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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5 2013-11-18 18:48:05 0
뒤틀어진 샷시에 대한 문의... [새창]
2013/11/18 17:31:39
빠지는 부위 상단자리에 철판을 덧대서 고정시켜야합니다 기리피스나
기리와 피스의 조합이 예상됩니다
하단 바퀴를 뽑아 너트등으로 키올려 바퀴를 넣어도 되는데 초심자는 힘들듯
녹슨 피스뽑기 바퀴빼기 자체도 까다로워요
6304 2013-11-18 15:20:16 1
[새창]
벽지나 페인트로는 단열이 안됩니다.간단하게 말해서 펫트병에 물을 얼려놓은걸 꺼내서 병 표면에 종이로 발라보던지 비닐로 붙여보세요
단열은 단열자재를 써야 합니다. 도배용 보온이라는 녀석도 있고 저렴하자면 스티로폴도 되구요 단열은 그렇네요
미세한 차이라.... 없는거보다 낫지만, 소수점둘째자리 이하의 온도차이는 나겠네요

끼워맞추는 것은 강화마루 녀석인데, 재질은 mdf에 코팅씌워놓은 녀석이라 습기에 노출되면 불어버립니다.(심지어 스팀청소기도 조심해야함)
데코타일은 본드 발라 붙이는 녀석인데 아이들 아토피 같은 문제를 보자면 고민좀 하셔야 합니다
몰딩은 천정과 걸레받이(바닥에서 꺾여 올라온 자리)둘 다 하신다면 목공이 하루 와서 하면 될껍니다
몰딩시공은 장판 하기전에 하는게 정석입니다.가장 깔끔한 시공이 됩니다 참고로 기둥코너몰딩은 코스트가 꽤 붙습니다
6303 2013-11-18 14:35:42 1
[질문] 베란다 문 어떻게 빼내죠?; [새창]
2013/11/18 13:57:05
빠루가 있으면 좋은데, 아니면 작업드라이버 라고 두꺼워서 콘크리트에 대고 망치로 드라이버 치는거 있어요
하여튼 그런게 있어야 좋은데, 없으면 없는대로 작은 드라이버라도 창문 양 끝단을 지렛대로 재끼면서 창문을 손바닥으로 턱턱 치면서 빼내야합니다
오래되면 창틀이 주저앉아서 혹은 벽돌 하중이 눌러서 창틀이 안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한번에 빼려고 하지 마시고, 한쪽 귀퉁이부터 들어재끼면서 하세요.
힘들게 빼면, 집어넣을때도 힘들다는것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6302 2013-11-18 13:14:47 0
[새창]
결론은 돈 가진 사람이 이깁니다.
관리비 안주셔도 됩니다. 대신 그만큼 주인이 계산할때 차감해서 줄 겁니다
법적 소송가시면 1~2년 정도는 걸릴겁니다. 상대도 맞소송가면 결판내려면 5년도 갑니다
다시 결론 내리자면 돈 가진 사람이 이깁니다.
6301 2013-11-18 13:05:20 0
[새창]
모든건 계약서 중심입니다. 공증인도 있는 (부동산중계인) 상황이라면 법적으로 완벽하게 계약서 중심
물론 상대가 편의를 봐줄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죠
부동산 관련은 워낙에 확실해야 하는 문제라서 계약서에 있는 그대로가 기준이 됩니다
6300 2013-11-18 12:18:51 0
서울) 벽지 쬐금만 파는 곳 아시는 분 [새창]
2013/11/18 12:14:44
도배풀은 약간의 약품처리를 해서 곰팡이도 덜나는 등의 효과있음
조각은 근방 지물포가면 줄수 있음
단 이색나는건 감수하셔야할겁니다
6299 2013-11-18 10:51:32 0
안녕하세요. 집에 습기가 차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3/11/18 10:13:57
벽지는 실크재질인데요
실크벽지는 종이면와 비닐면재질을 붙여서 나온 고급지인데요,
실크면이 아닌 종이면이 젖어서 변색된겁니다. 종이벽지라면 이미 곰팡이가 무럭무럭 했을듯요
실크면은 물이 그냥 흐르죠. 부착면인 종이면이 젖었어요. 결로현상입니다.
창문이 있는 벽이니 외벽입니다. 외부추위와 내부난방이 만나는 지점이 만나 모서리부터 젖어듭니다.

통상 환기도 해주고 바깥온도와 방 온도 차이가 장시간 유지되지 않으면 괜찮을텐데
새로 막 공사를 했으니 단열에 신경 많이 썼을텐데요.
아기가 있는 곳은 제습기도 필수고 춥고 여타 이물질이 들어올까 환기를 잘 안하니 문제가 많이 생기는 여지도 있습니다.

