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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 2008-04-29 17:33:08 1
일본판 미수다 -중국인에 대한 논쟁. [새창]
2008/04/29 16:56:32
애들도 아니고. 오로지 비교핑계만 대고 본질은 회피하기만 하네
식견 있는 엘리트 층이라는 것들이니 그나마 핑계라도 댄다지만
그 이하 뙤놈들은 그냥 몸빵다굴이나 욕질이면 만고땡.

하하. 정말 그 참.... 근데 이 프로그램에서 어느정도는 편집을 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걸 십분 감안한다해도 저 중국의 근성은 확연해 보이지만
3619 2008-04-29 17:30:16 0
한,중 우호관계 고려 폭력시위 중국인 출국조치 [새창]
2008/04/29 16:49:05
이제 한국은 5년간 미중일에 설설 기면서 살아야 하는건가
외교적으로 소고기 독도 위안부 ....다 저지르고 나면 장기나 바둑처럼 무를수도 없는 건데...
국내 안으로도 국외 바깥으로도... 골고루 참으로 험난하구나.
이것이 난세. 난세의 용자여 제발 나와다오
3618 2008-04-29 17:30:16 0
한,중 우호관계 고려 폭력시위 중국인 출국조치 [새창]
2008/04/29 18:39:36
이제 한국은 5년간 미중일에 설설 기면서 살아야 하는건가
외교적으로 소고기 독도 위안부 ....다 저지르고 나면 장기나 바둑처럼 무를수도 없는 건데...
국내 안으로도 국외 바깥으로도... 골고루 참으로 험난하구나.
이것이 난세. 난세의 용자여 제발 나와다오
3617 2008-04-29 17:26:59 0
[새창]
크크크크크. 촘 많이 웃켯뜸
3616 2008-04-29 17:20:24 56
[펌] 광우병관련 만평 ㅋ [새창]
2008/04/29 17:16:18
어디 만평인지 출처좀 부탁드립니다.
닭이 말하는 말풍선에서의 대사만 따로 기입된것 같은데 말이죠
'땅바기' 란 말이 나올리가 없는데. 있을수가 없는데...
3615 2008-04-29 17:20:24 38
[펌] 광우병관련 만평 ㅋ [새창]
2008/04/29 18:24:39
어디 만평인지 출처좀 부탁드립니다.
닭이 말하는 말풍선에서의 대사만 따로 기입된것 같은데 말이죠
'땅바기' 란 말이 나올리가 없는데. 있을수가 없는데...
3614 2008-04-25 15:59:52 0
[아래 권군 글의 반론] 떠드는 것도 행동이다. [새창]
2008/04/25 15:52:53
물타기를 하자는게 아니라
그만큼 활동영역이 넓었으니만큼 저런것일텐데
인디님 말마따나 말아먹든 해먹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커서 이러저렇게 판 벌려놨으니, 법에 저촉된것도 많았을것.
당시를 보자면 딱히 법 지키면서 사업하던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되었던것인가
물론 대부분이라는 미명하에 죄를 묵인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강간 20범이라 치면 강간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잡힌것만 20범인걸 감안하면
실천력자체로는 킹왕짱 아니었나 하는거죠.

