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누가 만들어서..ㄷㄷ 전그나마 아직 중렙이네요 [새창]

http://dmdlzaaa.ufree.kr/api/ouprofile.php?mn=4088&type=1

6319 2013-11-20 22:14:24 1

곧 작은 원룸에 입주 하는데 질문드립니다..ㅜㅜ [새창]

좁은 곳은 선반활용같은 빈 공간 활용이 절대적이죠
집게 일전에 소개된적이 있는 '벙커침대' 는 또 어떠신가요
일전에 다른 집을 가봤는데 그런게 있는데 신기할세 했다가 나아중에 집게 보고 나서 그게 원래 있는 용도란걸 알게 됐네영

ps - 화장실에 왠 사람이 두손들고 다리 배배꼬면서 춤추는걸 표현하신줄 알았습니다

6318 2013-11-20 22:09:58 1

수능 끝난 재수생 방정리 [새창]

창고행 아니면 재활용폐지.... 혹시 그것도 아니면 내년 복습용? 요 쉐끼쉐끼 베베

6317 2013-11-20 22:08:01 0

혹시 이거 비슷한침대 프레임 아세요? [새창]

돌침대가 이런거랑 구조가 엇비슷합니다. 드릅게 무거워서 혼자 옮기는건 어림도 없는 돌침대...

6316 2013-11-20 12:13:09 0

질문글)장판전문으로 하시는분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새창]

장판을대량으로취급하는 일종의 물류센터역할을 하는 곳이 있씁니다
거기는 보증금을 억소리나게 넣어놓고 대량으로 받아옵니다
보증금 외에 일정기간당 일정수량 이상 구매조건도 있구요
당연히 시공안합니다 거기서 분할되는 지역총판으로 넘기면서 마진붙입니다
그럼 거기서도 각 지점이나 대리점으로 내리면서 시공기사도 상주합니다

그러므로 염가란 하위도매 개념이지 총판도매개념이 아닙니다
대략적인 개념만 잡아둡니다

6315 2013-11-20 00:15:25 0

인테리어쪽에 일배우시는분들.. [새창]

저는 생각이 또달라요
일단 유입층이 없는건 일종의 과도기라고 보거든요
오너가 단가경쟁때문에 외노자들여서 저가의 기능공이 양산되는 경향이
짙어가는데 어느 시점이 되면 기능공의 주가가 오르리라봅니다
왜냐? 저렴한 외국노동자도 권익찾아주자는 단체로 인해 내국기능공과 외국노동자의
격차감줄어들고 있는데 이게 어느기점이 되면 기능공과 필요현장의 비율이
역전되서리 기능공의 대우가 좋아지리라 봅니다
너무 핑크빛전망이라구요? 젊은층의 텀이 이미 간격이 넓어요
수요 수급은 점점 뒤바뀌리라보는게 그거고 그 접점근처가 된 시점이라고 느낍니다
뭐... 아님 말구요ㅋㅋㅋ

6314 2013-11-20 00:01:01 0

인테리어 잘 아시는 분들!! [새창]

윗덧글들에서 답은 나왔네요
빗물누수라면 위부터 젖는 범위가 연결되어 젖어내려갑니다
위만 젖고 아래만 젖었다면 외부유입 원인이 아닌거죠
장판 꺽인면 있죠 벽지면 멀쩡하고 장판붙어있던면이 곰팡이낀거면
난방누수 아니면 결로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누수라면 밑층세대난리났겠죠
요컨데 문을 꼭꼭 닫고 난방펑펑 을 날 추울때하면 보이는 흔한증상
어르신들은 환기를 잘 하시는 경향이 있고 젊은층은 종 반대되는경향있어요
세월 하수상한 이유도 있겠죠

6313 2013-11-19 21:50:38 0

[새창]

1.배관 누수
2.하수관 누수
3.화장실 방수누수
4.옥상누수
5.결로
5.빗물누수

중에 1.2.3번이 유력합니다
일단 피해받는 곳이 꾸준히 젖는지 (누수 유력)
젖다가 마르는지, 젖다 마른다면 그 시간이 샤워,세탁기,설거지 등의 사용수 시간과 관련있는지 (방수나 하수누수 유력)
윗집의 방수나 하수가 의심된다면 그집 화장실의 물빠지는 곳을 비닐뭉쳐서 밀봉하듯이 꾸겨막고 나서
물을 벽타일 전체가 찰랑일 정도로 채우고 잠군 다음 10분이상 기다렸다가 빠진다면 방수가 유력합니다

누수라면 꾸준하게 흘러야 합니다. 마를 시간도 없이요. 누수판단여부는 그게 가장 중요해요.
보일러 물보충이 뜬다던가 하면 보일러 난방문제긴 한데...

