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이룬것들 [새창]

저 머리카락은 지키셨나요?

9644 2025-11-05 14:46:56 0

[새창]

그건 쥴리에게 울으세요

9643 2025-11-05 13:06:47 1

[새창]

쇼윈도 같았다고 합니다

9642 2025-11-01 08:36:24 0

싸라있네 경북대 [새창]

흔한 경북대시위현장

9641 2025-10-08 00:21:41 0

미국인이 만든 한국 전통주 [새창]

우리애가 저 술을 두병이나 어디서 얻어왔는데 소주를 못마시는 저는 맛도 못봤어요
이런 스토리를 알았다면 남 주지는 않았을텐데 ㅜㅜ
도수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시도도 못했습니다

9640 2025-09-29 11:32:52 4

경제기자도 때린 한강버스.jpg [새창]

물에 한 맺혔나

9639 2025-09-25 22:20:34 0

자랑글 인증- 재산세 2500만원 냈습니다 ^_____^ [새창]

형 메로나 하나 사줍십!시오

9638 2025-09-24 17:46:10 1

아파트 이름이 너무 길면 발생하는 일 [새창]

도착해보니 아파트이름이 리젠시빌...

9637 2025-09-24 17:45:27 4

아파트 이름이 너무 길면 발생하는 일 [새창]

시어머니가 시누앞세워 온다는 전설이...

9636 2025-09-15 22:56:04 0

먹고살기 [새창]

앗 찌찌뽕 비빔밥에 저도 고추장 안넣어요

9635 2025-09-15 20:49:54 0

먹고살기 [새창]

다욧푸드라니깐요
올리브오일만 뿌려요 그러니 맛읎지

9634 2025-09-15 20:49:05 0

먹고살기 [새창]

기승전 쐬쥬

9633 2025-09-12 22:40:21 0

먹고살기 [새창]

놀랍게도 들깨미역국이었다고 합니당

9632 2025-09-12 11:17:57 1

먹고살기 [새창]

앗 오랜만에 왔는데 뼈맞음

9631 2025-09-10 15:06:43 7

먹고살기 [새창]

마지막 꽃한아름 투척합니다
연로하신 친정엄마가 계셔서 토요일마다 한주반찬을 해가는데 아이디어 고갈 상태입니다
그래도 엄마 반찬 해드리면서 그 핑계로 집 반찬 걱정은 안하게 되었네요
가을이 왔어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