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55
2015-06-14 09:07:14
0
음... 실제 육순 칠순 넘으신 분들. 그러니까 전후세대인 나이 지긋한 분들의 생각이 정말 저러하긴 합디다
우리가 소위 말하는 '니들이 뭘알어?' 인거죠
당시 조선은 없었다. 혹은 조선은 일본이 편입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한 것은 사실적 분위기였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부분을 메인으로 조작 왜곡하는 부분이 상당히 소설가 기질이 많으신데,
뭐 그렇다고 책을 낸다고 잘 팔릴거 같다는 보장은 없어보입니다
우리가 소위 말하는 '니들이 뭘알어?' 인거죠
당시 조선은 없었다. 혹은 조선은 일본이 편입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한 것은 사실적 분위기였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부분을 메인으로 조작 왜곡하는 부분이 상당히 소설가 기질이 많으신데,
뭐 그렇다고 책을 낸다고 잘 팔릴거 같다는 보장은 없어보입니다
6754
2015-05-24 17:37:31
1
벽 상단 떠붙인 부분은 기초가 잘 되어 있는지 손바닥내지는 주먹으로 적당한 힘으로 군데군데 쳐보시구여,
잘붙어 있다 싶은 수준이면 타일본드로 해도 잘 붙어있습니다
리빙 보드같은 경우는 원래라면 기초힘받는 부분을 먼저 시공해서 그 곳에 피스로 고정시키거나 목공용 타카핀등으로 고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리빙보드 길수록 하중이 은근해서, 본드작업으로는 난망하리라 봅니다
상을 못걸 상황이라면 최소한 밀착해서 천정에 역시 타공해서 상중하 정도 고정을 시켜야 할 상태인 것 같네여
잘붙어 있다 싶은 수준이면 타일본드로 해도 잘 붙어있습니다
리빙 보드같은 경우는 원래라면 기초힘받는 부분을 먼저 시공해서 그 곳에 피스로 고정시키거나 목공용 타카핀등으로 고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리빙보드 길수록 하중이 은근해서, 본드작업으로는 난망하리라 봅니다
상을 못걸 상황이라면 최소한 밀착해서 천정에 역시 타공해서 상중하 정도 고정을 시켜야 할 상태인 것 같네여
6753
2015-05-24 17:30:59
0
일단 내던지고 모르쇠 하는 것보다는 수습하는 자세를 높이 사고 싶은데요
막말로 입 밖에 내서 일어나는 일에 모든 책임을 져야 할거라면 거기에 당당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여
사후약방문이든, 소잃고 외양간 고치든, 이후에 벌어지는 일에 대한 최소한의 자세는 필요하다고 봅니당
막말로 입 밖에 내서 일어나는 일에 모든 책임을 져야 할거라면 거기에 당당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여
사후약방문이든, 소잃고 외양간 고치든, 이후에 벌어지는 일에 대한 최소한의 자세는 필요하다고 봅니당
6751
2015-05-24 17:28:43
0
이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동의는 하는데, 문제는 오유는 그렇게 개인의 일탈로 바라본다 하여도, 그쪽에서는 커뮤닛 단체의 특성 정도로 매도하는 분위기가 나와서
...보이콧 하는게 더 나을듯 한데, 댓글올리기 워낙 수월한 구조라 그게 될란지
....동의는 하는데, 문제는 오유는 그렇게 개인의 일탈로 바라본다 하여도, 그쪽에서는 커뮤닛 단체의 특성 정도로 매도하는 분위기가 나와서
...보이콧 하는게 더 나을듯 한데, 댓글올리기 워낙 수월한 구조라 그게 될란지
6749
2015-05-23 16:30:40
165
잡아떼는거 아닙니다
확실히 기생'충' 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캡쳐본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몇몇 분들도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기생' 이라고는 했으되 '충'은 아닙니다. 다른 여시가 기생충인거냐 물어보니, 충은 아니라고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여 허장성세+ 진실로 인한 저런 리액션이 가능한 겁니다
