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홀리카 펄 섀도우 짱이네요 [새창]

홀~~/~~
너무 영롱해요
얼마에 사셨어요??????

3314 2018-10-30 23:55:55 0

이 커피 마셔보신분?.jpg [새창]

그 시절엔 중고딩 애들 책중 반찬 얼룩 없는 애 찾기힘들었죠 ㅋ

3313 2018-10-30 23:54:13 1

이 커피 마셔보신분?.jpg [새창]

프리마 맛에 반해서
물에 타면 더 맛있는 줄 알았더니 비려 ㅠ
분유맛이더라구요

3312 2018-10-30 23:51:36 2

이정도는 되어야 왕자지 [새창]

다행이다
나만 썩은건 아녔어 음하핫

3311 2018-10-29 00:44:32 1

멕시카나..아이유 모델 이후에 선보인 신메뉴들.jpg [새창]

짜...

3310 2018-10-27 23:14:01 0

합리적인 가격.jpg [새창]

식비때문에 사채써도 좋으니 쑥쑥 크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가 현금 10억물려주는거 보다 키10센티키우는게 더 중요하다 했는데...
그렇게 노력해도 안크는 집이 있더라구요ㅠ

3309 2018-10-27 18:28:57 4

좀비 잡던 밀라 요보비치 근황.insta [새창]

블루라군 2

3308 2018-10-26 23:16:55 0

이 제품 발색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믿고 3세트 다질렀어요

3307 2018-10-26 08:03:14 0

[새창]

러블리하네요
30키로 전후 모두

3306 2018-10-25 23:16:06 1

매우 블링블링한 펄섀도우 추천해주세요!! [새창]

태연펄이라고 좀 유명하다해서 갈치색 핑크펄 두개 사봤는데 입자곱고 광채 나이트 쌰이키수준입니다

3305 2018-10-25 23:01:08 12

[새창]

시가에 어떤 가까운 사람이 곰탕꺼리를 고아도고아도 안나온다며 아들차타고 가서도 택시비 까지받아왔다고 자랑하길래 정말 추접게 사신다 싶더니 일생을 삥뜯기로 사십디다

3304 2018-10-25 21:50:27 11

엄마가 학기 초에 교실에 햄버거 50개 돌림 [새창]

대2때 처기에 친하게 지내자며 동기들 끼리 어울려 나이트도 가고 신나게 밤문화에 젖어 살았는데

담날 아침 나이트 간 년놈들 다나오라며 친구마미가 강의실 점령
학과장이 빌다싶 해서 집에 돌아가시고
그후 나이트가면 가만 안두겠다고 집회 모임 다금지 ㅎㅎ
지생각해도 웃기네

그 마미 내 아가씨때는 지딸이 남자들이랑 놀다가 늦었는데 나한테 전화해서 생지랄하고
친구가 잘못한건 아니지만
인연 끊음

3303 2018-10-25 09:26:50 1

펌)할머니에게 실제로 들은 일제시대 이야기 [새창]

옛날 중국영화였는데
여주가 들판에 꽃이 너무 아름답게 펴서 군락을이룬모습을 보고 감탄하고 있으니
남주가 저 꽃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들판아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있어서다 라고 말을 하곤 후반에 남주도 전투중 죽음 ㅠ

3302 2018-10-25 09:19:22 2

(펌) 유럽 낭만의 위험 [새창]

가만있어 천국을 보여줄께? 가 아니잖아!!!!!!
양아치 새끼네

3301 2018-10-24 23:34:50 0

[새창]

물괴 보는데 군데군데 괴물의 오마쥬를 느낌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