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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1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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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저도 다시 한번 많이 찾아봤습니다만, 어느새부턴가 콜로세움 열리더군요. 제 본문 글에도 제 의견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반박하는 분들이 보였습니다. 이건 제대로 다시 붙어도 제가 논리적으로 이길 자신 있습니다.
비슷한 문제입니다. 다나36님은 빠르게 오유에 염증을 느낀 거였고, 미숙하게 표현했던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눔바니 글은 크게 문제처럼 안보입니다.(이제와서 보니, 문제가 되었던 첫 문단은 개그같지 않은 개그로 보이네요.) 오히려 다구리 쳐서 차단 먹이고, 한 사람 그냥 보내버렸던 게 정상적인 행동이었는지 반성해봐야될 시간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