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대프리카 [새창]

한입 앙
살살 녹는다^^

3194 2018-09-18 20:44:57 1

27세 모쏠인데 부모님하고 얘기했다. [새창]

그래도 직장에 인서울졸업장에...여친없다고 측은하진 않네요 ㅠ

3193 2018-09-18 19:58:51 1

가을 맞이 묵은 김치 처리를 위한 김치찜~~ [새창]

넘 부러워요ㅠ
묵은지가 여름전에 떨어져서
이번해에는 좀 많이 담을랬더니 고춧가루가격이 ㅎㄷㄷ이라

3192 2018-09-18 10:13:39 1

엄마김밥 [새창]

항~~~~~한입만~~~

3191 2018-09-18 09:14:33 0

스님 생활 경험담. [새창]

대처승들은 결혼도 할 수있다더군요

3190 2018-09-17 01:01:47 1

[새창]

흠...
하필 남편이랑 싸운날 이글을 읽다니ㅠㅠ
여보 자기야...ㅠ

3189 2018-09-17 00:50:42 1

짜장면 조아 !! [새창]

배도 작으신 양반이 절래절래

3188 2018-09-17 00:49:14 0

요며칠 너무 돼지처럼 먹는바람에.. [새창]

전 불로초록 뚜껑 ^^
안그래도 딴 술보다 막걸리가 단데 더 달덜가요??

3187 2018-09-17 00:46:58 7

19세기 그림 [새창]

이말년만화를 안본 나도 저 그림에서 말년향기가 느껴진다

3186 2018-09-16 21:31:26 1

해외에서 방탄소년단 테러 현장 [새창]

나도 뽑호테러 받아봤으마 ...부럽

3185 2018-09-16 09:44:00 1

1966년 2017년.jpg [새창]

큰애때는 한 반에30명
5년후 둘째 때는 한반에18명
20명을 간신히 채워요

3184 2018-09-16 09:42:05 8

1966년 2017년.jpg [새창]

아...머리머리ㅠ

3183 2018-09-16 09:39:07 1

미화원 괴롭히는 멍뭉이 [새창]

저 시키 개가 아닐지도 몰라

3182 2018-09-16 01:30:44 1

치킨 먹고 임신한 여자. [새창]

우리집 큰냔이 배가 고무줄이라
한끼만 굶어도 등뼈가 배꼽에 양각되고
치킨반마리와 불닭 먹은날은 만삭배만큼 나옴
미씃해리

3181 2018-09-16 01:22:04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97.GIF [새창]

뜻밖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