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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 2013-11-04 00:01:56 0
저의 방 [새창]
2013/11/03 23:09:32
방에 붙박이장이 있어야 할정도로 옷이 많으신가보네여
장판은 정말 오래된 장판.. 겨울엔 춥나보네요 시트지 발린 자리는 아무래도 곰팡이?
6154 2013-11-03 22:22:31 0
찬넬 선반 달기 [새창]
2013/11/03 21:55:25
잘하셨네영
선반이 원래 위로 아래로 좌우 자질 딱딱하고 수평대도 딱딱 대야 두번 일 안하죠.
암만 눈대중으로 맞추려고 해도 그러면 꼭 다시 뜯기 십상이죠

보일러 룸스위치는 유공 아니면 귀뚤인거 같은데 고 컨트롤 스위치가 옥의 티네요 ㅋ
6153 2013-11-03 16:36:21 0
[새창]
실내면 타일뽄드
실외라면 외풍이나 결로가 있으므로 백시멘트 작업. 특히 벽돌사이사이를 매지 꼼꼼히 넣어주면야...
6152 2013-11-03 15:56:38 0
[새창]
실크벽지는 표구처럼 쫙쫙 땡겨서 판판하게 떠있습니다. 불룩한게 아니라 벽지끼리 사방으로 땡겨준다고 할까 그렇게 시공하는게 고급도배인거고
손바닥으로 넓게 살짝 눌러보면 전체적으로 들어간다면 ok, 손가락 눌러서 딱 그 자리만 들어간다면 글쎄요
6151 2013-11-03 14:43:43 0
방풍지?문풍지?창풍지?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3/10/31 11:55:16
뽁뽁이가 제일 간편하고 효과도 이중단열 효과나서 괜찮지요 뽁뽁이 이전엔 손재주 있는 사람이 쫄대구해다 비닐로 전체를 창문처럼 덮어버렸는데
뽁뽁이가 참 잘 나온듯
6150 2013-11-03 14:41:22 0
[새창]
오징어집은 아파트인가봐요 여러분이 같은 건물에 사시나 봄
6149 2013-11-03 14:40:16 0
일곱시간에 걸친 '내 방' 청소! [새창]
2013/11/03 13:36:48
방에 여유공간이 많이 있던데 책들 정리된 양을 보니 오픈장이라도 몇개 있었으면 정리가 더 간단하고 하고난 뒤에도 이용하기 좋을거 같네요
6148 2013-11-03 14:30:04 0
자취 시작하게 되서 살림마련 비용 질문이요! [새창]
2013/11/03 13:48:26
원룸에 여러 가구가 옵션으로 있는곳 들어가 있는 형태라면 휴일이나 이따금의 저녁식사만 간단하게 먹는게 주류같던데.
다이소 같은곳엔 생활생필품 같은게 많이 구비되 있던거 같던데.
왠만하면 혼자 살면 이것저것 잘 안차려 먹게 되지않나요
6147 2013-11-03 14:25:18 0
[새창]
요샌 리폼같은게 활발해서 그쪽으로만 해도 충분하고 플러스알파 해도 손재주가 있으시면 고생한 값어치는 하리라 생각함
6146 2013-11-03 14:23:20 0
신축아파트....그리고 하자 [새창]
2013/11/03 05:07:49
집을 사셔서 들어갔다면 하자보수에 대한 보증금이 세대별로 들어가있어 그거로 공사하는 게 있긴한데, 문제를 들어보니 이건 집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문제가 많은 집 같은데
동에서 단합해서 진정 내고 그 뭐더라 조망권 방해된다고 공사 중단하던 곳도 있던더 소음문제면 그보다 더 큰데 클레임일 걸 소지가 다분한데 정말 좀 알아보셔서 단체로 항의를 하는 방법이 있을듯 합니다
6145 2013-11-03 14:18:34 0
울딸방 도배시공 사진 [새창]
2013/11/03 10:37:18
실크 위에 합지를 했다구요? 실크가 이중비닐이나 마찬가지라 그 위에 벽지를 붙이면 마르면서 뜯는 효과가 날텐데... 게다가 겨울에 난방이라도 때면 땔수록 열기때문에 더 땡겨서 하자나기 십상이라 실크 비닐부분은 다 뜯고 하는게 기본중에 기본인데 누가...
뭐 편법으로 가장자리만 뜯어서 중심을 안붙이고 하는 후루꾸라는 시공법으로 한다면 모를까 사진보니 그리 한거 같지도 않고.... 아무래도 염가 찾아서 하신건 아닌지 싶음
6144 2013-11-03 02:09:36 1
우왕 망했어요! [새창]
2013/11/02 21:07:53
도배 한지 얼마 안된 집이라면 기본바탕 잘 되어서 딱히 안뜯고 그대로 덧붙이듯 할수 있는 집도 있습니다. 만나기 힘든 경우임
맨 시멘트벽에 되있는 거라면 입주하기전에 몰아서 한번에 되어있는 도배같은데 이미 뜯는 중에 시멘트벽이 쉽게 드러났다면 조심해야함
양생 덜될 시멘트라면 알카리 성분이 젖은 벽지에 묻어서 마르면서 노르스름한 얼룩이 생길것이요,
겨울에 시멘트벽에 도배를 했다면 그런건 뜯을때 그냥 후루룩 떨어져서 어찌보면 밑작업하기 더 편함
6143 2013-11-02 01:35:50 0
[새창]
2중창이냐 단창이냐
유리가 페어냐 아니냐
창틀사이즈가 얼마냐
벽을 트시고 벽돌 올리는게 어느정도냐

장판은 하이페트냐 모노륨이냐 또 사이즈는 얼마냐
장판밑에 열선이냐 전기매트냐

등등으로 다 가격이 변합니당
6142 2013-11-02 01:23:33 0
형광등은 뺏는데요 ㅠ [새창]
2013/10/30 17:53:47
시간을 봐서는 이미 했겠네요
석고보드는 붙들어주는 힘이 약해서 전용 피스, 그러니까 윗분이 올리신 걸 쓰는게 맞는데요
요새나오는 보급형 잠자리등은 개량을 거듭해서 가볍게 나옵니다, 안정기도 생략하고 기본기판으로 대체되서 전체적으로 등 자체가 가볍거든요
그래서 무리해서 빡빡하게 피스 안조이고 잘 조이면 (전동 드릴이 반 필수) 기본 쇳대는 어찌어찌 고정됩니다. 불안하시면 피스 4~6개 구멍마다 붙이셔도 됨
그리고 전선 연결하고 쇳대하고 등 조이는 너트 붙이고 등 달면 됌요
6141 2013-11-02 01:17:58 0
장판 때문에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10/31 13:07:41
모노륨인데 난방을 때면 숨이 좀 죽긴 한데 의자등으로 비벼서 일어난 자리는 정도 이상으로 터져있어서 제 모양 내려면 상당부분 뜯고서 기초작업부터 해야 할텐데 이미 하셨다하더라도 사진상태 근처에서 더 회복되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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