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저도 고무줄 끊기와 아이스께끼와 말총머리 잡아땡기기를 번갈아서 무던히도 했던 기억이..

고무줄끊기도 끊기지만
아이스께끼를 많이 성공할수록 영웅 명성치를 획득하여 인기남(동성에게..)되었었죠

어릴때 남자들이 워낙에 숫기가 없어놔서 시비를 거는게 관심가져달라는 애정표현이었으니. 지금도 그럴라나

3014 2008-02-15 21:14:28 1

낢이 사는 이야기 130화 <추억의 고무줄 놀이> [새창]

2008/02/15 22:16:23

3013 2008-02-15 21:10:01 0

[새창]

왼쪽 머리스타일.
범접할수 없는 광기적인 포스가 물컹물컹 밟힐정도로 뿜어져 나오는득

3012 2008-02-15 21:05:33 0

[새창]

자게의 세대교체의 흐름이 시작되는 것인가봄

뉴웨이브. 썩은 물은 고임. 낄렵

3011 2008-02-15 21:04:11 0

무서운이야기 [6] [새창]

2008/02/15 18:31:24

애가 떨어져 죽은건 그럼 불행이 아님>

3010 2008-02-15 20:54:21 0

머리는 큰데 얼굴이 작은사람 [새창]

2008/02/15 20:08:58

1 그건 말상이라고들 흔하게..

3009 2008-02-15 20:52:41 29

서든어택 아는사람 100명이면 베오베 간다 [새창]

2008/02/15 20:49:10

개나리 스텝으로 상대방의 헛칼질을 유도함과 동시에 심리전까지 병행되는 고난이도의 칼전인거져

3008 2008-02-15 20:38:25 15

막장방송... ㅋㅋㅋㅋ [새창]

2008/02/15 20:32:54

1년 이상 봤으니 적응이라도 되서 그런거 아님?
내가 몇번 본것중에 가장 인상깊었던것
여중생이랑 통화하는데 음담패설한참 하던중, 여중생이 자기 아버지 중간에 바꿔줌.
그 아버지가 노발대발하자, 아,그,저... 하다가 팍 끊었음.
당시 채팅창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도배되고 하던 상황이었지만 낸 그리 웃어제낄수가 없었음

3007 2008-02-15 19:03:21 0

막장방송... ㅋㅋㅋㅋ [새창]

2008/02/15 17:03:36

이사람 실제 아프리카 가서 몇번 본적 있는데 정말 싸이코.
음담패설도 씨부리고 어케 보면 김구라 인방할때보다 더 여과기 없는 색히.
이런 인간이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도 하고 한다는게 믿어지지 않을따름

3006 2008-02-15 19:03:21 7/8

막장방송... ㅋㅋㅋㅋ [새창]

2008/02/15 20: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