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쎾쓰 정말 몰라서 질문하는데 [새창]

내가 알기론 웃대 초중딩이 디시에 대량으로 점거하면서 그들만의 저질 문화로 편승된 단어중 하나로 알고있음.
여러윗분들이 말씀하신 sex가 맞음.

병맛 양산 툰을 그리는 저질작가중에 그러한 멘트를 날리는 캐릭터가 있었는데,
웃대 초중딩들이 그런 왜곡된 단어에 열광하고 주창하고 다녀서 그게 굳어지고,
해서 민증있는 사람들도 곧잘쓰게 된.
흔하게 되어 고정된 거라고나 할까. 그렇게 알고잇뜸

2944 2008-02-14 11:00:45 0

영화 평론가들이 원하는 영화는 대체 뭘까? [새창]

어느 지식이든 전문인과 관련된 지식을 쉽게 구할수 있고, 그것이 대중적일경우, 전문가를 얕잡아보인다는 면이라고도 할수 있겠뜸.
뭐 전문가를 표방한 치들도 없을순 없지만, 결국은 '그까짓꺼 나도 쓸수 있겠다'
라는 마음정도가 수면위로 올라와서 가지는 생각정도도 있는거져

2943 2008-02-13 16:09:34 0/6

영화 '바보' VIP 시사회권.. [새창]

추천이 3회 이상 된것조차 얼마 없지만, 조작여부도 알수업꼬.

그나저나 생각외로 구하시는 분들이 많군욤.

2942 2008-02-13 12:21:27 0

가끄님;; [새창]

저도 몸짱님꺼 만들어드렸었는데. 안써주시더군염

2941 2008-02-13 02:05:11 0

새벽반에게 한말씀.. [새창]

우리 존재 새벽반 화링!

2940 2008-02-12 23:12:33 0

[새창]

아즈망가 교복인득

2939 2008-02-12 23:10:38 1

숭례문 방화용의자 2006년 창경궁 화재범인은 내가아니다 [새창]

헐 내 윗덧글 철회
곰곰히 뜯어보니, 저말은 턱아리에도 안닿음
뉴스보고 몇몇 이야기에 살붙여서 떡밥용 자료로 누가 퍼트린거구만
출처도 없고. 나 낙엿뜸. 파닥파닥

2938 2008-02-12 22:32:21 0

방금 졸다가 깼습니다. [새창]

가족 모두 방독면 쓰고 잠들면 안심

2937 2008-02-12 22:03:22 0

헐. 대통령 취임식에 베퀌을 초청해? [새창]

2936 2008-02-12 21:52:20 0

흑흑 10시다 [새창]

베릅님도 꼬릿말좀 써주세열

2935 2008-02-12 21:45:24 0

몰라서 물어봅니다.. [새창]

우퍼 스피커 시스템의 화룡점정인데....
그거 장만할람 새차 장만할 정도의 각오가 필요하지 않음?

2934 2008-02-12 21:42:52 0

며칠전, 밖에 나갈때 아이라이너가 없어서 싸인펜으로화장했어용 [새창]

새치는 유성매직으로 칠하는게 왓다져

2933 2008-02-12 21:41:24 0

몰라서 물어봅니다.. [새창]

영사기

2932 2008-02-12 21:08:27 0

ㅅㄷㄴㅅ [새창]

제것도 꽤 오래됐는데여

2931 2008-02-12 21:03:17 0

인생 한방이야? [새창]

한방에 올인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