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작가들의 환상적인 동물사진 모음 [스압] <BGM> [새창]

멋있어요^^

44 2013-07-09 13:01:57 1

출근길에 주은 630만원 ... txt [새창]

저라도 쓰지 않고 돌려 줍니다

대단한 이유는 아니고
불안한 마음으로 돈은 갖느니
가난한게 낫기 때문이죠

43 2013-07-07 23:10:50 12

나보다 못생긴사람은 없을듯 [새창]

심지어 저 엽사는 오늘 하루 중딩딸이 찍어준 것~~
한달 모아 폐기하고 메모리를 늘리져ㅋㅋ

혼자 있고 싶네요 .......

42 2013-07-04 11:33:14 0

원근법 무시.. [새창]

너님인줄 알았숑~

두상도 빚어 놨네 그냥~

연아는 조물주가 대학 입시실기 수준으로 만든 모양~^^

41 2013-06-25 08:40:25 20

[새창]

그랑프리 파이널 후쿠오카인데
연아 어떡해!!!!!

40 2013-06-24 20:24:09 0

[완전감동]어느 컴퓨터 기사와 소녀의 첫경험 이야기 [새창]

이거 출처는 좋은 생각입니다
헬쓰장에 3~4년 전 좋은생각이 굴러다니는데
거기 출처 확실 합니다
확인이 필요하면 낼 인증해 줄 수 있음

39 2013-06-24 14:36:57 0

어제 41살생인데요 (후기?) [새창]

오~
아들이 몇살인데 엄마께 밥은 산디유~

38 2013-06-24 14:34:50 0

여러분의 닉넴은 어떤뜻이있나요? [새창]

아사다 올림픽 프리 안무 중
희대의 안무~
싸닥쎤~~~~
아싸닥→안무 이해 못하는 아해가 닭 같다
아싸닭!

37 2013-06-24 14:34:50 0

여러분의 닉넴은 어떤뜻이있나요? [새창]

아사다 올림픽 프리 안무 중
희대의 안무~
싸닥쎤~~~~
아싸닥→안무 이해 못하는 아해가 닭 같다
아싸닭!

36 2013-06-23 23:59:12 0

해피투게더에서 나온 스패니시 오믈렛 만들어봤어요 [새창]

오~~~
접시가 20~25년 전에 레스토랑에 쫘 악깔린 접시모양이라 매우 놀람~ 교향곡

35 2013-06-22 21:36:49 0

배달알바의 슬픈셀카.jpg [새창]

멋쩌부러님~
밤 두시에 인터 폰 울려 안 놀라는 사람 몇일ㅋ가요

한번이면 그려려니 했겠는데
두번 연속이라
남편이 화가많이나 소릴 지른거고요

남편이 화난 것도 이해 가고

낮에 본 어린 배달애들도 놀랐을까봐 적은 건데
우리 남편 나쁜 놎 아녜요~

새벽 두시에 초인종은 누구나 놀라고 언짢은 거니까요~
늘 그렇다는 거 아닌데^^

34 2013-06-22 14:09:02 4/8

배달알바의 슬픈셀카.jpg [새창]

오늘 새벽 1시48분 맥 딜리버리배달 하신 분
죄송해요
우리 남편 때매 공황 상태 왔을 듯
호수를 잘 못 누르시긴 했는데
잠에서 깬 남편이 두번이나 새벽에 벨 소리 듣고 빡쳐서
안그래도 저음
마치 미친*처럼 인터폰에 대고 소리 지르던데
놀랐으면 내가 사과할께요
전에보니 다 어린 학생들이던데 얼마나 놀랐을까

33 2013-06-22 01:03:50 4

[익명]여성분들! 산부인과 꼭 가세요. [새창]

히히 쥔장이 이 댓글 읽을 가망은 없어 보이나~
우리 딸도 저도 기저귀 씁니다
이유는 발진이 없고 밤에 안 새고 기타등등~
크린ㅂㅂ신생아 소형쓰세요
겉에 표도 안나도 바스락 소리도 안나요~

32 2013-06-20 23:52:23 6

햄버거 [새창]

칼로리 따윈 안드로메다로~

31 2013-06-19 16:26:14 2

[새창]

우리 모두 시한부예요.
요즘엔 암도 많이 고칠 수 있으니 힘내서 치료받으시고
꼭 결혼해야 하나
살아보니 별거 없도만~
즐겁게 연애만 해도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