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2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55 2015-12-13 13:12:07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손연재선수 최악의 의상 [새창]
2015/12/07 18:52:06
휴지두루말이......맥앤로건....주겨줘.....
1154 2015-12-12 14:53:52 5
[새창]
오늘 빰 누날 가지겠쒀....인가영....ㅋ
1153 2015-12-10 19:07:20 1
[새창]
시댁이세탁소

파카 죄다 물빨래 손빨래해서 말려 두드려 복원합니다
1152 2015-12-09 20:39:51 0
태동 [새창]
2015/12/07 12:22:45
첫 애 만삭 때 진찰 날 유난히 태동도 심했고
막달에 하는 검사중 배에 전기 같은거 붙이고 거짓말 탐지기처럼 지직지직 그리는 기계에도 유난히 요동이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갔더니 초음파 급히 보자하시더니 탯줄이 목에 감겼다고 바로 수술했어요
그 날따라 병원가기 싫어서 뾰로퉁하게 있으려니 친정엄마가 병원 다녀와서 피자헛 사준다고 해서 억지로 간거였는데 울엄마 아녔으면 정말 난리날 뻔
1151 2015-12-08 00:39:05 2
H해상에서 근무중입니다. 보험의 현실에 대해 말씀드림돠(제 사견) [새창]
2015/12/07 16:08:43
은해에 적금드니 아쉬울 때마다 깨게 되어서
일부러 10 년 납20만원 들고 있는데
역으로 적금보험은 깨면 원금을 못받는걸 아니 안깹니다
큰아이 10살에 대학가면 줄려고 넣기시작했고
너무 어려웠을 때도 그 적금은 넣었어요
지금은 만 2년 반 남아써요
할 수 있어요
적금이나 보험은 결심하때까지는 무지 힘든데 결정하면 통장에서 돈나가도 의식 덜 됩디다
1150 2015-12-07 23:44:42 0
응팔 pd님 이거 섹드립 맞죠? [새창]
2015/12/07 13:43:21
노을이가 다리사이에 둥근 베게를 세우고 있다가
동일파파에게 한대 맞는데
그때 대사가 베게 세우지 마........
1149 2015-12-07 19:26:27 36
"김연아, 이젠 코치 느낌 물씬".. 빙상장 한쪽에서 포착 [새창]
2015/12/07 10:39:38
연아가 현역일 때 키크존도 의자 달랑에 난방도 안돼 관중석에서 뿌린 꽃 초콜렛 하나 주워줄 화동하나 안 세워주던 열악한 환경이였는데 연아가 후배를 위해 나서고 애써줘서 시상식도 번듯해지고 관객도 해마다 늘고있어요
정말 당신이 자랑스럽단 말도 지겹지만 또 하죠 뭐ㅋ
그런데 연아는 한국말고 더 큰 세계에서 꿈을 펼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경기장에서 코치입장으로 아닌 관중석에 앉아만 있어도 해설자 모든 관계자들이 아....이사람 앞에서 편파없는 해설 말 실수 할라 점수 줘야 겠다고 느낄 만큼 커다란 존재로 남을 사람
1148 2015-12-07 19:19:40 0
피겨 랭킹 대회 결과(스압) [새창]
2015/12/07 14:53:58
와.....
진서 점수 짜다
국내서 정말 젤 짜고 차별 받는듯하다 pcs가 하락한 유일한 남싱ㅠ
소연이도 초반 점프가 좀 삐그덕했지만 음악과 안무가 너무 잘맞네요
다빈이가 이번에 2-3점프가 2-2가돼서 즉석으로 3-3-2점프를 뛰었는데 와.... 잘하네요
큰 선수가 되길 바라요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
ㅘ이팅
1147 2015-12-07 19:14:59 36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손연재선수 최악의 의상 [새창]
2015/12/07 18:52:06
저때 안무 호동왕자에서 많이 따왓던데 왜 의상 참고는 안한걸까
실제 한복을 무용복으로 쓰는경우 정말 선이 아름답습니다 상상이상
설마 저 주모 의상으로 나올지 아무도 예상못했죠
두가지 입니다만
의상팀과 연출과 전혀 소통이 안됐거나
본인의 고집이 부른 참사거나
1146 2015-12-05 23:36:48 4
이창호와 조훈현이 같이 동거하는 것이 어색하게 된 사건 [새창]
2015/12/05 22:24:40
어릴 때 읽은 인터뷰에서 두분은 함께 식사를 하지않는 관계라 하더군요
1145 2015-12-02 19:49:39 27
돈 벌고서 제일 기분 좋은게 뭐냐면요 [새창]
2015/12/02 16:28:22
작년 집이 너무 어려웠을 때 6개월동안 수입이 없었어요
애들 주잔부리도 하나못 사주고 옷도 사줄 경황이 아닌데
친정엄마가 일부러 애들 옹돈을 과하게 주시는거예요
형편이 눈에 보였나봐요
그돈으로 살림하고 했는데
올해부터 엄마가 싫다하셔도 갈 때마다 10...20...30. 형편되는대로 용돈 챙겨드리는데 너무 행복해요
1144 2015-12-02 13:59:41 0
다쳐서 운동쉬다가 회복시 운동시작할때는? [새창]
2015/12/02 12:17:49
대단하세요
홈짐으로 6키로나!!!
저도 운동하면 정말 여러가지로 섭렵하고 즐겨하다가 올여름에 다리다침면서 정말 굴러다녔어요
지금은 걷기와 등산만하는데 추워지면 실내운동으로 돌아오려구요
낸시 홈짐이나 레베카 시리즈 이소라도 예전에 도움 많이받았어요
홧팅하세요
1143 2015-12-02 13:49:56 0
등산은 정말 좋은 운동인것 같아요 [새창]
2015/12/02 13:36:27
ㅠㅠ
사진 올리고 보니 날씬하게 나온 사진도 아닌데 뭔 근자감인지 모르겠네유 ㅋ
암튼 다시 날씬해지는 그날까지 아니 오랫동안 끊임없이 열심히 사는것!
그보다 더 중요한건 다치지맙시다ㅠ
다리다치면서 완전 상돼지 됐슈
모두 건강하세요
1142 2015-11-27 20:23:55 6
벌에 쏘임 [새창]
2015/11/27 04:34:35

나 불렀냐?
1141 2015-11-26 09:02:40 1
조중동 식당 이용 안하기 운동 [새창]
2015/11/26 03:16:22
잘 가는 식육점 죙일 종편틀어놓길래
웃으며 올 때마다 종편보시네요?
했더니......
잼있쟎아요~~!
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6 567 568 569 5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