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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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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2017-05-01 20:29:16 0
(도와주세요)아기고양이 배에.. [새창]
2017/05/01 15:09:59
오드아이^^꺅!!!!
1799 2017-05-01 19:36:04 16
문재인 후보 경호팀의 뭉클한 사연.jpg [새창]
2017/05/01 18:11:10
와 ....씨.... 얼빠는 또 울어야 하는 거신가
두분 그림이 영화 한장면입니다 그려
1798 2017-05-01 14:08:06 0
[새창]
ㅣㅣ여긴 헬ㅈㅅ이구요
ㅣ 찼다구요
1797 2017-05-01 14:06:40 0
CGV 떡볶이 신메뉴에 대한 입장 [새창]
2017/04/30 23:13:31
헐.....영화 클라이막스에서 웅장한트름....
1796 2017-05-01 13:35:27 3
[단독] "10년째 그 가격" 오뚜기, 올 라면값 동결 [새창]
2017/05/01 11:54:43
맛있게 맵죠
1795 2017-05-01 10:26:26 20
[새창]
아니....차.......
1794 2017-05-01 07:43:51 10
[미운우리새끼]매운맛 부심 레전드ㄷㄷㄷㄷ [새창]
2017/05/01 00:52:19
저도 아가씨때 집에서 청양고추먹다가 갑자기 숨이 막혀서 시집도 못가보고 죽을 뻔....
정말 매운맛은 무섭더라고요
원래 불닭정도는 맵나? 진짜?하는 정도인데
1793 2017-04-29 07:59:13 0
에헤헤헤~~ 좋아 좋아 계속 하라냥 [새창]
2017/04/27 14:29:28
집사를 제거할려고 할 때입니다
1792 2017-04-27 22:05:11 1
혐주의) 등에 난 여드름? -> 병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4/27 19:48:44
산드라 비디오 보니 주머니까지 제거 하면 다시차지 않더라구요
1791 2017-04-27 20:34:53 57
지갑을 주운 여고생의 귀여운 협박. [새창]
2017/04/27 11:44:28
얼마전 큰애가 학교에서 비닐 봉다리에 든 돈을 주웠대요
자세히는 안봤는데 만원자리가 굉장히많아서 학급회비잃어버린가보다하고 교무실에 갖다주었는데

강북 경찰서에서 선행상인지 뭔지를 준다며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왜 소문처럼 말하냐면....
고 3 딸냔과 싸워서 말안한지 보름 째
즈그아빠랑 하는 이야기를 엿들었기 때문이죠 ㅋ
소곤소곤 다들리게 부러 크게 이야기하더라구요 ㅋ

나랑 싸운이유가 하도 말 ㅆㄱㅈ 없게 해서 였는데 나가선 선행상을 받는다네요 ㅋ
아휴....19년을 키워도 적응 안되는 냔....
1790 2017-04-27 08:06:59 3
[새창]
완전 공감
큰시누 태어나서 단한번도 담배를 안피웠는데 울 남편이랑 큰 시누만 이가 흑치상치에 입술색 완전 검어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골초남매라능
1789 2017-04-27 07:58:33 0
함흥비빔면,뜻밖의당첨ㅋㅋㅋ [새창]
2017/04/26 23:28:20
쟈닌해ㅠ
1788 2017-04-27 00:11:21 13
아파트에서......떨어진 벽돌.......gif [새창]
2017/04/26 18:34:28
와 씨....애 겨냥한거예요?
1787 2017-04-26 22:36:47 19
머리염색약의 부작용 [새창]
2017/04/26 19:44:08
얼마전 시아버지가 염색약에 갑자기 반응하셔서 딱 저렇게 되심
늘 쓰던약이였는데
이러다 사람 잡겠거니 했었다능
1786 2017-04-26 18:37:13 2
우리집 지하에서 지금 단체로 울부짓음ㄷㄷ [새창]
2017/04/25 23:12:02
궁금한거 있어요
보통 방언 터졌다는 표현있잖아요
그 방언이 이 방언인가요?
내가 아는 방언은 사투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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