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 저는 100살까지 살거예요 [새창]

외가 친가 8남매씩중 성인까지 생존자가 3명
시가는 시집온지 20년인데3년차에 시조부 상이후로는 7남매 모두 70넘어까지 다 생존
아마 내력 맞나봐요

3044 2018-07-12 07:03:54 3

천조국 자취생의 건강한 식단 [새창]

건강한 돼지가 되더라구요 ^^

3043 2018-07-12 06:49:36 1

대마초 축제 취재하러 간 기자.gif [새창]

마리야 마리야 어디있니??
여보어디가?
어 친정
누구랑??
마리와나

3042 2018-07-11 23:49:53 6

송종국선수의 라이벌 [새창]

제수씨? 아녔어요?

3041 2018-07-11 20:07:24 0

정신 못차린 맛집 프로그램 근황(루리웹펌) [새창]

돈이라곤 안했다

3040 2018-07-10 23:40:48 2

먹방부녀 [새창]

딸과 먹방을 동시에???
바쁘시겠어요

3039 2018-07-08 23:31:49 1

7월 7일 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여행가신 가족분계세요? [새창]

너어~~~지인짜!!!!

3038 2018-07-08 03:43:56 1

막창집 서비스 [새창]

와 씨
나보다 커

3037 2018-07-08 03:35:42 0

허세로 돈버는 법 [새창]

시작은 작은 고추셨군요!!

3036 2018-07-08 03:25:41 0

애니와 현실의 차이 [새창]

화가를 갈아넣었을 듯...

3035 2018-07-07 10:13:36 1

최후통첩 [새창]

J모애모씨 조심하새오

3034 2018-07-06 21:13:07 3

국내 도입이 시급한 싱가포르 태형 [새창]

한방은 노노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열심히
구속내내 어느 날 불쑥
나올땐 구실 못하게

3033 2018-07-06 10:17:50 1

나이 33에 모은 돈 다 날린 눈물 나는 사연.jpg [새창]

가게 보증금!!!

3032 2018-07-05 08:54:00 2

구글맵 거리뷰 [새창]

와...급 겸손해지네요
내가 사는 곳은 우주의 먼지만큼의 크기였어요

3031 2018-07-05 08:50:41 4

쇼생크탈출 근황. [새창]

자유의지를 잃고 평생을 살았으니 그러지 않았을까요
젊은 날의 자신에게 고해하듯 말하는 장면도 정말 명장면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