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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13-12-24 00:32:37 0
[새창]
ㅣ현실적으로 봅쎄

둘이 좋자고 취직도 안된 상태로 결혼해
알량한 레지월급으로 친정 빚도 갚고
집순이로 살아야 사랑에 보답하는 건가여?

공사 취직하는 것도 연대 나온 능력있는 나정에게도 둘도 없는 기회인데 imf 안겪어 봤음 저런 소리 못하지

가장이 내몰리고 하루가 멀다고 한강에 투신하는 사람 소식에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기업과 공장이 무너지고
평생직장이란 말도 없어지고
군대다녀온 90학번들은 이력서 수백장을 써도 취직이 안돼 부모님은 등록금에 이미 허리가 휘었는데 백수 남편 아들 딸 ....

이런 사정도 있고 저런 상황도 있는거지
사랑이 평생 불타나
변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거지
149 2013-12-23 14:48:21 1
나정이와 쓰성의 해어짐에 대해.. [새창]
2013/12/23 14:29:38
다 좋은데 해어짐이 아니라
헤어짐 ^^
148 2013-12-16 00:41:00 1
자취생활 23년차 독거남의 흔한 저녁식사겸 술안주.. [새창]
2013/12/15 23:19:16
입이 떡!!!!!

요즘 애들은 못하는게 뭐죠? 정색^^
147 2013-12-16 00:34:38 4
아 진짜! 오독오독 뽑아가 들들 볶아버려!!!! [새창]
2013/12/15 23:45:42
ㅋㅋㅋ
총각~~~~말이 구여워서 추천 한방 줬수다래~
146 2013-12-15 15:37:59 0
주유소 25 편의점 / 소불고기&참치김밥 리뷰 <브금> [새창]
2013/12/14 14:56:05
컬쳐쇼크!!
편의점에서 밥을 먹는 걸 올 여름에 첨 알았어요
두번 놀란건 맛있는데
싸다는것
세상이 참 빨리 변하고있었군요 ㅎㅎ
145 2013-12-12 20:31:49 1
드디어 떴네요. 여배우 성매매. [새창]
2013/12/12 17:27:44
ㅁㅇㅎ
144 2013-12-12 13:38:28 1
재미로보는 잘 안알려진 역사에 대한 몇 가지 오류 [새창]
2013/12/11 18:17:13
가해자는 가해자로 죽음을 맞이해야 함

피해자로 죽으면 역사왜곡 스따뚜!
143 2013-12-08 20:27:10 1
만화같은 일이 저에게 벌어졌어요... [새창]
2013/12/01 14:43:10
우리 중딩 딸도 바나나 싼날 친히 손 잡아 보여줌

우린 하이 로우 파이브 하면서 오예~~~ 이럼서 놈^^

한참 살찐다고 안 쳐드시니 똥도 시원하게 못누는 이 땅의 10대에게 화이팅을!!!!
142 2013-12-08 12:30:46 12
김연아-마오, 이번 점수의 의미 [새창]
2013/12/08 02:49:55
해 아찌 가 욕먹는 과정을 너무나도 자세히 실시간으로 봐온 사람입장에서
첨 박소연 후원 문제 연아가 후배를 위해 한국 피겨를 위해 나서고 더 희생해야 한다
그후 다시 돌아와 책 내면서 온갖 잡음
그러다 피버스 퇴출
알고보니 남의지식으로 연아 팬 자처하며 지 팬덤만 키우는 이상한 아저씨
이 논란들 다 둘째로 쳐도
얼마전 첫 경기날? 연습날? 쓴 글에 연아 부상에 대해
내가 아는 의사가 연아 부상정도면 회복기간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귀에.....
아.... 이 아자씨는 구매불능인가봉
뼈져리게 느낌
말로는 설명 안되는데 비유 하자면

우리 시엄니 사실 물질적으로 가진게 없는분인데
현실 부정 하고 건물 몇채가지고 아우디 가진 시엄니 친구야그를 ~아무 상관도 없는 남야그를 그렇게 한다
날 붙잡고 그 친구가 얼마나 부잔지 몰고다니는 차가 얼마나 좋은지 그 친구가 하면 최고로 좋은거고 그친구 말은 다 맞고

