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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3-06-19 14:16:48 0
교사가 수업 중 "전라도는 배반의 땅".. 지역 편향 발언 듣던 여학생 눈물 [새창]
2013/06/19 14:09:10
아~~썅
경상도인데 빡 치네
나도 한바리하게 내 조질 곳은 남겨줘!!
29 2013-06-18 21:20:28 1
(bgm) 2014년 소치 올림픽 -피겨 예상 판도.jpg [새창]
2013/06/18 03:01:51
플루센코...
시대를 전혀 읽지 못하는 피겨같아요
안무라곤 없고 올림픽 경기보고 완전 실망
스핀이면 스텝이며 러시아 선수들 남녀모두
예술이 뭔지 잘 생각 해야 할듯
축이 휘어진 점프로 은메달이라니...
랜딩만 하면 장땡이감!!!!
오도방정 스텝도 야구딘이나 머슬 ~프랑스 걔.. 이름이 왜 생각이 안나냐!!
스텝조차 버벅.. 이번엔 정말 황제의 위엄에 맞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나와주시길
28 2013-06-18 21:07:00 0
고아원 아이들의 새가정으로 입양되기전과 후의 변화된 얼굴모습. [새창]
2013/06/18 12:56:25
맞아요
아기 때 부모님이 자꾸 반응해주고
해야 아이들의 표정도 풍부 해져요
27 2013-06-18 21:07:00 6
고아원 아이들의 새가정으로 입양되기전과 후의 변화된 얼굴모습. [새창]
2013/06/19 00:26:51
맞아요
아기 때 부모님이 자꾸 반응해주고
해야 아이들의 표정도 풍부 해져요
26 2013-06-18 21:07:00 17
고아원 아이들의 새가정으로 입양되기전과 후의 변화된 얼굴모습. [새창]
2013/06/19 02:24:44
맞아요
아기 때 부모님이 자꾸 반응해주고
해야 아이들의 표정도 풍부 해져요
25 2013-06-18 20:49:21 0
네~~~저 와퍼 두개론 모잘라요~ [새창]
2013/06/18 20:46:31
히릿~~~~
저 추천 첨 받아봐요!!!!!!!
고맙고맙^^
24 2013-06-18 15:31:54 0
코미디언에서 연기파 배우로[BGM] [새창]
2013/06/18 14:29:51
정성화 씨 생각했는데^^
23 2013-06-17 10:55:29 0
아사다마오에 대해. [새창]
2013/06/17 02:57:05
이렇게
나도 나의 닉을 젖절히 쓸 글을 찾았꼬이~
싸닥쎤이여~forever!!!!
22 2013-06-14 19:37:25 6
[새창]
15세였나... 아사다에게 20점정도로 뒤진 2위 주니어 월드에서. 연아를첨 알고

그때도 진짜 보석은 너였어..
내 훼이보릿 에서
넌 나의 여왕님이 되었지..

얼마나 험한 세월을 지나 왔는지 나처럼 조금 오랜 팬들은 알지..

아... 가슴이 아파 말못한 시간이였고 월챔이 되면 이런 대우 더이상 아니겟지 했으나............


연아야~아니 이제 아가씨이니 연아 선수

이번 챔피언 쉽에서
완벽한 경기 후 당신의 행동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죠...
얼마나 생각이 많았으면
얼마나 억울하고 모진 맘 고생이 있었으면...

내가 본 연아는....그날 이미 득도한 보살의 모습이더라...

그 나이의 아가씨
세계를 정복하고 누구나 사랑하는데....
어쩜 그런 생의 모든 걸 꿰뚫은 여인이 되었을까
21 2013-06-14 19:13:25 0
[새창]
하하~
우리 딸덜 보니 자매 전쟁도 만만치 않더군요^^
20 2013-06-14 19:11:29 0
[새창]
하하~~오늘도 나는 혼자 댓글 쓴당~

20살 군대가기 전날 까지 머리끄댕이 잡고 거실 돌다 엄마께 등짝 시메싱 당한건 안 유머^^
19 2013-06-14 12:53:31 1
형 똥싸고 올테니깐 베오베 보내놔라 <티켓> [새창]
2013/06/14 10:48:32
40센티 낳으시면
인증해 주세요~~~~
18 2013-06-14 12:49:51 0
[새창]
아 씨바.. 내내 울리네
지하철 참사에 눈물 한바가지
석재 가슴아파서 눈 퉁퉁..
그러나
이제 석제가 행복할 날만 남은 듯하여...
왜 눈에서 콧물이 나지..
17 2013-06-14 12:40:14 7
대구지하철참사에 대한 회상 [새창]
2013/06/14 11:19:45
바로 전날 시어머니 구박에 가슴이 터질 듯 하여
어린 딸을 데리고1호선을 한 없이 왕복했다
한 세시간 그러다 엄마 눈치 보느라 지친 아이를 안고 개찰구를 통과해~시간 오바로 돈도 다시내고
계단을 천근 만근 오르고 ..
담날 사건이 나고 아이와 갇힐 뻔 했단 생각에
정신이 멍하게 나가더니 몸이 떨려 일주일을 앓았다
혼자 빠져나오기도 힘든 저 연기 속 .. 아이와 졸업식에 가던 엄마의 cctv가 공개되고 결국 그 모자는 살지 못한 걸로 아는데
나와 우리 딸도 그럴 뻔 했구나.. 얼마나 살고 싶어 했을까..
아이를 안고 입구까지 나올때까지 평소에도 쉽지 않았는데...
아...... 정말 그때 충격은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
16 2013-06-13 09:49:22 0
[극혐/BGM]골초 30세 구강암 환자의 최후 [새창]
2013/06/13 01:34:13
I am so proud of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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