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276 2017-06-30 18:33:10 7

친구는 사이다라길래... [새창]

2017/06/30 16:53:15

5275 2017-06-30 15:14:05 1

군대서 크레모아 맞은썰 풀어볼께요 [새창]

2017/06/30 13:02:08

와.... 진짜 천운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274 2017-06-30 13:54:02 3

여동생이 남동생의 자위를 본 것 같다. [새창]

2017/06/30 12:14:10

5273 2017-06-30 13:02:07 34

트럼프 명왕 두손모아 배웅 [새창]

2017/06/30 12:06:16

기사를 찾아봤는데, 한 시민으로만 나오는군요.

5272 2017-06-30 12:58:43 0

협박하는 뚱스 [새창]

2017/06/29 16:05:31

MBC껀 유투브라면 한국에서 못봐요 Orz

5271 2017-06-30 12:49:50 2

저는 이사람만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새창]

2017/06/30 01:34:25

박쥐

조류나 쥐류와 전혀 다른 동물이며, 새처럼 날아다니는 유일한 포유류이다. 몸의 구조와 기능이 모두 날기에 편리하도록 발달되어 있으며, 행동도 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만년설이 쌓인 남극이나 북극을 제외한 세계 전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동굴이나 폐광, 나무 속, 인가, 삼림 등 다양한 곳에서 서식한다.

조류와 마찬가지로 화석이 적어서 아직 계통이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체로 6200만 년 전인 팔레오세에 식충류(두더지 종류)의 어떤 종류로부터 진화되어 온 것으로 추측된다. 에오세에서 출토된 팔레오키롭테릭스 투파이오돈(Paleochiropteryx tupaiodon:화석박쥐)의 이빨이 현대의 식충류와 비슷하고 몸의 골격도 현대의 박쥐와 비슷한 점으로 미루어 이미 나는 생활에 적응하고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중간형 박쥐의 화석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박쥐 [bat] (두산백과)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8401&cid=40942&categoryId=32621

5270 2017-06-30 10:04:56 21

2400원 버스기사 대법 유죄확정을 보면서 [새창]

2017/06/30 06:21:31

사건의 배경은 안보고 사건 자체만 보고 판결하는 느낌이랄까요...

5269 2017-06-30 10:04:01 27

[펌] 앞에 지나가던 사람이 벼락맞을 뻔했어요 [새창]

2017/06/29 18: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