신혼방, 혹은 아기가 있는 곳에서 결로문제가 많이 일어나는 편입니다. 겨울에 춥다고 문 꽁꽁 닫고 세탁물도 실내에서 말리고 그러진 마세요
6298 2013-11-17 22:59:53 1
[새창]
아하 콘센트가 천정몰딩쪽에 붙어있군요 에어콘꼽으라고 놓은건데 거기 이용하시면 말씀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전등을 구입하시고 전등에 전선이 있는데, 거기에 전선을 연결하세요. 1.5~2미터 정도 되는 전선이면 될듯하네요 반대쪽은 플러그를 연결하시고요
전선 색깔은 시공하는 입장에서 기준을 정하기 좋으라고 있는 거고, 극선은 바뀌어도 아무 상관이 없어요.
가정용은 교류라서 두선이 활선상태일때 접촉만 안하면 됩니다. 어차피 콘센트로 하실거니 굉장히 쉽습니다

선이 노출된건 말했다시피 전기몰딩으로 하셔도 되고, 플라스틱 새들을 대서 피스로 고정시켜도 됩니다. 차라리 이 부분이 더 까다롭지요
플러그와 전선은 직접 하시거나 간단한 작업이니 전등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하실때 부탁하셔도 해줄겁니다. 그 상태로 나오지는 않아요
6297 2013-11-17 22:29:56 1
원룸살이) 겨울맞이 전등 인테리어 [새창]
2013/11/17 21:38:38
아무리 led전구라고 해도 밤이 되면 수면문제도 그렇고, 낮이 되면 오히려 노출된 선이 눈에 밟히지 않나요?
야광 스티커를 이용한 인테리어는 어때요?
6296 2013-11-17 22:25:44 0
[새창]
인테리어 소품을 보면 리폼 가구가 아닐까 싶은데요. 구조자체는 일반적인 것과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수건장을 페인트 발라 내려놓은거 같기두 하고
사진이 너무 작아요
6295 2013-11-17 22:14:05 1
[새창]
사진이 있으면 참고하기가 더 좋을거에요
우선 천정이 한쪽이 크게 턱이 져 있어서 등 불빛이 가림현상때문에 어둡다시는거 같은데요
턱진곳 천정도 등을 달고 전기는 길게 늘여서 콘센트에 꼽기는 여러모로 불편하지 않을까요
기존 등에서 전선을 분기해주는 부속으로 선을 더 빼와서 등을 더 달고 노출선이 보기 불편하다면 전기몰딩으로 마감을 해주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전기 몰딩의 재질은 플라스틱이고 회색,흰색,나무색,체리색 다양하고 굵기와 너비도 다양합니다

http://gall.wolsero.com/comm_view.php?bo_table=interio&wr_id=112&sfl=wr_name&stx=%BF%EC%BF%AC%BC%F6%C1%FD&is=1384693976
분기부속없이 링크처럼 선을 묶으시는게 더 간단합니다. 노출선이 보기 싫으시면 전기 몰딩 검색해 보세요
6294 2013-11-17 20:01:26 1
[새창]
한폭이면 속지띄워서 베다처리할수도있고
그이전에 겉지만 때고 붙인게 실크 풀바름면 터진걸 봐서 그리말 했습니다
그리고 실크는 하구찌꾸겨지지않게해야하는데 두폭이상들어갈때 이야기고
실크 너비는 109전 광폭합지는 90전 통일제작되지않나요
대량생산용도로 주문제작품아닌한에는여
6293 2013-11-17 19:04:04 0
(no19) 옷 갈아입으려고 옷 벗는중 [새창]
2013/11/17 09:14:55
아 목운동 하고 좋네요. 어억 목에서 뚜둑 소리 났쪄염 뿌우

풀기계에 펌프까지 딸려서 일하네요. 오래 일하시는 분들은 펌프통은 그냥 안가지고 다니시든데, 귀찮고 짐된다고 그러하죠
칼라를 보니 한백꺼 같은데 도배사들은 저게 보물1호. 도배기계 올세트만 거진 3백 이상은 들어가니까는요
저거 없던 시절엔 공법도 부직포 없던 시절에 초배지로만 띄워서 굉장히 공을 시간을 많이 들여서 했죠
부직포와 기계가 등장하면서 공법도 간소화되고 시간도 줄어들어 결론적으로 예전이면 20품 들어갈거를 지금은 기계돌려서 다섯품정도로 들정도
혁신이라면 혁신인데, 워낙 도배업이 종이 잘라붙인다는 인식때문에 저평가되네요.
6292 2013-11-17 18:57:49 1
[새창]
실크네요
실크는 기존 실크 벽지 위에 못붙여요. 아, 시트지나 필름이라면 붙이는거 됩니다. 벽지를 다시 하려면 뭐로 하든지 기존 실크 다 뜯고요.
그 다음에 속지 작업해서 최소 반나절 정도 건조 시켜서 팽창시켜줘야 하구요, 그 다음에 실크가 들어갑니다.

사이즈로 보면 한폭만 내려도 될텐데, 기술자는 반나절 이상 묶여 있어야 하니 한품이 다 들어갑니다. 벽지나 부자재값도 못해도 돈 십만원 정도는 깨질듯요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다가 장농류 옮기다 실크 한쪽이 쭈욱 찢어졌다? 해결하려면 20만원은 우습게 깨짐요
저렴하게 남 불러서 하기 딱히 애매합니다. 필름도 유경험자가 해야지 그냥 달려들면 필름지 여기저기 바람들어가서 주름지고 붙였다떼다가 찢어지고 난리

제가 봐서는 그 위에 그냥 친환경 페인트 발라서 새겨넣든가, 필름을 붙이던가, 그것도 아니면 그냥 도배품 자재값주시던가 해야 할듯요
6291 2013-11-17 17:18:01 0
19) 가혹할 시련을 겪는 남자 [새창]
2013/11/17 17:00:19
오 희한한 설정이네 보면서 신선하게 보는데 막판 몇컷이.... 아시모프 소설인가 오마쥬하긴 한거 같은데 불쾌하면서 허탈하고 오유시류에 맞아떨어져서
피식 웃기도 하고... 뭐지 남는게 희한하게 여운이 있네... 작가분 그리다가 귀찮아서 병크 엔딩 처리한거죠? 아니 제목정한게 맞아떨어지잔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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