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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2013-11-07 13:02:47 0
싱크대 호스에서 물이 옆으로 새서 교체하려는데요... [새창]
2013/11/07 11:12:27
아! 하고 생각난게 있어 다시 덧글 담
정말 원터치 수도인지 수전인지 모르겠는데 원터치 자바라 호스 옆구리가 터졌다면 만원 이내로 자바라 호스만 구입해서 교체하면 됩니다
교체시 나사 맞물리기만 조심해서 몽키로 조이면 됨. 그거라면 테프론도 필요없으요 (머리뭉치는 재활용 가능)
6169 2013-11-07 12:23:12 0
만화가 망가인 이유. [새창]
2013/11/07 10:56:19
사람 정신을 망가뜨리는 건 아마도..... '돈' 이지 말이죠
말대로라면 돈 안보고 사는게 정신건강이 좋지 말이죠
6168 2013-11-07 12:21:19 18
[익명]너도 성형한거면서 남들 얼굴가지고 그러지마 [새창]
2013/11/07 10:48:41
철없는 답정너. 게다가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건 크게 한번 데여봐야 정신좀 차리지 싶음 킁야
6167 2013-11-07 12:19:27 1
[새창]
시멘트가 울퉁불퉁.... 현장을 가봐야 알겠지만
조그만 티눈같은 것들이 군데군데 있다면 밀대에 대칼날 장착하고 삭삭 밀면 금새 끝
셀프레벨링은 신축공사법이라서 까다롭던데, 개인이 그냥 간단하게 하고말고 할 수준이 아닌듯. 들뜸현상 잡으려면 애초에 본말이 전도될 정도
6166 2013-11-07 12:07:45 0
[새창]
장비 빌려줘서 부서먹으면 빌려준 입장에서도 빌린 입장도 난감
모르는 사람이면 애초에 말하기가 그렇고 아는 입장에서 그러면 그 애매한 상황
간단한 손연장이면 모를까 드릴같은 경우부터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상황이 아니라면 좀 ....글쳐?
6165 2013-11-07 12:05:10 0
공간 비좁은 욕실에 단 해바라기 샤워기 [새창]
2013/11/06 08:23:53
해바라기는 샤워용 원터치 두세배 가격대 아니던가요. 샤워자주 하는 입장이라면 뜨거운 물 팡팡 틀고 션하게 씻을수 있을득. 그리고 난방비 폭발
6164 2013-11-07 12:02:17 0
[새창]
풋풋한 여성 혼자 꾸밀때의 인테리어와 소품이 눈부심. 마치 금남의 지역이라는듯 온통 화사한 분홍월드 & 레이스
6163 2013-11-07 11:57:45 0
책장 흔들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3/11/07 00:24:14
책장이 흔들린다면 고정축 잡아주는 부위가 제 구실을 못해서 그런다는 건데,
확실한 방법은 책장 뒷부분, 아랫부분을 추가로 고정시켜주면서 전체적으로 잡아보는 건데, 결국은 책들이 대이동을 해야 한다는것
간단히 안빼고 한다면야 임시조치 정도 수준으로는 가능함. (임시조치로도 조심히 쓰면 년단위도 되니...)
6162 2013-11-07 11:50:34 0
싱크대 호스에서 물이 옆으로 새서 교체하려는데요... [새창]
2013/11/07 11:12:27
자바라 원터치 수도는 벽에 배관이 있어서 거기 맞춰 나온 제품이고
수전은 싱크대 개수대 구석에 구멍뚫어서 싱크대 안에 있는 배관에 연결한은 제품입니다
둘다 기본적으로 비교적 큰 몽키스패너가 필요. 경우에 따라 테프론이라고 하는 나사형 부속 체결구간에 고무링 역할하는 소모품이 필요

수전이 오래된 제품이라면 (구버전 수전은 풀기가 힘들어요) 싱크대 상판을 뜯고 하는게 나을정도의 것도 있고, 여튼 수전은 난이도가 있구요.
벽체용 원터치 수도라면 좀 간단한데, 배관 수평 잘맞추고, 나사물릴때 엇나가게 안하고

