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생선대가리 짤 해명하는 이승윤 [새창]

울남편ㅋㅋ
자연이 보면서 로망을 키워옴
언젠가는 !!!@반드시!!!!
내 입장에서보면 처자식버리고 속세버리고 간 아저씨들이 그닥인데

얼마전 친구어머니가 산을 샀는데 산지기가 살던 집 두개를 발견했다며 고쳐서 산지기를 구해야 겠다란 듣자마자
자기야 빨리전화하라고
친구엄마가 내남편이면 당장 집내준다고 하니 얼른 전화해 이런 기회오지않아!!!!
그 후론 자연인보다가 언젠간 반드시란 말은 쏙 들어감
혹시나 싶어 짐도 싸놨구만 ㅉㅉ

3134 2018-09-05 12:39:18 20

라면 한입만 남녀의 차이 [새창]

저 학교 다닐때도
점심먹으러 갔는데 이미 난 점심을 먹은 상태라 친구만 먹고 있었음
밥집이모가 학생은 왜 안 먹어?? 저 괜찮아요 이러니 돈없어 못먹는줄알고 부득부득 한그릇 더주심
그땐 인정이 많은 때였는데
아마 집에 자녀가있으시니 밖에서 밥 못먹는 애들이 예사로 안보였겠지

3133 2018-09-04 20:35:18 11

[분노주의]ㅎㄷㄷㄷ한 70대 노인의 운전 실력 [새창]

우리라인의 아저씨도
뇌졸증으로 반신불순데 계속 운전하십니다
소나타가 날마다 구겨짐이 심해짐

3132 2018-09-02 19:28:47 2

대구도 여수밤바다 같은 곡을 만들어달라 [새창]

비오기 며칠 전 한기가 느껴져 일찍 깻더니 29도 ㄷㄷ
하도 40언저리에서 놀다보니 29도에 추위가 느껴져 웃었음 ㅋ

3131 2018-09-02 11:06:00 0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작품 [새창]

읭? 딸무룩...

3130 2018-09-02 01:27:52 18

몰라도 사는데 지장 없는 역사 이야기 [새창]

2018년의 런던지하철은 덥다

3129 2018-09-02 01:25:19 29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작품 [새창]

어머니는 끍으라는 등은 안 끍으시고 내 등짝만 후려치셨지...

3128 2018-08-31 20:16:20 3

[새창]

죽을려면 혼자 죽을것이지 ㅠ

3127 2018-08-31 20:14:12 2

[새창]

글님? 아뒤뒤에 주먹표시는 언제 다셨어요??
혹시 한대 ㄸ...아닙니당 ㅋㅋ
매번 잘읽고 있어요

3126 2018-08-31 20:06:24 0

집근처 갈비집입니다 [새창]

성형탄같은데요??

3125 2018-08-31 08:46:09 0

4년간 불임 中부부 원인 알고 보니 아내 '처녀''잘못된 성관계' 탓 [새창]

어쩜~~~타고나셨나봐오^^가 무색해지는 순간

3124 2018-08-30 07:33:36 0

연극, 뮤지컬계의 상습적 임금 체불... [새창]

음악쪽은 출연자가 돈쓰며 공연 하는것도 봤어요ㅠ

3123 2018-08-28 08:42:10 2

닥터헬기 파손범의 최후 [새창]

같은 기종으로 렌트도 적용될까요?

3122 2018-08-28 08:39:40 1

N포 세대. [새창]

닉변경 시스템? 어리둥절??

3121 2018-08-28 08:33:26 0

할머니들의 필살기 아이템 [새창]

엄마집에만 가면 고봉밥 떠줘서 밥먹는게 힘들었는데
내가 나이들어보니 오늘 아침에만해도 작은녀석 아침먹으면 잠온다며 초코파이하나먹고가고 도시락 싸가는 남편 밥뚜껑 열어 밥 덜어가는거 보고 빈정 상함
아니 서운하고 서운하다
밥한그릇 뚝딱하는게 왜그리 해주는 입장에서 예쁘고 뿌듯하고 고마운건지
엄마가 해주는 김치찌개먹고 싶따 ㅠ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