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85 2017-04-26 00:14:01 7

혼자서 절대평가받던 김연아 보는 것 같다 [새창]

2017/04/25 23:02:38

받고 대구경북 주변인들 때문에 선거날 까지 홧병+ 우울증 걸리겠어요

1784 2017-04-24 19:44:29 0

"유세하랬더니 스트레스 풀고있다"는 한 현직 의원의 놀라운 춤 [새창]

2017/04/24 17:03:08

서영춘님 얼굴보여요......
표창원님...ㅇ짤꺼시여

1783 2017-04-24 17:59:36 50

식자재마트 성애자의 식자재 쇼핑 유랑기 [새창]

2017/04/24 13:36:23

이분 또 닉값 못하고 .......ㅉㅉ

1782 2017-04-23 16:52:38 19

귀여운......신혼부부......jpg [새창]

2017/04/23 13:48:54

점지된 순간에 행복했거든*^^*

1781 2017-04-23 09:57:46 0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새창]

2017/04/22 21:13:18

손발이 오그리토그리의 실사판

1780 2017-04-23 08:55:51 12

으헉 으헉 헉 헉 헉 [새창]

2017/04/21 21:17:21

부럽다.....
저 그물 사이로 애초 빠질 수 없는 부피를 가진 나란 년....

1779 2017-04-23 08:52:08 0

(살주의)운동복을 좋아해요 '_' ㅎㅎㅎ [새창]

2017/04/23 01:57:32

마지막 사진 아짐인데도 심쿵@_@
정말 건강미란게 존재하다니요!!!!

1778 2017-04-23 01:29:36 27

아들의 친구면 내자식 맞지요.. [새창]

2017/04/22 22:23:13

사진도 김밥도 대박 이예요!!!!
저도 김밥에 대한 에피하나
고2오빠가 낼 새벽이면 수학여행을 가는데 엄마가 새벽부터 밥까지 일하셨거든요
재료는다 해놓고 몸져누우신거예요
엄마깰까봐 밤새 김밥을 말아 오빠한테 줬더니
이 쉐끼가 고맙단 말도없이 휙 가더니마
며칠 후 다녀와서 한다는 말이 쉬어서 고대로 버렸다고 ㅠ
서러워서 훌쩍 거렸는데
오다 주웄다며 형형 색색 목걸이 하나 던져주더라구요 헤헤
단촛물이 뭔지 저도 어렸는데 우째 알았겠어용

1777 2017-04-22 00:45:30 30

본격! 인천으로 신포닭강정 사러 가는 글 [새창]

2017/04/20 12:21:53

이 분 또 닉값 못하시네......ㅉㅉ

1776 2017-04-21 23:27:37 3

[새창]

2장씩 사야해요
얼마전에 다녀왔어요

1775 2017-04-21 18:33:33 3

중앙대 안성캠 체대생들이 식당에서 추태를 부리며 망신. [새창]

2017/04/21 11:12:45

어릴 때부터 맞고 다니지마라
때리면 뒷일은 엄마가 처리해주마
사고치면 부모가 합의해주고
그렇게 크면 저렇게 될 수도 있겠죠

1774 2017-04-21 13:18:55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