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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2015-12-26 13:59:45 3
작곡가 김형석이 날린 트윗. [새창]
2015/12/26 08:25:25
치킨아재 홧팅!!
근디....바래요→바라요
1169 2015-12-24 22:38:43 0
[그때 그 뉴스] 10대의 김연아, 첫 CF 촬영 소감은? [새창]
2015/12/22 11:28:06
첫 cf. 찍고 받은 돈으로 후배 장학금 시작했다능
1168 2015-12-24 22:35:53 0
어제입국 손연재 경호는 과연 협찬일까? 아닐까? [새창]
2015/12/23 02:37:33
음.....
키높이의 결과인거요....왜저렇게 삐그덕대는거졍??
1167 2015-12-24 20:45:15 114
얼마전 집이 이상하다고 글 썻는데요(후기) [새창]
2015/12/24 15:19:27
찝찝한거 둘째고
남의집 무단침입은 구속감입니다
불쌍하다고 선처해주면 담에 더 과한 죄 저질러도 무감각해져요
이번기회로 그 여학생도 내가 남에게 잘못하면 얼마나 많은 돈으배상해야하는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1166 2015-12-24 20:35:07 5
빵순이 백수처자의 인성 [새창]
2015/12/23 21:59:43
실제 봤는데....
말이 필요없어요
정말 품격이란 말은 연아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1165 2015-12-22 22:13:41 0
일년동안 세번다치면 ㅠㅠ [새창]
2015/12/22 15:40:37
저도요
봄엔 천식으로 운동 스톱
7월엔 인대부상
11월엔 교통사고........
1164 2015-12-20 22:43:17 0
미스코리아랑 결혼한 놈ㄷㄷㄷㄷㄷ.jpg [새창]
2015/12/20 13:25:41
운재아재ㅠ
왜 뭣땜시ㅠ
1163 2015-12-15 00:41:11 0
실례 실례함니당~~~ [새창]
2015/12/15 00:04:06
저 잔차 안타는데요.........
뚜벅이예요^^
1162 2015-12-15 00:30:32 0
실례 실례함니당~~~ [새창]
2015/12/15 00:04:06
저거 노린 제목 맞아요
덧글달아줘서 고마워요 덧글이 그리웠ㅆ.......
살이 빠졌다 하기엔....좀 그시기하네요
아직 좀 뜐뜐해용
1161 2015-12-15 00:07:10 1
실례 실례함니당~~~ [새창]
2015/12/15 00:04:06

이제 사진 보여영??
1160 2015-12-14 22:41:34 5
[새창]
저도 피메일이지만.........
캬오~~~~허벅지는 원래 사이좋게 교집합으로 있는거 아녜요?
라인이............와우.............
1159 2015-12-14 17:49:08 1
[새창]
다쳐서 왕창 불어있던 올 한해가 참 지옥이였어요
아무도 다치지말라고 새해 소원을 다 써버릴까봐요
77사이쥬도 터질듯하게 되어서 겨우 걷는 운동 하고 식이 조절해쓰나 결국66터질듯한 아짐이 되어 무대에 올랐는데요-전 구 합창단이예요

보는 사람 마다 심지어 친정마미까지 혀를 끌끌 차셨고요
게으른 사람마냥 한심해 했지만 집 완전 깨끗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마냥 손 놓고 있는 사람처럼 대하더라구요
운동 한지 석달이 지나서야 아...살이 빠졌네 소리 들어봤어요

오늘 단원 언니가 딴 사람에게 젊은게 뚱뚱한거 지몸 될까봐 걱정했더니 그래도 좀 뺏네 소리 어렴풋 들었는데 기분 좋지는 않네요

저도 둘째 낳기전 까진 55사이쥬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돼서 옛 제자들 학부모들 만날 때가 가장 곤욕스러워요
너무나 실망스런 그 눈 빛이요.....
암튼 부지런 하지만 저같은 머슬피그도 존재한다고요
뚠뚠하다고 다 게으른건 아녜요........
글쓴님 힘내시옹 오죽 내세울게 없음 몸으로 부심부리겠어요
1158 2015-12-14 07:22:17 0
나만의 인생탬 추천! 흐흐흐 [새창]
2015/12/11 21:26:55
오잉??
저 붓 미술시간에 쓰던거랑 똑같아요!!
1157 2015-12-14 07:14:11 2
냄비박살 [새창]
2015/12/11 01:17:36
음마.....저 결혼할 때 샀으니 1997년 부터 어제도 라면 끓여잘 먹었는데 세트중 깨진이유는 떨어뜨려서가 다였어요
김치냉장고에서 바로 내 불에 올려도 저리 안깨지던데.....
그나저나 뼈는 안 다쳤어영?
1156 2015-12-13 21:43:05 2
삼 년전 죽은 동생이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새창]
2015/12/12 20:46:24
몇일▷며칠
어떻▷어떡
잘읽었어요
실화인줄 알고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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