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장 후손' 피겨 데니스 텐, 칼에 찔려 사망 [새창]

그냥 줘버리지
소중한 목숨을 잃다니ㅠ
아까워서 불쌍해서 어떡해요ㅠ

3059 2018-07-20 00:25:13 2

퇴근시간도 아닌데 남편이 왔다 [새창]

80년 국민학교 입학 전에 동네 바보형들이 저러고 놀았어요
생각보다 유물입니다

3058 2018-07-20 00:08:32 0

아보카드 씨발아했는데 잘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더 해주세요.jpg 有 [새창]

ㅋ가입일을 보니 난민이셨나봐요~
씨발
축하해요

3057 2018-07-20 00:05:02 5

에어컨의 순기능 [새창]

요즘꺼를 킬 경우
우리집은 20년 됐어요^^
잘못 틀면 잣돼요 ㅋ

3056 2018-07-20 00:03:48 4

에어컨의 순기능 [새창]

난방비도 솔직히 아끼니까 살아남죠
34평 안방 애들방 외출로만 살아도 한달 가스비 12만원씩 나와요
정말 따뜻하게 지내는 집은 40만원 우스워요
작은 방 안트니 그방에 있던 컴퓨터가 먹통
난방하니 돌아가더라구요
전기도 아껴 틀어야 15만원 ㅠ

3055 2018-07-19 23:55:16 2

어느 편의점 알바생의 고백 [새창]

더위 잡수셨나?

3054 2018-07-19 09:03:06 13

아빠와 엄마의 육아 [새창]

아빠만 저런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인라인 뺏어 내가 달리면 좋타고 발발발쫒아오는 우리 새끼도 있어용

3053 2018-07-19 06:39:46 1

수의사가 너무 무섭다냥 ~.jpg [새창]

흰 원기둥안에 있는 줄 ㅋ

3052 2018-07-18 00:38:45 3

훈훈한 아파트 인심 [새창]

제가 가난한 이유를 찾았어요!!!

3051 2018-07-18 00:11:02 0

[새창]

티코랑 소나타가 추돌해 멈춰서 말다툼이 시작됐다
아이고 코딱지만한게 하면서 소나타차주가 비아냥을 계속하자 티코차주가 그랜져 뽑으니까 사은품으로 주드라 와?

3050 2018-07-17 08:13:42 0

프로포즈를 거절당한 남자 [새창]

20대후반이라면 부모님이 들어준 모든 보험납입이 끝나고 보장기간일 수는 있죠
그나저나 내 감동 물어내!!!

3049 2018-07-16 17:36:16 5

일본 도쿄올림픽 근황 [새창]

목숨이랑 바꿀 게임도 아니죠

3048 2018-07-16 17:34:48 2

물빨리 빼는 법 [새창]

엄마찾아 삼만리 만화에서 마리코가 병씻을때쓰던 방법임

3047 2018-07-15 23:53:31 0

37도 대구 근황 [새창]

도로가 차다니는 부분은 살짝 꺼져있고 양 사이드로 볼록 솟아서 깍는작업을 하는 적도 있었어요
요즘엔 안보이고 몇년전까진 아스팔뜨 깍았어요

3046 2018-07-15 21:41:38 0

야x 에서 아는 사람을 봤어요 [새창]

픽션이길...너무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