아무 사관없는 사람에게 그 친구가 부자라 마치 시엄니도 부자라고 대리만족이나 나도 이런 친구가 있응께 나도 그 친구 위치 정도로 대접하라는 무언의 압력 같아 기분이 좟 같은 거

그걸 느꼈다고
독일기자 때 잡음 부상 하나에도 주치의인냥
아님 지인이 주치의인냥

글 한줄에 오만을 느꼈다 새삼!!

차라리 피겨블러그를 찾는다면 원더키디~윗분 블러그
소라준 아키홀릭 추천함다
141 2013-12-08 02:41:31 0
[새창]
의상가지고 난리쳐서 나쁜 기운만 보태준 거 같아 맘이 무겁네ㅠㅠ
런쓰루 때 동선 방해 지독시리하드만
아유
어제 의상가지고 전쟁 벌린 사람들 밉다
140 2013-12-07 22:46:35 2/4
[새창]
노란색이 주는 의미는 아시나요들?

그럼 쇼트곡의 가사는요?

알고들 그런는거냐구요?

뭔 미스코리아 드레스 자랑도 아니고

천하에 씰때 없는게 연아 걱정이랍디다

어련히 알아서 잘할까봐 오자랍도 넓지

진즉 연아네가 맘 약하고 기 약해 휘둘렸음
지금의 연아 없어요
그나마 강하고 의지있고 하니 이만큼 큰인물이 된거지

나 참
잘하고 있는 연아 걱정말고
그냥 걱정 되서... 이따구 소리도 하지 말고

우린 연아가 보여주는 예술의 세계를 보고 느끼고 감동하면 그만이예요
139 2013-12-07 09:29:23 10
김연아는 호탕한 성격인듯 ㅋㅋ [새창]
2013/12/07 00:06:57
아우.... 저 웃음봐라

저 성격이니 어제 병신같은 인터뷰도 별 거시기없이 넘기지
아직 경기도 안끝낸 선수에게 병맛 질문이라고 하는 기자시키!!

대인배 김슨생~~
이러니 내가 안 반하나!
138 2013-12-06 20:40:25 2
[새창]
우리 조카 전화로 조심스레 물어보니 6군대 다 떨어졌다고 울먹ㅠㅠ
내가 시누랑 사이가 안 좋아 글치 우리 첫 시조카 얼마나 예뻐하는데 ㅠㅠ

맘이 답답하고 그러면 외숙모에게 오렴
맛있는거 사줄께 하니 또 울먹ㅠㅠ 우리 조카 생각나요
힘내요
137 2013-12-06 10:34:05 2
김연아 선수 이번 프로그램 음악이 다 슬프네요. [새창]
2013/12/05 23:54:31
안녕..... 난 이 빙판을 떠날꺼야

그동안 나와 함께 울고 웃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하는 듯한 몸짓

아디오스 노니노 곡 선정 할때부터 나는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지

하지만 선수로서 커리어가 끝날 뿐 더 큰 인물이 될꺼니까 난 슬퍼하지 않는다...... 그럼서 황급히 코를 푼다ㅠㅠ

안녕 내 사랑
나의 여왕님아

아우씨 벌써 연아 없는 빙판 생각에 울적해지네

13세선에서 보여준 그 초연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정말 여왕이구나... 느꼈었지
어떤 길을 가던 이 언니는 끝까지 믿고 응원하고 지지한다

정말 더 큰 사람이 될꺼니까 슬퍼하지 않고 보내줘야 할텐데
136 2013-12-03 23:51:38 0
[새창]
나이들어 보이네요
콤비를 찾는다면 남색 고동색 어두운 보라 이런 색에 팔꿈치에 아플리케 된거 입으면 따뜻하고 바지를 면 청 정장 뭘입어도 됩니다

코트도 나이에 맞게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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