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300 2018-10-24 23:32:47 14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가 된 이유 [새창]

2018/10/24 09:54:41

여자는 요도가 짧아서 수월한데 남자는 정말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힘들다고 합니다
둘째 유산기때문에 소변줄 끼워봤는데 미칩니다 ...아휴 괜히 들어와가지고 추억 소환당함ㅠ

3299 2018-10-24 21:41:54 3

한약을 먹으면 웬만하면 건강이 좋아지는 이유 [새창]

2018/10/24 10:20:21

한약먹을 때 무 먹으면 흰머리 나더던데 진실인가요????

3298 2018-10-24 17:20:26 3

삶을 뒤바꿔준 시댁.jpg [새창]

2018/10/24 00:28:19

내가 바란 가정도 저런거였는데
돈없어도 위하고 서로 존중해주고 ...
제가 21년동안 겪은 시가는 말로상처주고 하대하고 돈달라
글쓴이는 착하게 살아서 복을 받은걸까요

3297 2018-10-24 00:29:28 0

호화로운 오늘자 혼밥메뉴 [새창]

2018/10/23 21:02:53

만수르정식이라니!!!!!!!!
전번좀 따고싶따

3296 2018-10-23 22:48:04 1

핵꿀맛 소스 레시피- 펌펌 [새창]

2018/10/22 13:43:26

오~~
치킨가격들이 날뛰고 계셔서ㅠ
너무 유용하네요
며칠 전 통닭 한마리를 시켰더니
조각당 천원이더라구요 하하핫

3295 2018-10-23 22:31:56 2

갑자기 깨달음을 얻은 자의 카톡.png [새창]

2018/10/22 17:41:05

지난 여름내내 지쳐잠든 강쥐들 사진을 돌아가며 올려놨더니
사찰이라도 하시는건지
시누가 개사진 그만올리라고 전화하시던군요
남이사

3294 2018-10-23 22:26:17 2

요즘 여초사이트....진화한 탈코르셋...jpg [새창]

2018/10/23 14:49:13

본문 머리는 미장원 더자주가야해요

3293 2018-10-23 22:22:44 0

고등어 손질의 달인 [새창]

2018/10/23 12:51:34

생선손질하면 신동엽 복귀때 생각 남
하루 분장해서 대신 일해주고 주인공은 하루 맘껏 휴가를 보내는 컨셉이였는데
생선장수였음
신동엽이 미리 생선 머리 따는 연습한답시고 대기실에서 무쇠칼 들고
하...머리를 자를 수 있을까요ㅠ 겁납니다
하더니
딱 내려치는데

카메라가 머리 동강난 붕어싸만코를 보여줌
진심 웃기고 쟤 천챈가봐 했던기억나네요

3292 2018-10-23 22:17:31 0

삼성페이가 좋은 점 [새창]

2018/10/22 23:52:09

중경상림!!

3291 2018-10-23 19:07:57 2

홀딱 반해서 골수까지 빼주는 남자 [새창]

2018/10/22 21:47:38

울 엄마도 ㅋㅋ
우리애 키울때 어찌나 잔소리대마왕이시던지
키는 제때 잘 크고 있나없나
입는거 먹는거 공부 난리난리셨음

이그 나키울때는 먼지털개로 털라는 먼지는 안털고 나만 탈 탈 털던 엄마가 ㅋ

3290 2018-10-23 19:02:52 8

맘충상대 극한직업. [새창]

2018/10/23 02:53:44

우리지역에 수녀가 원장인 유치원있는데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뭐 허튼 소리한마디하면 수녀님의 독설 한바가지 들어야 함
바자회에 일손 나오라햇는데 바쁘네 마네 하자마자
엄마가 이따위로 협조도 안할꺼면서 여기왜보냈냐고 뿜어대니까
동네 거신 아줌마도 끽소리도 못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