무엇보다 한 십중 일 조금 안되는 수준으로 제품 자체가 하자품인 경우도 있으니 유념
6161 2013-11-05 12:12:12 0
천장 피해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3/11/04 15:44:35
누수는 처음 새는 지점 윗부분이 90%입니다
필히 처음 새는 부위를 알려주시면 위에서도 해결하기 수월할듯 싶습니다
6160 2013-11-05 12:10:00 0
천장 피해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3/11/04 15:44:35
누수공사도 어느타입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윗집이 최근에 화장실이나 주방공사를 한 뒤에 난 사건이라면 작업부실로 염려되구요.
작업부실은 작업자가 말그대로 시공을 잘못했거나, 부속이 불량일때를 말합니다
공사한지 얼마 안된 경우라면 부속이 불량이거나 부속시공을 잘못했을경우엔 그쪽만 해결해주면 딱히 추가로 피해볼 여지는 없습니다
막상 까보면 전체가 오래된 강관이 아니라면야 온수쪽 분기하는 곳이나 방향전환하는 L엘보 쪽 문제가 많죠
6159 2013-11-05 12:05:11 0
강남에서 유행하는 냉장고[BGM] [새창]
2013/11/05 09:19:51
냉장고계의 프라다인가요
6158 2013-11-05 12:04:19 0
<욕실에 해바라기 샤워기 달기> 사전 인터뷰 [새창]
2013/11/05 10:20:08
해머드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갉아내듯 하면 가능은 할듯 한데, 날이 닳던가 해서 소모가 심하던지,
그걸 제외하더라도 타일은 떠붙이기 한게 기본시공인데 타일 가운데 즈음을 뚫어야 한다는건 아시죠. 가장자리나 타일 외곽을 뚫으면 공간이 져서 피스고정이 안됩니다

타을은 구멍뚫을때 구멍 주변도 곧잘 깨져나갑니다. 뚫기 전에 그 자리를 콘크리트 못으로 망치로 쳐서 초전작업을 해주셔야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당
타일을 구멍뚫을때는 잘 알아보고 해야 합니다. (집주인은 화장실 못구멍자리 다들 싫어하십니당. 최대한 복원해도 표가 나니깐)
6157 2013-11-05 11:53:51 0
[새창]
페인트 도색하려면 벽지 하단에 삭은 부분만 떼고 바르다가는 페인트가는곳에 이물질이 따라 붙어갑니다. 밀대나 스크래퍼종류로 삭은 곳 근처를 소제하사고 하세요
벽지 위에 한다면 그것만 처리 잘하면 도색은 무난합니다

검정색 몰딩은 흰색으로 깔끔하게 하려면 서너번 말리고 바르기를 반복해야 합니다 해당 부분만 조심조심 바르는걸 '새기기' 라고 하는데 몰딩 주변에 흰걸 발라도 되겠다 싶으면 그냥 바르시구요

방문을 대패로??? 사포겠죠 아마? 너무 심한것만 사포로 갈거나 위에 말하는 밀대, 스크래퍼로 밀고 적당히 하셔도 됩니다.(깔끔한걸 원한다면 사포질이 갑)

장판은 직접 깔아보셨어야 할텐데.... 모노륨이라면 장판과 장판을 2~3센티 겹쳐서 그 가운데를 볼트로 조여서 쓰는 칼로 잘 따서 겹쳐야 하는 작업이 필수라..
평수가 작을땐 기본적으로 받는 시공비만 받습니다 . 장판값 외로 4~5평 기준의 시공비가 별도 책정될껍니다.
시공문의할때 아무래도 어린분이 가면 어딜 가도 비슷하겠죠? 요구사항이 많으면 시공자 입장에서도 좀... 기피하는게 당연하겠죠?

걸레받이 몰딩 크게 나눈다면 나무밥을 뭉쳐 만든 제품과 플라스틱제품군이 있는데 가격차이가 꽤 되기도 하고,
제단하려면 각도전기톱이라고 깔끔하게 제단해주는 공구가 필요한데, 간단하게 하신다고 걸레받이 대신 타일장판으로 리폼하시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네 실리콘 글루건을 얼추 한뼘 사이로 엇박으로 해서 붙이되 글루건 성격을 파악하고 초전박살 내셔야 겠네요
페인트가 다 건조 되었다면 그래도 됩니다
6156 2013-11-05 11:29:40 0
12년만에 처음으로 도배, 장판 할려고해요 !! [새창]
2013/11/05 01:15:16
페인트하고 목공, 타일인건비가 건축종사계열중에 제일 높은 축입니다
20~25만원. 게다가 혼자는 아니고 전문가1+보조1 해서 두명의 품이 추가로 들어간 모양새군요
창문같은 경우는 유리에 묻히면 지우기가 번거롭기도 한데, 꼼꼼하시다면 직접들 하시는 경우가 많죠. 페인트 부분에선 확실히 절감요소가 많긴해요. 양이 적다면
페인트는 전문적인 인력이라 사실 일반 집의 하루치 일정도로 쓰긴 아까운 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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