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질문 베스트 3 정도에 들정도로 많이들 물어보시는 질문이죵 벽지가 펄렁이지 않는 상태에서 발라주면 됩니당. 발라주고 정 이상하면 건조후에 퍼티를 바르고 부분도장하셔도 됩니당 페인트 면위에 도배가 가능합니다. 그냥 일반 도배할때 첨가제를 타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정식도배보다는 5% 약하다고나 할까요 아 물론 몰딩까지 도장하셨다면 도배로 마무리가 안될 여지가 많아요
외벽단열 가장 간단한 공법이 드라이비트라는 방식임 외부공사는 겨울은 피하는게 상식이구요 일반 집이라면 사진처럼 나오게 하는 공사로 하자면 단가가 어마뜨거라 할듯합니다 아이소핑크는 단열,내열 정도만 가능하고 화재발생시 녹으면서 유독가스 발생. 글라스울은 단열,내열,난연성이 있습니다. 당연히 더 비쌈. 게다가 더 비싼것도 있음
헌장판도 돈이니 설왕설래가 있긴 하네요 차타고 다니면서 고물 파지 수거해 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기동력도 좋고 그 업장에서 젊은 축이 많죠 길거리에 누군가 없다면 연장잠깐 내놓은 것도 가져갑니다ㅜㅜ 우마 두개 잠깐 내려놓고 창고에 들어갔다 나온 사이에 고물 수거 화물차가 우마 싣고 코너 골목을 마악 돌아나가는걸 봄... ㅜㅜ
장판은 고물로 치우면 파지류보다 같은 무게로 치면 얼추 열배는 더 높습니다 일단 수도권 이내라면 장판류가 킬로그램당 200원~300원 사이정도죠. 이것도 물론 시세에 따라 낙폭이 있긴 합니다. 고철보다 단가가 더 좋습니다. 파지류는 거의 그 10% 수준 고급장판은 여러가지 첨가되어 더 두껍고 무겁고 ... 뭐 고물은 무조건 무게가 최고니깐 좋게 칩니다 고장난 보일러나 고장난 냉장고등은 고물상 가져다 주면 돈 만원 안짝으로 거래됩니다
전화선을 빼고, 그보다 대여섯배 두꺼운 케이블선을 최단거리로 끌어댕겨와서 벽을 다 파서 그 케이블 선을 넣고, 파놓은 벽을 미장하고 주변과 비슷한 색을 칠하던지, 그 면을 칠하던지, 벽돌을 깬다면 벽돌을 가져오던지, 단 연식이 흘러 이색은 감당 .... 간단히 말해 백원줄테니 오백원 주세요 정도의 우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