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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등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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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2018-05-21 14:58:25 3
600만 불의 사나이를 아시나요?.추억 [새창]
2018/05/19 21:43:12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당신은 여기 참여했던 내 악몽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었어... 말려 버릴거야. ㅠㅠ
1790 2018-05-18 13:39:30 0
재업. 제가 찍은 초단편 영화에요. [새창]
2018/05/16 23:27:06
캄사합니다. ㅎㅎ
1789 2018-05-18 13:34:34 1
제 인생은 맨날 얻어터지는 샌드백 같네요. [새창]
2018/05/18 05:58:47
힘내요...
1788 2018-05-18 02:22:22 9
어떤 신규게임 클라스 [새창]
2018/05/17 16:43:13
이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라 그냥 노이즈인듯...

아니면 반드시 망해야 하는 이유가 있던가.
1787 2018-05-17 19:05:57 15
한국 영화계의 이상한 관행이 유머 [새창]
2018/05/17 13:21:57
현직 영화 산업 종사자인데요, 우리나라 상업 영화중에 투자자 없이, 제작사 돈 100% 로 찍는 영화 없습니다.

투자가 안되면 영화 준비 자체가 안되요. 우리나라 영화사중에 투자 없이 영화 찍을 수 있는곳? 한군데도 없습니다. (독립 제외하고요)

일단 관객을 만나려면 일단 투자자를 만나서 영화를 찍어야 합니다. 투자받기가 쉬운 줄 아시나보네요?

말마따나 투자자도 영화가 개봉해서 손익 분기점 못 넘기면 투자한 돈 다 날리는 겁니다.

그 투자자가 우리나라 영화 뿐만이 아니라 세계 상업 영화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데,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요.
1786 2018-05-17 13:30:42 1
재업. 제가 찍은 초단편 영화에요. [새창]
2018/05/16 23:27:06
1 짤방 어케만드는 건가요? 좀 더 길면 좋겠는뎅. ㅎ;;
1785 2018-05-17 12:05:47 1
재업. 제가 찍은 초단편 영화에요. [새창]
2018/05/16 23:27:06
동네 주민이신 듯 하네요? 와우~ 우리 서로 모른척 하죠;;; 오징어끼리 친해져봐야 별로 좋을 것 없을 듯... ㅠㅠ
1784 2018-05-17 12:05:01 0
재업. 제가 찍은 초단편 영화에요. [새창]
2018/05/16 23:27:06
ㅋㅋㅋ 저도 그거 기억남요. ㅋㅋㅋ
1783 2018-05-17 12:04:44 0
재업. 제가 찍은 초단편 영화에요. [새창]
2018/05/16 23:27:06
ㅡㅡ;;; 누... 누구세요?
1782 2018-05-17 12:04:24 1
재업. 제가 찍은 초단편 영화에요. [새창]
2018/05/16 23:27:06
준비중인 다음 초단편은 SF 히어로물이라서요. ㅋ;;;
1781 2018-05-17 12:04:04 0
재업. 제가 찍은 초단편 영화에요. [새창]
2018/05/16 23:27:06
ㅋㅋㅋ 잘 읽으셔야 합니다. ㅋ
1780 2018-05-17 00:59:59 13
재업. 제가 찍은 초단편 영화에요. [새창]
2018/05/16 23:27:06
친구가 아닌 거 같은데...ㅡㅡ
1779 2018-05-17 00:33:58 7
한국 귀화 면접 문제 [새창]
2018/05/16 20:28:00
전직 병장 출신이라 다 외우고 있습니다.
1778 2018-05-16 17:37:55 0
[새창]
빡센 운전을 시키지 않을까요? 무파워 핸들이라던가...
1777 2018-05-04 00:42:26 41
차이나패싱 우려 중국의 보복 조치 시작 [새창]
2018/05/03 17:51:27
농담이 아니라, 제발 오지 마라.

딴데 좋은데 많잖아? 저기 일본도 있고, 동남아도 있고. 유럽도 있잖아? 응?

여기 공기도 안 좋고 그러니까 제발 딴데 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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