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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5 2013-11-07 23:30: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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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은 가능하겠네요. 재질이나 형식에 따라 가격 변동은 꽤 되는 편이고..
6184 2013-11-07 23:19:30 0
간만에 올리는 글 [바닥재 이야기.] [새창]
2013/11/07 20:49:20
데코타일 윽.... ㅋ 아무래도 밑에 제가 몇줄 쓴거 인용하신거 같은데 제가 잘못 썼네요
데코타일을 말하려던게 아니라 아스타일을 말하려던 거였어요 . 노출된 바닥재로서 미장원,마트,식당홀 같은 구둣발에 내구성이 좋은 바닥재... ㅋ
잘못 써서 창피합니다.(종종 그래요. 이것저것 너무 얕게 많이 알려고 하다보니 윽 ㅋㅋㅋ)
6183 2013-11-07 23:1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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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빵구쟁이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무슨 정신인지 보일러 온수관을 입관이라고 가정하고 말하고 있었네요
보일러 온수는 절대로 출관이고 직수가 입관인건데 정말 정줄 놓고 쓰면서도 뭔가 아닌데 아닌데 싶으면서도.... 음 ㅋ
말씀대로 보일러 메인 직수관 온수관에서 가지치기를 거꾸로 시공한 거가 되겠네요.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보일러 근처부터 짚어나가는게 좋겠네요. 열감지 카메라가 있다면 보통 10전 정도 깊이는 온도파악이 되니
온수 틀어놓고 배관 모양을 추축해서 수정하기 용이하겠네요

아이고 정줄 놓고 앞서 길게 썰 푼거 죄송합니다
6182 2013-11-07 19:40:00 3
[상가] 셀프 리모델링 무작정 도전하기 [새창]
2013/11/07 19:29:33
흐흐.... 목공공사는 원래 그래서 전문가도 혼자는 안하고 보조를 두고 하려고 하죠. 전문가도 그럴진데 직접 시공하셨으니 고생많이 한게 훤히 보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각이 잘 나온게 많이 알아보시고 어드바이스 많이 받으시며 하신거 같네요
물론 손재주가 없으면 애초에 시도도 못하셨을테지만요

방음 보온을 하셨으려면 두가지 선택방법이 더 있었겠네요
다루끼로 뼈대공사 하기 전에 보온재나 스티로폴을 넣는다던지, 합판과 석고보드 사이에 보온재를 넣는다든지의 방법이 있겠네요

