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스낵면이 이제 몇 개 안 남았네.. [새창]

같이 사는 여자친구가 한 열명??

1919 2017-06-08 23:55:39 2

[한국인의밥상]앵강만 밥상 ㅎㄷㄷㄷ [새창]

조기에 물만 살짝 넣고 끓여 식혀도 묵처럼 어리더라구요

1918 2017-06-08 19:53:54 1

평창이냐? 괌이냐? [새창]

벤쿠버 피겨 150달러에 봤습니다만

1917 2017-06-08 19:47:46 2

손혜원의원이 고발한 일베회원 벌써 경찰에 [새창]

먹먹반성문

1916 2017-06-08 19:47:28 3

손혜원의원이 고발한 일베회원 벌써 경찰에 [새창]

기대된다
먹먹문^^

1915 2017-06-08 19:44:13 0

헤어져야 맞는건데 쉽지 않습니다. [새창]

일방적인 사랑이란게
내가 그에게 가는 마음이 천개라도 상대방이 0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1000×0.....

1914 2017-06-07 19:43:31 1

미쉐린 우리이쁜 손녀 [새창]

캬오~~~ 넘나 구여운 것
울 애기들 어릴 때 생각나네요

......애기가 아니라 출산 후 제 별명이 미쉐린였어요ㅠ

1913 2017-06-07 11:51:23 3

웃대에 없는 닉이 대체머냐? [새창]

측은 닉도요.......

1912 2017-06-06 22:33:04 3

여러분 뱀파이어는 실존합니다 [새창]

관리고 뭐고
타고난거는 아무도 못이깁디다

1911 2017-06-06 13:15:04 0

현충원에서 시위해요??지금 [새창]

그러기에는 지나치게 소란스러워서요
53구역에 있었는데 얼핏 탄핵!!탄핵!!!거리는 것 같아서 놀랐어요

1910 2017-06-06 01:09:09 2

[새창]

저희 시엄마 보는 듯ㅠㅠ
한 번 드신 음식은 손 안대시고 맛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신듯해요
La김밥은 그나마 좀 드시구요
무쌈도 또 문어다리 삶은 거
순대를 젤 잘드시네요
샐러드 종류도 입맛 돌아오는데 괜찮아요

1908 2017-06-05 08:21:20 5

파노라마 촬영의 실패작들.jpg [새창]

김신.....?

1907 2017-06-04 15:20:03 0

[새창]

컴터 사주
타로집
용하다는 사주집
사주를 적어 내면 초년에 홀부모라 외롭게 컷겠다 하지만 남은 부모가 없는 부모몫까지 다 채워주는 사주다가 꼭 나와요
정말 신기했음

1906 2017-06-03 22:37:56 3

지~코~바~ [새창]

캬 지코바는 사랑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