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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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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2018-08-02 01:00:27 0
애잔한 엄마 마음 [새창]
2018/08/01 16:08:51
기숙사로 언제가나 하는 불량마미도 있슈 ㅠ
미안해 딸ㅠ
3089 2018-07-30 11:19:59 1
대구 사람인데요 [새창]
2018/07/29 18:10:13
며칠 만에 좀 시원하네요
35만돼도 살것같아요ㅋ
3088 2018-07-30 01:54:24 5
영화 식스센스 최고의 반전 [새창]
2018/07/29 19:46:47
뮤리엘의 웨딩 여주
3087 2018-07-29 02:36:42 1
다들 집에서 누가 밥차려주시면 [새창]
2018/07/27 15:23:45
더운데 이것저것 식구들 입맛 떨어질까 하면 뭐해
큰냔은 다이어트한다고 젤리만 ㅊ먹고
둘째는 라면만 땡긴다 하고 남편은 밥맛없다고 미숫가루만 ...
서러워서 집나갈 뻔 ㅅㅂ
3086 2018-07-28 15:45:30 1
[본삭금]에어컨이 시원한 바람이 나오다 안나오다 하네요 왜 그럴까요? [새창]
2018/07/26 21:10:19
같은문제로 센타다녀왔는데 온도센써 불량이었어요
16년 소포임니다
3085 2018-07-28 15:40:42 1
18학번 오티에 따라온 88학번...jpg [새창]
2018/07/28 00:07:53
그래도 눈썹은 최신트렌드네?
딸이 그려줬나보네요
3084 2018-07-28 11:59:38 0
독학으로 배운 천부적인 재능의 일러스트레이터 [새창]
2018/07/27 13:20:41
에휴
오유를 끊어야지
아비게일도 여서 알아가지고 찾아봤더니 ㅎㅎ 샤방샤방
3083 2018-07-28 11:57:24 0
(잔인) 길거리 싸움.gif [새창]
2018/07/26 12:46:20
발레리노 같다
3082 2018-07-28 11:56:20 2
(잔인) 길거리 싸움.gif [새창]
2018/07/26 12:46:20
늘 발로 싸우니
아저씨한테 싸다구 맞고는 뻥졌었구만...
3081 2018-07-28 10:43:26 0
어린 자린고비 [새창]
2018/07/24 09:13:21
제가 늙은 자린고비고
애가 어린자린고비라 그런가봐요
한달용돈은 꼬박 저축하고 친구들이랑 한번씩 나갈때 따로 조금씩받아갑니다
3080 2018-07-28 10:41:42 0
원조 뚝배기 [새창]
2018/07/26 13:40:14
바닥에 안 떨궈보셨구나
진심 흉기예요
3079 2018-07-28 10:40:38 7
예쁜 이름으로 개명했는데... [새창]
2018/07/27 13:00:31
시고모 이제 자식은 마지막이라는 의미의 이름 가지고 계심
보통은 말자라고 지으실 텐데
끝자임 ㅠ
3078 2018-07-27 09:04:56 2
원조 뚝배기 [새창]
2018/07/26 13:40:14
대신 부서지는 날에 수만개의 송곳처럼 부서짐
무서운 그릇임
3077 2018-07-25 19:17:24 0
너 나를 모르는 군화? [새창]
2018/07/24 23:46:04
오빠 나이 48
저 18개월 아래 ...
3076 2018-07-25 07:59:29 22
어린 자린고비 [새창]
2018/07/24 09:13:21
타고나는 것같아요
첫째는 귀하게 안키웠는데 혼자 귀하게 크느라 손까딱도 안하고
둘째는 없이 키우지 않았는데 혼자 궁상궁상
친구랑 나가서 맘에도 없이 돈쓰고 오면 내가 왜 과소비를 했을까요 하고 자책
아빠가 도데체 얼마나 과소비한거냐고 물으니 6천원 ...
한달 용돈 만원 받는데 통장에 50만원 모아놨더라구요
중2녀석임다
저런애들은 타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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