결론- 윗집에 이러이러하다 알려주시고 보여주세요. 윗집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맞습니다

6312 2013-11-19 00:39:36 2

[스압,자랑주의] 12년만에 옷 갈아입은 우리집 [새창]

견적도 잘 맞추셨고 포인트 포함 벽지도 무난하게 잘됐네요
근데 ...엥? 굽도리 노본 처리 하셨네요 취향따라 가지만 저라면 장판을 꺽어올렸을텐데
노본은 몇해가면 처지거든요. 아니면 바짝쳐서 실리콘처리 해도 되고요
노본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니, 좋은게 좋다고 하잖아요
근데 약간 주관적이지만 거실 회색노본 칼라는 미스매치 아닌가 조심스레 말미 달아봄니당

6311 2013-11-19 00:28:08 0

[새창]

맞아요 고민 많이 하실 필요 없이 기본적인 생필품 위주로 챙기시고 오며가며 부족한거 채우고 구비하고 하셔야죠.
한정된 공간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챙기려면 경황이 더 없어지니 기본적으로 가지고 오시고 짐은 최대한 배제해야죠

6310 2013-11-19 00:26:21 0

[새창]

저 구조에 책상이 하나 더 들어온다구요?
아무래도 옷장이나 책장을 과감하게 빼셔야 겠네요? 일단은 책상이 들어와서 배치하고나서야 다른걸 들이고 말고 할듯

6309 2013-11-19 00:24:20 0/12

방정리 다 했어요 ㅋ [새창]

이야~ 저 적홍색 꽃무늬 포인트 벽지를 보니 전율이 일어오네요
이야~ 저 싱크대 세트 정말 유니크하네요
상부장은 벽에 밀착도 안되고 좌우짝짝이에 조인트도 안되있고, 심지어 오른쪽상부장은 하단이 두겹이네요
싱크대는 나름 수전인데... 조리대 저런거 처음보네요 ㅋㅋㅋ 서랍레일에 선반인지 문짝인지 모를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인가요

싱크대 직접 구상해서 하셨나요? 뭔가 예술적인 심미안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6308 2013-11-19 00:17:22 0

얼마전 윗집 물이 샌다는 글을올렸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첫째, 민사적으로 의뢰인은 윗집 주인에게 수리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윗집에서 흐르는 물 때문에 의뢰인의 집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법 제213조 소유권 방해배제청구권으로
의뢰인은 윗집 주인에게 수리를 하라고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만일 윗집 주인이 거부를 하면 소송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은 2~3년이 걸립니다.
"일단 윗집 세입자에게 내용증명을 통하여 사정을 말해 보십시오."
라는 취지의 대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은 내용증명만 보내도 겁을 먹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일이 쉽게 해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라고 '한울군의 법률상담' 에서긁어옵니다.
사실 원만한 합의가 아니면 법리적인 공방으로 갈수 밖에 없고 상대가 버팅기면서 항소하고 공탁금 걸고 ...
뭐 이러면 진흙탕싸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서로 원만한 합의를 보라는 겁니다

관리소장 입회하에 중재를 요청해보시기도 하고... 항상 소위말하는 진상을 만나게 되면 여러모로 힘들어지죠...

윗집 주인말중에 이미 물이 떨어진거 잔수를 다 빼려면 정말 1~2주 정도가 걸려요. 하지만 하수도 아닌 오수물이라는 거...
진짜 똥내 어쩔건데 씁 누구라도 욕나올 상황인데... 윗집주인 피해받은 방 둘러보기는 했대요?
차라리 냄새안나게 공사 할때 하더라도 천정 철거라도 부탁하세요 (천정 뜯으면 음산한 인테리어 몇일 감수하셔야 할거에요)
게다가 똥독이 나서 그냥 도배지 딸랑 붙이고 끝날일도 아니고....

도배가 문제가 아니라 정말 정석대로 요구하신다면 천정 합판공사 다시하고, 몰딩도 다시 두르고 도배 다시하고, 세탁비 요구하면
방 하나만 공사해도 백만원도 쉽게 넘어갑니다....
이런 경우 서로 난처하죠. 주인도 아마 이걸 알기에 그냥 회피성 답변을 하고 만거 같은데

통상 이런 경우 악질적인 경우 윗 사례처럼 전화 안받고 회피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나마 말이나 할수 있으니 다행일까요
맘 단단히 먹고 법적으로 가실경우 리얼하니님이 이길수 있고, 소송비도 패소측이 부담하지만, 질질끌면 지쳐버리죠

결론 - 원만한 대화로 적정선에서 합의를 보시길

6307 2013-11-19 00:15:03 0

방 가구 배치 해보기 [새창]

오우~ 심플하면서 퀄리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좋아~

6306 2013-11-18 20:30:14 0

22조 vs 허경영 공약 [새창]

농지나 산지에 품종좋은 인삼을 대량으로 심어서(고용인원 창출)
그걸 수확해서 전세계에 수출하고, 그걸 반복적으로 해서 큰 수입원겸 고용인원수 늘리겠다는 야심찬 뉴딜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