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465 2019-09-30 23:49:53 5

롤 프로게이머의 은퇴 사유 [새창]

2019/09/30 09:07:29

프로선수라 그런가 봅니다
저도 이해가 가는게
분명 같은 출판사이고 다른게 없는데 제 피아노책이 아니면 꼭 첨보는 악보처럼 보이는 증상이 있었어요
피아노도 마찬가지고요
정말 고작 그것 하나 극복하는데 좀 힘들었어요

3464 2019-09-30 23:43:46 38

의대 가는 방법 [새창]

2019/09/29 12:56:22

전 Lsd 들여오고도 검거 안돼는 방법도 알고 있는뎅^^

3463 2019-09-30 23:40:01 1

112에 걸려온 짜장면 배달전화 [새창]

2019/09/30 17:01:10

보복 때문에 여고생이 남자친구에게 맞았는데 결국 학폭에서 용서한 일 있어요
악기하는 애에게 다시는 못하게 해주마 하면서 팔도 부러트릴려고도하고 연습실에서 빰을 수십대 맞고 목도 졸였죠
첨엔 바로 형사로 넣을려고 했는데
그런데 혹시나 남학생이 집유로 나와 보복할까봐 그러고도 남을 놈이였어요
용서하고 끝냈다더군요
학폭열리기 전주에 데이트 폭력으로 아파트에서 여자는 여러번 칼에 찔리고 남자는 여자찌른 후 뛰어내려 죽은 사건이 있어서 여학생부모가 더 무서웠다고 하네요

3462 2019-09-30 23:02:27 7

최진실 아들과 김구라 아들 [새창]

2019/09/29 00:04:41

환희는 아버지와 엄마의 얼굴 다 있네요
전 첨봤을때 조선수 얼굴이 먼저 보였거든요

3461 2019-09-27 12:55:58 1

개구리 소년 [새창]

2019/09/20 12:52:39

영구미제살인사건에 왜 공소시효가 있는걸까요
어린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

3460 2019-09-27 12:21:37 2

이번주 먹은 술안주입니다! [새창]

2019/09/27 07:15:39

아...
여기서 떡실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