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르셋 사진보면 궁금한 점 [새창]

미니스커트를 입겠다고 저항한적 있었는데

3014 2018-06-23 12:32:23 0

[새창]

젊었을 때의 샤르롯뜨 갱스부루 닮음

3013 2018-06-23 12:22:50 0

[새창]

고3마님
작년에 큰냔 별명이였는데

3012 2018-06-23 12:16:26 0

유물 나옴 [새창]

오호
남편꺼랑 똑같아요
약 30년전꺼 라디오 작동 잘함

3011 2018-06-23 12:11:33 0

모기 클라스.gif [새창]

순간 온몸 닭살

3010 2018-06-22 12:48:03 10

[새창]

얼마전 급시검수다녀왔는데
모든재료가 국산에 위생적으로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엄마보다 더 깨끗함ㅠ
다녀와서 전 안심되던데

3009 2018-06-22 01:04:09 2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분실물 [새창]

그런 아빠를 꿈꿔왔는데
아빤 너무 일찍 돌아가시고
내아이의 아빠는 저런 소소한 센쓰도 없는 남자 ㅠ
더구나 술은 안마셔ㅠ
대신 제가나가 한잔하고 닭튀겨옵니다 ♥

3008 2018-06-22 01:00:04 3

역대급 주차.jpg [새창]

찍어서 신고해주는 센쓰
저런 사람들은 좋은 말보단
돈에 반성을하더라구요

3007 2018-06-22 00:52:00 9

4년 전 7살 딸의 행동이 소름돋는다는 글 올렸던 엄마입니다. [새창]

아빠에게 소중한 물건이였으니 사람이니까 당연히 화를 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손찌검이 문제죠
아빠가 왜 속상하고 화가 났는지 아이도 알아야만 하지만
본문의 아이는 공감능력이 없다니 어렵네요

3006 2018-06-21 07:42:45 35

연아야, 이 골 넣으면 우리 사귀는거다 [새창]

그럴 가망성은 존나 요만큼도 안돼

3005 2018-06-20 22:24:56 0

[새창]

놀라서 응가싼 줄 ㅋ

3004 2018-06-19 20:16:32 1

[1박2일]유호진PD의 기획력 [새창]

뭐가 바빠서 그리 빨리가셨누ㅠ

3003 2018-06-19 19:54:41 25

웨딩드레스 입은 딸을 보는 아빠들의 표정 [새창]

전 엄만데 비글같은 두 딸 가지고 있음
첫째는 미래의 사위에게 미안하고
둘째는 둘째가 아까워서 시집 안보낼껀데
버진로드 걷는 신부보면혼자 눈물훔침ㅠ
부끄러워 고개돌리면 남편 오열하고 있음ㅠ

3002 2018-06-18 08:08:53 0

[새창]

오호~~
이 핑계로 한상자 사야겠다^^

3001 2018-06-18 08:04:52 0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어디서 눈 똑바로 뜨고 !!!!
중고딩대 엄하게 혼날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