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2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0 2014-05-12 21:56:59 1
이탈리아 음식 [새창]
2014/05/12 15:54:50
오물락 조물락 재주 부리는 일식 프랑스식 보다는 푸짐하게 오일 섞어 먹는 이탈리아 식이 좋더라~~
269 2014-05-11 12:15:06 0
[새창]
와~~~ 맛있겠어요~
근디요^^ 중국 팬 코팅이 너무 벗겨졌어요
나쁜 성분 나온다 하니 바꾸세요~ 찡끗
268 2014-05-11 11:34:43 0
엄마생신상 차렸어요!! [새창]
2014/05/10 23:55:48
모짜렐라 치즈요
카프레체 같은데요
267 2014-05-06 17:21:50 3
자생) 김연아 네순도르마 All That Skate 2014 [새창]
2014/05/05 13:26:33


266 2014-05-06 17:21:21 3
자생) 김연아 네순도르마 All That Skate 2014 [새창]
2014/05/05 13:26:33
스텝 봐라
아이스댄싱 선수보다 엣지 더 현란하다!!!!


아!!! 현기증 난다구요!!!
연아는 레전드예요!!!!!..!
265 2014-05-06 09:00:31 1
[새창]
정말 신이 있는 걸까.....
아님 무능한 우리 어른들이 악마인 걸까 ...
더 이상 흘릴 눈물이란 없을 줄 알았는데 미안하다 아이들아 ...
엄마 아빠들에게 얼른 돌아가길
264 2014-05-02 23:54:16 24
[익명]헬스장 여우년이 됐습니다. [새창]
2014/05/02 15:57:07

아는 척 잘 했어요
헬쓰 다닌지 햇수로 4년인데 워낙 아는 척 안하는 성격이라 아는 사람 하나도 안 만듬
우리 헬쓰에도 아저씨들 오자랍 넓게 간섭하고 도와 줘도 그자리에서만 고맙다하고 눈 인사도 잘 안함~워낙 말 많은 동네가 헬쓰장이라
얼마전 드라이 하는곳에 가방 얹어놨다가 친목질 잘하는 아줌마 하나가밀치면서 비켜봐봐 함
정말 순간 너무 기분 나빳지만 나보다 어른이라 참음
근데 코너 돌아 락커로 가는데 친목질 하는 아줌마들끼리 날 씹음

아니 지 혼자 쓰는 것도 아니고 가방을 올려놓고 지랄이고
오후에도 저런년 있더니 오전에도 그런년 있네

가방 올려 놨다고 년 붙여가며 내리 씹음

동안이지만 나도 43살임
얼척도 없었지만 내가 참고 넘어가면 이 헬쓰 그만 다녀야 하기에 그 아짐에게 가서

지금 저 보고 말했어요? 하니 갑자기 아짐 아다다 처럼 아니 그게 아니고 아니 그게 아니고 어버버 시전

아니 가방 치워달라하면 내가 안치우고 개기겠냐 왜 한국말 놔두고 사람 밀치고 뒤에서 년이라 카면서 욕해요?

하니 아니 오후에도 강방 얹지는 사람있어서 어버버 그러기에

그럼 그사람한테 직접 말하고 저한테도 직접 말하세요
년년 카지 말고

그라고 아줌마 저 알아요? 왜 반말 하고 그래요?

대차게 따졌더니 한마디도 못함
친목질 하던 딴 아짐들 다 사라짐

담날도 담날도 눈도 안피하고 똑바로 쳐다보고 헬쓰함

한 일쥴 후 아짐이 멋쩍게 찾아와서
사실 자기 그렇게 싸가지 없는거 아는데 실수했다고 사과함
그러면서 나이 묻기에 내 나이가 얼마든 앞으로 반말 하지 마라 하고는 끝냄
그후 눈 마주쳐도 인사 안함
친목질 쩌는 헬쓰장이라 나도 어마어마한 썅년으로 찍혔겠지만 할말 해야할 땐 대차게 해야한다고 봄

물론 따질 때 손이 떨려가 두손 꼭 잡고 따짐 ^^
263 2014-05-02 08:52:27 1
님들 저같은 사람 없으면 옷 못입음 [새창]
2014/05/01 22:57:29
울 짝꿍 글쓴이랑 같은 일 함요

에휴.... 원단 장사하기 힘든 나날이네요

우리는 섬유개발 디쟌 판매 거간꾼 일당 백 다 함
262 2014-05-01 14:50:08 0
김연아 일대기 한번에 보기 [새창]
2014/04/29 00:12:42
ㅈㅇㅈ기자 밉상으로 찍혀서...

그래도 북마크는 해 놨음

일반인들에게 연아가 주니어 때 부터 얼마나 특별했는지 알릴 좋은 기회이긴 하네요
261 2014-05-01 14:24:13 8
맥도날드 상하이 변화 [새창]
2014/04/30 21:29:33
파마스리~ 아직 통살 치킨 !!

시험 끝난 중딩 딸이랑 방금 한 접시 뚝딱하고 왔지롱~
260 2014-05-01 12:47:07 8
[익명]사랑... 해보셨나요?? [새창]
2014/04/28 20:18:37
누군가의 사랑 방식에 남이 잘잘못을 말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헤어져도 두분다 후회없는 사랑을 하셨군요
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헤어질지라도 정말 모든것을 다 불살라 감정마저 소멸했다고 느꼈어도 새로운 사랑을 만나면 또다시 불타오르는게 사람이더라구요

대신 미리 믿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진 마세요
글쓴이는 연인으로 너무 멋진 사람이고 모든여자들의 로망에 가까운??? 나만 그른가^^
그런 애인 상이예요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또 헤어지더라도 두려워 말고 사랑하세요
259 2014-04-28 18:27:21 0
합창연습 하다 [새창]
2014/04/28 18:27:00


257 2014-04-22 13:53:30 51
전세계를 경악시킨 근친 사건[BGM] [새창]
2014/04/21 09:23:40
3096은 신문에도 나서 딸에게도 해준 실화인데요
엄마가 늘 등교 시켜주다 단 하루 친구와 가고 싶다해서 허락한 그날 납치되어 집에서고작 몇킬로 안 떨어진 곳에서 18년인가 감금당해 살다 도망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범인은 종교적인 이유로 성폭력은 행하지 않고 노예로만 삼았다고

잠시 엄마 손을 놓친 댓가로 정말 너무 큰 시련을 겪은 소녀의 자서전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해요
256 2014-04-19 19:49:12 2
남편 그냘에 [새창]
2014/04/19 19:44:05
ㅣ요건 작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26 627 628 629 6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