가 되어서 아직도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겁니다
6707 2015-05-18 22:08:24 3
잠깐만요 모두들 이 글 좀 보고 가실께요 [새창]
2015/05/18 21:49:47
스르륵 아재들 오고 난뒤 부터 자꾸 이런 글의 생성이 잦아졌습니다
아재개그 난 좋앙
6706 2015-05-18 22:00:31 0
성질부리다 방충망 찢어졌네요 [새창]
2015/05/17 17:41:12
인터넷 알아보시면 방충망 뜯고 재단된 방충망을 그자리에 얹어서 방충망 시공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수리키트는 뭐 땜빵이 확연해 보일테고, 방충망을 시공하는 플라스틱제 기본 공구 하나와, 망만 끊어서 직접하시면 신세경이 펼쳐짐니다
6705 2015-05-18 21:58:05 0
싱크대 시트지 붙였는데.. 조언이 필요해요!! [새창]
2015/05/17 23:03:07
싱크대 문들이 마감부분이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는 것들은 시트지 붙이고 시간 지나면 끝단부터 덜렁덜렁 떨어져나올텐데 ㅠ ㅠ
6704 2015-05-18 21:54:35 0
방 벽지 인증해봅니다.JPG [새창]
2015/05/17 23:00:20
본문때문에 배경이 잘 안보이네여 아쉽
6703 2015-05-18 21:51:56 0
누수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5/18 18:03:15
누수공사 하자나면 가령, 밑집으로 누수물이 흐른다. 얼마나 시일이 경과된 후 알게될지 모르는 기준으로
최악의 경우라면 천정뜯고 목공공사, 도배, 침수에 대한 물적피해보상 등등이 있게되어 배보다 배꼽인 경우가 꽤나 됩니다
그래서 설비업 하시는 분께서 정확한 진단이 안나온 곳을 설비하자니 찜찜해서 그런것 같네요.
곰팡이가 피는 수준이라면 아주 소량의 누수 내지는 결로등이 있겠고....
오래된 집이라면, 배관이 철배관이라 부식이 상당부분 진행된 부분이라면, 공사하는 충격량에 의해 세는 곳이 더 발생할 여지도 있습니다

길게 말했지만, 결론은 간단하면서 어렵죠. 새는 부분을 여러각도로 살펴 정확한 진단이 나온다면 도급으로 사람을 불러 쓰셔도 됩니다
6702 2015-05-18 21:44:01 6
스르륵 숙청이 시작 되었나 보네요. [새창]
2015/05/18 21:03:05
한국 맞나여 정녕?
사진 구도도 사람이 찍었다기보다는 드론이 하늘 높이 올라가서 찍은듯한...
6701 2015-05-18 21:42:33 0
제가 이상한걸까요? [새창]
2015/05/15 01:13:41
친구는 아닌거 같고, 아는 사람과 시녀 사이의 수준으로 대하는 인간관계인듯
글 내용 보니 그 분은 완전체 느낌이 나기도 하네여
기본적인 공감요소를 못느끼고, 자신만의 다른 차원의 기준이 있어보이네여
6700 2015-05-14 16:05:44 0
(bgm)디즈니 캐릭터들의 란제리 [새창]
2015/05/14 15:42:47
·
6699 2015-05-13 09:19:42 0
스르륵에서 온 불혹의 아재에유 싱크대diy [새창]
2015/05/12 01:14:51
원목 싱크대 상판은 품질면에서 싱크대 끝판왕인데... 그걸 자체보수라니....
6698 2015-05-09 08:29:25 0
바퀴벌레 질문좀 드릴게요ㅜㅜ [새창]
2015/05/08 23:50:30
이미 튀어나온 놈들이 있다는건 영역이 미어터져서 영역싸움져서 밀려나오는 개체이니
세콤부르세여. 갸들이 그런건 전문임
6697 2015-05-08 09:45:03 13
tip) 아무나 도배견적 낼수있는 쉬운방법 [새창]
2015/05/07 21:40:39
업자분이 이상한 항목을 붙이시긴 했는데, 원론적으로 도배이외의 공사부분이 많다면 한 업체에 맡기는 것이 맞습니다
도배는 모든 공사의 최종 마감공사이므로, 도배 이전에 몰딩이나 도어, 문틀,창틀 등의 도장이 선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도장 이전에 목공공사가 필요한 부분 역시 반드시 도장 이전에 들어가줘야 합니다.
목공 이전에 샷시나 문틀이 새로 들어가거나 하는 과정 역시 그렇고,
샷시나 문틀이 들어가기 전 과정에 배관설비나, 화장실 내부공사가 또 그렇습니다
붙박이 장이나, 싱크대 역시 두말할 필요 없이 도배이후에 하는 공사항목이죠
바닥재나 되야 도배 이후에 하는 거다보니

이런 부분부분을 따로 따로 적재적소에 일하실수 있는 인력을 배치시키고
정해진 공사기간내에 효율적으로 공사를 끝내실 수 있으시면 항목별로 구하시는게 낫습니다

그런고로 몇몇 공사만 한다면 직접 발품 파셔도 됩니다. 올수리 수준의 공사라면 종합 업체를 끼워야 하는데,
올수리인데 믿고 맡기신다고 아는 사람소개다 뭐다 하면서 견적도 안내보고 공사하시진 않겠죠?
6696 2015-05-08 09:32:18 2
tip) 아무나 도배견적 낼수있는 쉬운방법 [새창]
2015/05/07 21:40:39
실크를 도배공 한명이 하루에 25평을 한다구요???
....흠 속지 + 실크지 포함하기에 일이 따블이라 소폭벽지량의 절반 약간 상회하는 걸로 아는데
수도권 이외 지역은 그게 또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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