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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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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이 빙판을 떠날꺼야
그동안 나와 함께 울고 웃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하는 듯한 몸짓
아디오스 노니노 곡 선정 할때부터 나는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지
하지만 선수로서 커리어가 끝날 뿐 더 큰 인물이 될꺼니까 난 슬퍼하지 않는다...... 그럼서 황급히 코를 푼다ㅠㅠ
안녕 내 사랑
나의 여왕님아
아우씨 벌써 연아 없는 빙판 생각에 울적해지네
13세선에서 보여준 그 초연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정말 여왕이구나... 느꼈었지
어떤 길을 가던 이 언니는 끝까지 믿고 응원하고 지지한다
정말 더 큰 사람이 될꺼니까 슬퍼하지 않고 보내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