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깡의 셩일기 170403 [새창]

저 지금 지하철 타고 신사동 가는 길인데
서 있는 다리가 미세하게 달달달달 떨려요ㅋㅋㅋ

8069 2017-04-03 14:16:21 0

어깡의 셩일기 170403 [새창]

볼링장 가면 동호회 분들이 돈내기 많이 하시더라구요ㄷㄷㄷ
스트라이크치면 천원씩 받거나
오픈하면 천원씩 내거나 하시던데
저희는 쫄보라서ㅠㅠ

어제 남편몬도 당구치느라 버린 돈이 3천은 된다더라구요ㅎㅎㅎ

8068 2017-04-03 14:13:57 1

어깡의 셩일기 170403 [새창]

간만에 한양 나들이 갑니다ㅋㅋ
가보고 벚꽃예쁘면 사진 좀 찍어올께요 :)

8067 2017-04-03 14:12:47 0

어깡의 셩일기 170403 [새창]

오랜만에 치니까 또 재밌더라구요ㅎㅎ

저도 학교 다닐 때나 포켓 조금 쳐본 게 다였는데
남편몬이랑 연애하면서 자기 친구들이랑 당구장에서 놀 때 기다리기 지루해서 가르쳐 달라 했었거든요ㅎㅎ

그렇게 조금씩 30놓고 치거나 50놓고 치거나 했었는데 늘지 않던데
어제는 접신ㄷㄷㄷㄷ

8066 2017-04-03 13:51:51 0

어깡의 셩일기 170403 [새창]

ㅎㅎ
수영 스트록도 좋아지면 좋겠습니다ㅋㅋ
감사해용 :)

8065 2017-04-03 13:40:40 1

어깡의 셩일기 170403 [새창]

다 쳐서 80이요ㅎㅎ
빠킹있었으니 100은 깐듯ㄷㄷㄷ
당구대에 인사 겁나게 했어요ㅋㅋ
뽀록 제대로 터짐

쿠션은 남편몬이 길 봐줬는데
탁 치니 억 하고 들어갔어요ㅋㅋㅋㅋㅋㅋ

8064 2017-04-03 13:37:17 0

어깡의 셩일기 170403 [새창]

하체날은 맨몸 스쾃 섞어서 해볼라구요ㅎㅎ
진심 아드레날린 뿜뿜ㅋㅋㅋㅋ

적응 될 날이...오긴 하겠쥬?ㅋㅋ

8063 2017-04-03 13:35:25 1

어깡의 셩일기 170403 [새창]

날씨 짱좋죠ㅠ
저도 오늘 가로수길로 친구들 만나러
댕겨올라구요ㅎㅎ
감사함당 :)

8062 2017-04-03 13:34:43 1

어깡의 셩일기 170403 [새창]

운빨이죠ㅎㅎ
뽀록 넣고 당구대에 인사를 몇번을 했는지ㄷㄷㄷ

8061 2017-04-03 13:32:09 2

[새창]

어플 아래에 있는 문구가 참 좋네요
멋진운동이었습니다
도전하는 것이 멋집니다bb

8060 2017-04-03 13:27:43 1

[새창]

토닥토닥
방황 한번 없는 삶이 어딨겠습니까
대신 너무 오래하진 마시고
조금씩 찾아나가면 된답니다

8059 2017-04-03 13:25:49 1

P4#3 컨벤데드 증량! 영상있음!(80kg 8RM-> 90kg 5RM) [새창]

증량 ㅊㅋㅊㅋ
발전속도가 어마무시하심bb

8058 2017-04-03 13:25:12 1

[새창]

습니다;;;ㅎㅎ

8057 2017-04-03 13:25:03 1

[새창]

나들이는 즐거우셨겠네요
어제 날씨가 좋아서 저도 막 돌아다녔는데
가볍게 입어도 안추워!!ㅎㅎㅎ

수고하셨ㅅ

8056 2017-04-03 13:23:31 0

운동후에 아몬드를 즐겨먹는데요 [새창]

222222
멋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