확실히 기생'충' 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캡쳐본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몇몇 분들도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기생' 이라고는 했으되 '충'은 아닙니다. 다른 여시가 기생충인거냐 물어보니, 충은 아니라고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여 허장성세+ 진실로 인한 저런 리액션이 가능한 겁니다
6748
2015-05-23 00:53:05
64
여시들 군중심리는 쩌네여 뭐라고 썼든 내용을 이해하고 나오는 반응이 아니라
즈그들 좋아하는 피드백을 대빵이 쓴 자체가 감격적인 모양
즈그들 좋아하는 피드백을 대빵이 쓴 자체가 감격적인 모양
6747
2015-05-23 00:49:54
91
법적인 공방을 위해서 확정된 사안이라 해도 고지를 안해야 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그것을 위함인지, 누락되고 모르쇠인지 아직 확단하기도 이른거 같구여
증거는 딱히 나온 건 없고, 고액의 법적 자문을 받은 것 인증을 해서 일단 ㅇㅅ들 달래는 목적이 큰것 같네여
잠수 포함 60만의 회원에서 나오는 금전과 권력맛을 쉽게 놀순 없어서 그럴까 어쩔까나여
그것을 위함인지, 누락되고 모르쇠인지 아직 확단하기도 이른거 같구여
증거는 딱히 나온 건 없고, 고액의 법적 자문을 받은 것 인증을 해서 일단 ㅇㅅ들 달래는 목적이 큰것 같네여
잠수 포함 60만의 회원에서 나오는 금전과 권력맛을 쉽게 놀순 없어서 그럴까 어쩔까나여
6746
2015-05-23 00:43:44
0
지금 여시랑 똑같은 지꺼리 하고 있는 여초 커뮤니티 하나 있다고 합니다. 아마 그런데로 몰려가지 않을까싶네여
거기도 여시랑 도긴개긴상태인데, 여시가 선빵 맞으면서 ㅅㅍㅎ으로 일을 일파만파 키워서 어그로 독박써서
상대적으로 이슈가 덜되는 곳이라고 하네여
거기도 여시랑 도긴개긴상태인데, 여시가 선빵 맞으면서 ㅅㅍㅎ으로 일을 일파만파 키워서 어그로 독박써서
상대적으로 이슈가 덜되는 곳이라고 하네여
6745
2015-05-22 20:55:37
0
우레탄은 주차장 바닥에 적합하지 않아여. 에폭시 경우는 자외선에 약한 감이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이라면 에폭시라죠
6744
2015-05-22 20:53:18
1
화장실 타일 밑 방수층이 깨졌을 가능성에 한손 들고 싶습니다
화장실 방수층 깨졌는지 확인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샤워하거나 세면하실때 물빠지는 하수관을 비닐뭉치로 막습니다.
세면대에도 빠지는 곳이 있으시면 거기도 막으시고,
화장실에 세탁기 빠지는 하수관이 있다면 그곳도 막습니다
그렇게 물이 전혀 하수관으로 전혀 안빠지게 막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물을 틉니다. 물을 채웁니다. 어느 정도 선이냐면, 사방 화장실 모서리가 물이 차 오르는 정도로 채웁니다
그렇게 하고서 물 올라와 있는 수위를 체크해 둡니다. 반나절 정도 여유를 두신 후에 물 수위를 확인합니다
이상이 화장실 방수층 파손 여부 확인 하는 방법입니다.
타일 사이에 매지가 물을 먹습니다. 방수층이 있다면 젖는 선에서 끝나지만 방수층이 깨졌다면 젖으면서 밑으로 물이 침투하는 식입니다
화장실 방수층 깨졌는지 확인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샤워하거나 세면하실때 물빠지는 하수관을 비닐뭉치로 막습니다.
세면대에도 빠지는 곳이 있으시면 거기도 막으시고,
화장실에 세탁기 빠지는 하수관이 있다면 그곳도 막습니다
그렇게 물이 전혀 하수관으로 전혀 안빠지게 막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물을 틉니다. 물을 채웁니다. 어느 정도 선이냐면, 사방 화장실 모서리가 물이 차 오르는 정도로 채웁니다
그렇게 하고서 물 올라와 있는 수위를 체크해 둡니다. 반나절 정도 여유를 두신 후에 물 수위를 확인합니다
이상이 화장실 방수층 파손 여부 확인 하는 방법입니다.
타일 사이에 매지가 물을 먹습니다. 방수층이 있다면 젖는 선에서 끝나지만 방수층이 깨졌다면 젖으면서 밑으로 물이 침투하는 식입니다
6743
2015-05-22 14:04:42
0
으악 줄바꿈 없어서 가독성 난이도가 헬급
6742
2015-05-22 13:59:02
0
화력이 분산되면 이도저도 아니에얌
보통 이런 거라면 한쪽이 집중해야되얌
예컨데 물흐리기 라는 기법과 비슷한 부분이에얌
보통 이런 거라면 한쪽이 집중해야되얌
예컨데 물흐리기 라는 기법과 비슷한 부분이에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