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로 해놓았다면 회사별 적용방법은 다르지만 그래도 얼추 두어시간에 한번씩만 데우는 수준일텐데 그정도로 풀가동이었다면 컨트롤러 아니면 센서이상일 문제가 크네요. 사실 이런거 입증하기 힘든게, 그 쪽은 직접 방문해서 직접조치 하지 않고 구두로만 했으니 회피할 여지가 많다는 거죠 기본적인 as는 해주되(기본 출장비+부품교체 부대비용 추가는 당연) 큰 일이 터지면 덮으려는 행태가 많습니다. 여타 다른 보일러 게시판을 봐도 그런 케이스는 많은 편입니다. 실제로도 기업과 개인간의 법적인 공방은 힘들기도 하고, 일단 기업쪽이 아무래도 갑의 입장이다보니, 쉽지는 않는 경우이겠군요 인정을 해주면 보상을 해줘야 하니, 최대한 개인의 부주의쪽으로 몰고가지 않으려나 싶네요. 크- 제가 봐서는 큰 답이 없어보이네요
그거 확실히 알아보셔야 합니다. 주택거래시 계약사항도 확인해야 하지만.... 제가 아는 경우는 옥상 구조물 (옥탑방을 확장해서 한세대분 만드는 것 등) 불법 설치때문에 벌금을 매년 기백만원 내는 경우도 봤습니다 제작년인가 까지는 10년 정도 벌금을 내면 불법증축부분을 인정해주는 식이었는데 제작년부터는 매년 계속 벌금을 때리던데, 옥상 증축 말고 내부 확장은 또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