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가려졌던 토성 [새창]

아...이사 한번 잘못 갓다가 또래이 하니 만나서 내내 나쁜년만 된 나애리ㅠ
고길동보다 더 보살임

3209 2018-09-25 20:38:13 2

여러분 식당가셔서 식사가 맛있을때 감탄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아나스타샤!!!!!

3208 2018-09-25 20:11:54 0

[15금]야동 시나리오. [새창]

달갱이 ㅎ
봉놈이 곰과 세수를 해야 마을의 병을 물리칠 수 있다하야 동굴로 들어가는 ...

3207 2018-09-25 20:01:43 1

[맥심 광고 주의] 조선시대 양반집 젊은 처자들이 즐거먹던... [새창]

실제 외할머니가 저 한복 가지고 계셨는데
보통 나같은 사람이 입으면 개화기의 아낙처럼 보입니다 ㅎㅎ
옷이 연아빨 받은경우같아요

3206 2018-09-25 15:33:10 3

시급 4만원 꿀알바 [새창]

돈만 있다면 3년 내내 붙이고 싶네요

3205 2018-09-25 15:30:44 1

정몽준 레전드.jpg [새창]

몽준씨의 개집도 저 보단 넓을 테니 놀랄 수 밖에요

3204 2018-09-24 20:28:49 1

저혈압이 절로 치료되는 사진 [새창]

빱뀨는 뭐냐

3203 2018-09-21 09:56:50 1

ㅇㅅㄹ샘플 [새창]

저 66나옴
하하핫 또르르 ...
ㅇㅅㄹ 이쉐키들 영업 기본좋게 못하는 재주가 있네요 하핫핫 ㅠ

3202 2018-09-21 07:39:37 9

결혼식 패물에 대해 설명하는 시어머니 [새창]

또하나의 가축 샘숭?

3201 2018-09-19 22:57:11 0

웨딩촬영 이상하게 힘들어요 [새창]

그래서 홍콩은 다녀오셨는지?

3200 2018-09-19 22:50:49 7

허리케인때문에 식량 사재기 당한 편의점 [새창]

역병이 돈것인가

3199 2018-09-19 15:16:17 1

주말특식 동파육 만들기. [새창]

돈이 어디서 뚝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돈을 퍼부어줘야 행복한건 아닌데
사소하게 같이 끓여먹는 라면
같이 삼겹살 구워 소주한잔 기울이는 센스조차하나없는 남편이 미워지네요
행복하세요

3198 2018-09-19 11:15:18 1

주말특식 동파육 만들기. [새창]

요즘 이래저래 남편에게 서운한 나날인데요
정말 중2병님 아내분이 부럽네요

3197 2018-09-19 11:11:01 0

어제 사먹은 빨간 코다리.ㅇjpg [새창]

저도 얼마전 제대로 맛있는 코다리침 사먹어보곤 편견을 버렸는데요
좀 비싸요ㅠ
4마리에 5만...

3196 2018-09-19 00:48:06 0

키가 작으면 보통 팔거치대가 됩니다. [새창]

거미줄이라도 될걸 그랬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