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학원 중식 첫날!!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한 상!! :) [새창]

이미 중2병님이 너무 달인이시라 ㅋㅋ

3284 2018-10-17 22:17:34 10

출산일기, 태어난지 네시간된 아기 강아지들 [새창]

꺅~~~~~~
개미님 집에 토너가 다됐나봐요^^
너무 예뻐요

3283 2018-10-17 22:11:56 0

건물주의 무지 [새창]

진짜부자의 삶을 조금 엿보기만 해도 와 하는 일이 많죠... 대학친구하나는 집에 굴러다닌다며 2천통장을 다 썼는데 엄마가 돈 없어진 것도 모르더라고 ㅠ

3282 2018-10-17 00:35:47 1

딱히 미안하지도 죄송하지도 않지만 사과를 해야할 때 나오는 표정 [새창]

마카다미아...
이젠 지치네 마 땅콩하이소

3281 2018-10-17 00:21:43 0

고등학생의 대시가 부담스러운 떡집 총각.jpg [새창]

2년뒤 출소애오

3280 2018-10-16 05:18:40 0

[새창]

아 다이어트중인데
주신다면야^^
홧팅하십시오~~~~

3279 2018-10-15 19:08:49 1

여러가지 움짤과 사진 [새창]

난 왜 엄청 아픈 자지로 봤을까요 ㅋㅋ

3278 2018-10-15 18:57:30 0

여동생이 어른이 되면 갚으라고 뭘 사줄때마다 다 메모해두는 오빠 [새창]

카더라통신에 따르면 지진 전쟁 났을때 군장처럼 쓸수 있어서 혹은 머리보호 할 수 있어비싸다고 했던거 같은데 뇌피셜이라 정확하진 않아요 데헷

3277 2018-10-15 18:46:38 40

유치원 급식 근황 [새창]

다시는 동종직업취업및 개업 불가

3276 2018-10-14 23:51:52 1

치아의 연금술사.gif [새창]

Miss 테린일수도 있쪙!
왜 사자새끼기는 죽이고 그러시졍?

3275 2018-10-14 13:15:55 1

충주시 도로과 정예솔 주무관 [새창]

이자람
이 시대에 좀 알려지면 체험프로 이런데 나가 뭐 배워보고 하는 거 있었는데 결국 국악인것 같은데 서울대갔음

3274 2018-10-14 00:22:50 0

식욕이 없는데 우유만 먹어도 살수있을까요? [새창]

환자식 뉴케어추천해요

3273 2018-10-14 00:16:06 1

???: 경찰서입니다, 아드님께서... [새창]

혼자 사고가 나는게 아니니 문제죠
훔친 오도바이+무면허+중딩 콜라보로 시누시어른이 바로 돌아가셨어요
중딩한테 너무 과하게 책임도 못 물어서 합의금도 얼마 못받은걸로 압니다

3272 2018-10-13 19:55:43 5

[새창]

잠시 주무시는 건 어때요

한 숨자고 나면 커다랗게 느껴지던 일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3271 2018-10-12 19:27:45 24

귀농의 현실 [새창]

친구 오빠도 심지어 부모님이 사는 곳에 주유소를 열었는데 거진 10년을 청년회의 물주로 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