바닥 셀프레벨링 같은 경우는 시간싸움인 관계로 경험이 없다면 필히 더 알아보고 친구 동원해서 했어야 했는데, 남은건 후회겠죠? ㅋ
그래도 아주 훤칠하네요 그레이 단벽이 취향이신가본데, 취향따라 포인트 라인을 따줬어도 산뜻했을듯
6181 2013-11-07 19:30:03 0
파락호[bgm] [새창]
2013/11/07 19:14:59
역사는 흐르지만 사람뜻대로 흐르는게 아니니 그토록 오매불망하던 나라의 참된 기상은 온데간데 없고 파락호로 거둔 인생
의기만 흐리기 남았구나
6180 2013-11-07 19:17: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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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베란다 유리시트지 같은 경우는요 시트지 붙이기 전에 유리에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주세요
그리고 시트 전용 밀대(양모면 젤 좋고 고무재질이래도 차근차근 하면 됩니다)로 밀어주면 물기때문에 크게 모 안나고 이쁘게 잘 나왔을텐데 ;;
뿌린 물들은 다 밀려나와요 그렇게 자연건조 시키면서 마르면 땋!!!
제 살 되는데 안타까비
6179 2013-11-07 19:15: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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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타일은 식당홀이나 마트 바닥재 같은 외부에서 바로 노출된 환경에 주로 쓰지 않나요
타일장판도 그 비슷한데 내부바닥재용으로 주로 쓰죠. 타일장판은 연한 abs재질이라 그냥 칼로 컷팅해서 붙이기도 좋구영. 근데...본드가 필요해서 아무래도
친환경쪽하곤 거리가 멀고, 말씀하신대로 크고 거대한 비닐쿠션인 장판이 무난하긴 젤 무난해요.
뭔가 꾸미고 싶다면 부착식 바닥재, 아기들 혹은 연약한 피부를 위한다면 장판류?
6178 2013-11-07 19:12:02 0
새누리당은 박원순 때문에 미치겠다. [새창]
2013/11/07 14:29:24
새눌당이 아무리 생각없어보여도 그거야 액면가로만 보이는 거죠. 그 당안에 얼마나 많은 브레인과 경재계의 인물들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는데...
물타기를 멀리 할필요가 없으니 그렇게 하는거고, 빙빙돌려서 머리 굴리는거 일반적인 사람들과 수겨루기가 되겠나요.
심지어 언론까지 장악했으니, 어르신들은 인터넷이 다 조작하는거고 테레비 신문이 진실이다 생각하시는데요
6177 2013-11-07 18:02: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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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께 여쭤봤더니 공사 잘못한 거라고 하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보일러 배관 바꿔서 시도는 해봐야지 않겠냐시는군요 킁
6176 2013-11-07 17:5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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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는 우선 외부에서 수도계량기를 거쳐서 집으로 들어옵니다
직수는 집으로 들어와서 화장실(변기,세탁기,세면대 등으로 분기)로 하나 가겠고, 주방으로 또 하나 가겠고, 베란다로도 하나 가겠네요.
화장실이 안방에 하나 더 있다면 그쪽도 들어가겠고, 마지막으로 보일러실로 직수가 들어갑니다. 순서는 상관없고요
그러면 설명대로 하면 직수는 화장실 두가닥, 주방 한가닥, 베란다 한가닥, 보일러실 한가닥
요렇게 다섯가닥이네요 누가 앞이냐 뒤냐는 없습니다. 내부에서 또 각 분기별로 밸브를 달아주지 않는 한은요

그리고 보일러로 들어간 직수는 보일러 직수구간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거기 안들어가고 온수라인으로 들어갔다?

그러면 직수를 쓰려고 하면 온수가 나오고, 온수를 틀면 직수가 나오는.... 으으 그러니까
일단 어찌되었든 돈 들어가는것도 아니니 온수 직수 자리를 한번 바꿔서 상태를 보심이 어떤지
6175 2013-11-07 17:31:44 0
[새창]
보일러에 체결된 온수관 하고 직수관하고 자리 바꿔 연결하면 될거 같다는 말이에요
난방공사를 새로 했건 어쨌건 아무튼 배관교체하는 과정에서 보일러에 직수 온수 관을 바꿔 끼운거 같다는 말씀
6174 2013-11-07 17:19:27 0
좌식책상을 소파로 만들기? [새창]
2013/11/07 17:14:47
상판을 지지하는 부목을 이중삼중 보강해야 하는데, 상황판단이 어렵군염
굳이 하겠다면 모르겠는데, 쇼파는 하중 분배를 잘 해주면서도 튼튼해야 해서 차라리 중고라도 장만하심이 어떨지
6173 2013-11-07 17:17:34 7
여중생의 개장판방을 공개합니다 [새창]
2013/11/07 14:20:50
여자는 외출할때 챙길게 너무 많아서 하루만 방치해도 이 꼴되기 십상
근데 제목에서 자신감있게 쓴걸 봐서 이건 일주일짜리는 되는듯도?
6172 2013-11-07 17:15:44 0
[새창]
결론 - 보일러에 연결된 직수배관과 온수배관을 바꾸면 끗

온냉수 자리가 다 바뀌었다. 베란다 직수관, 화장실 변기관도 온수다.
답 나오네요 보일러를 시공하면서 배관을 거꾸로 연결한거라고
6171 2013-11-07 17:12:22 0
신발장 자동센서가 고장난듯 해요.Ask [새창]
2013/11/07 16:23:49
전기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차단기 필히 내리고 하시고, 차단기 내려도 무서우신데 수리는 내가 해야겠다 싶고 등도 오래되서 기분전환하고 싶으다 하신다면
센서등을 새로 하나 장만하시는걸 추천드림 센서교체하려면 하실상 다 해체하듯 하고나서 해야되서 손이 많이 갈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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