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환원에 관련된 부서가 신설되어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을
저번달에 어디 관련기사로 봤었고,
요즈음에는 재단형식으로 기부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재단이라 함은 말이 기부고 환원이지 사실상 재산의 변형적인 형식의 전환이죠.
어찌되었든 그돈으로 재단만든다고 하니 생색은 한껏내고 그 재단의 기금이 어디 따로 새나갈리도 없고
정말 꿩먹고 알먹는 수작이네요.
국민이 뭐라한들 신경안쓰는 대통령분이시잖습니까. 근데 아는 사람들한테는 돈도 많이 뿌려주시고 신경도 써주시니 직접적으로 관련된 고위직이나 그에 준하는 사람들은 그를 위해주니 참으로 문제
재산 환원에 관련된 부서가 신설되어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을 저번달에 어디 관련기사로 봤었고, 요즈음에는 재단형식으로 기부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재단이라 함은 말이 기부고 환원이지 사실상 재산의 변형적인 형식의 전환이죠. 어찌되었든 그돈으로 재단만든다고 하니 생색은 한껏내고 그 재단의 기금이 어디 따로 새나갈리도 없고 정말 꿩먹고 알먹는 수작이네요. 국민이 뭐라한들 신경안쓰는 대통령분이시잖습니까. 근데 아는 사람들한테는 돈도 많이 뿌려주시고 신경도 써주시니 직접적으로 관련된 고위직이나 그에 준하는 사람들은 그를 위해주니 참으로 문제
정치계의 여론과 시선돌리기용으로 가장 긴요한 떡밥. 지금이야 사람들 의식수준이 높아져서 의식주 관련으로도 관심을 가지나 역시 그동안 세뇌교육해온만큼 '좌빨'이란 요소는 일부 정치적인 인사의 의견에 반대하는 세력에게 부여해주어 국민세뇌력을 이용해 와해시키는 아주 간단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진, 친일단체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적 용어.
조선일보 지면에 광고를 한 회사에 불매운동과 항의메일 전화를 해서 많은 광고주주들이 광고를 철회하고 있죠. 실제로 신문언론들의 주요수입이자 힘의 원천은 광고주주들의 고정매점매석인데, 구독율과 수입율의 관계는 그다지 상관이 없는 판에, 실제 수입이 광고료인걸 보면 광고를 다시 받기 위해 국민에게 오체복지 하는 거네요. 물론 상황이 바뀌면 금세 돌아섭니다. 관련글이 베스트에 있던데 읽어보시길
최시중 압력설. 최시중이 설대 정치학 나와서 언론인으로 40여년 잘 마감한후 화룡점정으로 갤럽여론조사로 누군가를 지지해줬죠 아무튼간에 그래서 한자리 떠억 차지하셨는데, 이 분이 하시는 주옥같은 말씀 보자면, 한나라당에 거슬리는 기사나 사설을 싣는 곳은 민영화 혹은 자기네 측 사람을 천거하시자고 노래를 부르시는 양반.
최시중 압력설. 최시중이 설대 정치학 나와서 언론인으로 40여년 잘 마감한후 화룡점정으로 갤럽여론조사로 누군가를 지지해줬죠 아무튼간에 그래서 한자리 떠억 차지하셨는데, 이 분이 하시는 주옥같은 말씀 보자면, 한나라당에 거슬리는 기사나 사설을 싣는 곳은 민영화 혹은 자기네 측 사람을 천거하시자고 노래를 부르시는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