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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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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 2008-04-23 01:50:05 0
이걸 대체 어쩌란 말이냐... [새창]
2008/04/23 00:06:16
별먹고 뛰어라.
아차 슈퍼마리오3가 아니야?
3589 2008-04-23 01:43:06 0
[펌] 현직의사가 쓴 광우병 이야기 [새창]
2008/04/23 01:21:33
맞다 수혈쪽도 문제가 있었죠.
에이즈 처럼 보균인자를 가진 사람이 헌혈하고 그것을 수혈하게 되면...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도처에 위험성이 너무 크니 무서워 죽겠음.으으으
3588 2008-04-23 01:43:06 1
[펌] 현직의사가 쓴 광우병 이야기 [새창]
2008/04/23 09:52:50
맞다 수혈쪽도 문제가 있었죠.
에이즈 처럼 보균인자를 가진 사람이 헌혈하고 그것을 수혈하게 되면...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도처에 위험성이 너무 크니 무서워 죽겠음.으으으
3587 2008-04-23 01:43:06 5
[펌] 현직의사가 쓴 광우병 이야기 [새창]
2008/04/23 16:54:21
맞다 수혈쪽도 문제가 있었죠.
에이즈 처럼 보균인자를 가진 사람이 헌혈하고 그것을 수혈하게 되면...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도처에 위험성이 너무 크니 무서워 죽겠음.으으으
3586 2008-04-23 01:01:36 0
그냥 생각해본 시나리오. [새창]
2008/04/22 23:04:49
넷째줄부터는 2020년 정도로 급변하는 건가요
3585 2008-04-23 00:59:14 0
네이트온.. 지금 내친구 대화명... [새창]
2008/04/23 00:47:04
똥인줄 알고 바지 입은 체로 그냥 힘줬는데 방구나온다면 쌩뚱.그러기에 바지먹은 엉덩이가 배반감 느껴서 세상을 원망. 완성 적절한 관계
3584 2008-04-23 00:55:18 0
왜 '우주인 이소연'에게 악담을 하나요? [새창]
2008/04/22 22:10:15
처음엔 한국인 최초 우주인 탄생 이란 말에 호기심
계속되는 추가 기사와 현실들에 사실상 홍보용 뽐내기 프로젝트에
결국은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고 봅니다.
반감이 생기는 이유야 많겠지만, 어느정도는 배아픈 심정과, 그것에 모인 군중심리,
그 앞서 글쓴이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치장하기 위한 모방송사와 실행한 정부모처가 제일 큰 문제겠네요
그렇다고 다른 이유들도 그다지 적은 이유라고 할수도 없는것 같기에, 좀 씁쓸하다능
3583 2008-04-23 00:50:12 2
광우병을 복어랑 연결짓는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2008/04/23 00:48:22
독살하고 병살은 애초부터 원인과 결과형식이 다르므로 아웃.
시게로서의 유머로서도 약간은 빈약하다고 생각하므로 투아웃.
제목보다 내용이 더 짧은 관계로 개인적으로 또 아웃.
쓰리아웃 체인지
3582 2008-04-23 00:47:38 0
이명박 한나라당지지자들분꼐 질문. [새창]
2008/04/22 22:07:34
오유에서 이러시지 말고 디씨가시면 그나마 충족감을 가지실수 있을껍니다.
여기서 자주 이러시는데. 이러시면 안되는 겁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3581 2008-04-23 00:46:24 0
전 남자친구..... [새창]
2008/04/22 22:19:10
일단 헤어지면 다시 재결합한다하더라도 이미 찢어진 경험과 생채기등등으로 서로 너무 경계...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미 한번 엎질러진 경우라 다시 주워담아도 처음의 그 마음 유지하기란 힘든겁니다.
그저 추억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털고 일어나셔야 합니다.
가장 빈번하고, 무난하고 대체적이지만 가장 확실하고 보편적이며 자연스러운 해결방안을 내드립니다.

시간이 약이다.
3580 2008-04-23 00:40:18 0
이명박 말고도 다른 시사문제들도 많이 다뤄지면 좋겠네요. [새창]
2008/04/23 00:29:19
흐...흐....죄송한데 간수님 글에 그냥 뻘글좀 싸지르고 가겠습니다.
포커스는 '명박' 혹은 맹박 멍박 땅박 쥐박 엠비리 기타등등이 주요 쟁점이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운하를 필두로 수많은 공약등 저돌적인 컴도저께서 달리시는 수많은 행정적 법안적 사안들이 죄다 비정상적이고 엎치고 덮쳐서 과반 의석으로 무한질주에 설상가상으로 언론단의 똥꼬핥아주기
미중일 열씸히 딸랑거리고 발랑 뒤집어져 배까뒤집고 꼬리 흔들고 혓바닥내미는 전반적인 '대한민국 까부시기'에 대해서
죽어라 욕할수밖에 없는 상황같은데 말이죠
앞으로도 명박이 까는 글은 대부분으로 될겁니다.
하도 까다보면 까기위한 까기로 물길 흐려지기 일색일수도 있겠구요(지금도 그렇지만)
3579 2008-04-23 00:35:06 1
어쩔수 없이 미제소고기 수입이 꼭 이뤄져야 한다면.... [새창]
2008/04/23 00:29:05
님 님....우리나라 식품업자의 양심과 정부의 공정성이란 혼연일체를 정녕 기대하셨나염.
그런건 정말 국내 기업의 기초부터 뿌리를 완전 뒤집지 않는한 바퀴벌레 박멸만큼 불가능할텐데염...
너무 크게 소원을 바라시는건 촘..
3578 2008-04-23 00:28:42 0
동아 일보를 봤는데.. [새창]
2008/04/22 23:30:34
삼성일보다운 옹호기사군요
3577 2008-04-23 00:26:23 2
어이없는 허경영 구속 [새창]
2008/04/22 23:57:16
기득권층과 비기득권층의 어쩔수없는 대한민국의 신분차이.
정도일까요. 허경영님이 잘했다는 건 없지만, 정말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뭣같은 판결이긴 하죠.
아무래도 허경영님은 뒷배경이 후달려서 뻣대도 감안해줄 것도 없던것이 주요핵심이랄까.
3576 2008-04-23 00:19:32 0
까놓고 말해서 발해가 우리나라 역사인가? [새창]
2008/04/22 19:37:36
체시게고님 전체적으로 말씀하시는 요지도 알겠고. 설명도 잘 하시고 하셨는데.
그 전체 맥락에서 어거지성 우기기나 일단 격론이 벌어지면 상대존중을 전혀못하시는군요

뭔 덧글 논쟁이 이리도 긴가 싶어서 주욱 훑어보니, 마무리에서 상당히 곤혹스럽군요.
제가 언급되면서 뭔가 바보된 기분은 생략하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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