그게 좋은건 아닌거지만. ㅎㅎ. 비유가 좀 적절할란가
3613 2008-04-25 13:45:32 0
무죄란? [새창]
2008/04/25 19:42:06
무죄 란 것은 엄밀히 죄를 밝힐만한 전반적인 증거나 물증이 부족할때 쓰는 말 아닌가요.
결국 무혐의랑 같은 선상이라고 보여지는데.
법률상 진실성은 저멀리 팽개치고 자료와 증거로 밝히다 못밝히다라고 나누는 걸로 알고있는데
3612 2008-04-25 13:43:16 1/4
전라도, 전라디언 어쩌고 하시는 분들 ~ [새창]
2008/04/25 12:35:09
아돌프 히틀러는 집단최면도 하고 자국의 자긍심을 고양시키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도 많이 지원했었죠. 그것역시 군력증강을 위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했지만.
유태인. 지금 하는 작태를 보면 히틀러가 했던 역사적인 범법의 정당성을 찾을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범국가가 아닌,체제를 완성하고 세계전쟁에서 주도권을 잡은채로 종전했다면.
어찌보면 지금의 미국 자본에 휘둘리는 것보다는 더 낳은 세계화가 이루어졌을지도 모른다고 어설피 끼끼끽 대보빈다
3611 2008-04-25 13:35:08 1
쇠고기에 묻어 가는 여권 재산 신고 [새창]
2008/04/25 12:31:44
동아와 엠비리의 유착때문에 조선일보가 예전만한 대우를 못 받아서 삐졌는가
요사이 부쩍 핥아주는 전면기사를 자제하는듯. 그렇다고 딱히 비판하는 듯한 모양새도 아니지만.
말그대로 문간방에 발만 들이밀고 어찌할찌 관망을 하는건지, 협상단가를 올리려는 수작인지 원.
3610 2008-04-25 13:22:27 0
MB의 포지티브 효과 [새창]
2008/04/25 13:05:09
그러니깐 지금의 그 '포지티브'란 것은 고도의 명까들의 수행결과물인것인가요?
정치는 알기 싫어하고. 명박이는 워낙 싫은 사람이 많길래 나도 싫어할래.
라는 치기어린 소리들이 지방방송처럼 끊임없이 울려퍼지는게 안스럽네요
더러는 그 일부중에서도 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흐름따라서 이리 기우뚱 저리기우뚱하는 소신없이 변죽만 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뭐랄까 한심하달까. 안타깝달까. 나도 그리 이러한 소리 뱉어낼 입장도 아니지만서도, 영 이건 아니다 싶죠
3609 2008-04-25 12:47:11 1
문국현이 희망이다. [새창]
2008/04/25 11:04:30
자신의 생각 한마디 하는 것조차 와전되고 과장되고 부각되는 것이 정치계의 일상 아닌가
문국현은 이렇다하게 활동한 것조차 없는데 뭘 좀 하는걸 보면서 판단했으면 좋겠다.
대다수가 알고 있는 것은 환경보호론자이며 유한클라크의 전문경영인이라는 것정도뿐이지 않는가

현 대통령처럼 기업의 오너랍시고 막가파식 밀어부침의 사장격인 CEO하고 비교하자면 고개가 설레설레.

대통령인지라 추진력을 등에 업고 이런 저런일을 한다지만 열개중에 아홉개는 육두문자 나올 소리라 한탄스러울진데.

아직 시작선에서 출발도 안한 상태에서 이런 저런 평가를 확단적으로 내리는 것은 시기상조이지 싶음

그건 그거고 시아님 퍼온 인터뷰대로라면 소고기 개방에 대해서 발언한것은 국민들의 공포증에 반감을 불러일으킬만 하기도 한듯

일견 그게 또,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말하는 곧은 자세라고 생각하고 싶어지는걸 보면 나도 결국 문빠가 되고 싶긴 한듯
3608 2008-04-25 12:41:03 0
아리랑 소리 높이 흩어지는 꽃잎들 [새창]
2008/04/25 12:30:38
지금 오유 시류에 민족의 슬픈 영혼을 고취시키는 것은 오히려 흐름에 말려서 별 반응이 없을듯.
저도 그랬고 좀 여러번 그런게 보이던데
3607 2008-04-25 12:37:35 0
조선일보,동아일보 궁금중? [새창]
2008/04/25 09:42:42
초기부터 이미 변절한 언론임
그냥 변절한 수준이 아니라 변절자끼리 엮어주고 가꿔주고 꾸며주고, 국민들은 자기들 입맛대로 세뇌시키고.
그게 현재까지도 계속 되고있음.
'밤의 황제 방우영 조선일보 회장' 일때부터 파라다이스이자 절대권력구도의 중심점이었음.
지금도 명예회장인 방우영 예하 방씨일가의 입김이 강렬함.
방우영 전회장의 집 한번 검색해보삼.
서울대 면적보다 더 큼
3606 2008-04-25 02:37:34 0
헐..최민수 [새창]
2008/04/25 00:47:00
최민수 사건, 제 주변에 목격자 분이 계시군요..(요청으로 목격자 설명 추가합니다)

기사내용과 많이 다릅니다. ㅡ.ㅡ;;;

기사내용과 같은 것은 욕을 서로 진하게 했다는 정도..

그리고 500m는 절대로 아니라는 군요..


========================================
리플요청으로 좀 남겨봅니다.
제가 방금 메신저로 들은 얘기.

뭐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머리 하얀 노인과 최민수씨 대치한 채로
욕을 한동안 주고 받고..
최민수씨 차에 타서 그냥 출발, 노인분 바로 뛰어나오셔서
차에 엉겨 붙었고, 본네트 아니고 측면 운전석 부근이랍니다.
차가 오픈카? 였다는 군요.
메달고 간것보다는 노인은 같이 가면서(?) 계속 싸움.
차는 아주 느린 속도였고, 그렇게 십여미터? 정도 가다가 정차.
다시 욕하고 싸웠고.
지구대 와서 둘다 연행.

이게 목격자가 메신저로 해준 얘깁니다.
아주 가까이는 아니라서 최민수가 칼을 꺼냈는지는 모르겠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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