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깡의 셩일기 170216 [새창]

아..저희 작은 시누가 낚시 좋아해서
몇 번 좌대낚시 따라갔었거든요...
저는 미끼도 못 만지고
고기도 못 만져서

언니 미끼 달아줘
언니 고기 빼줘
낚시 줄 끊어지면 줄 끼워줘
바늘달아줘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7439 2017-02-16 16:36:51 0

어깡의 셩일기 170216 [새창]

나무아미타불 ㅠㅠ
도 닦는 마음으로!!

7438 2017-02-16 15:53:32 1

어깡의 셩일기 170216 [새창]

휴ㅠㅠ
느는 건 애교와 뱃살인듯...

7437 2017-02-16 15:46:06 1

어깡의 셩일기 170216 [새창]

트쌤들 존경합니다ㅠㅠ
푸쉬업시킬 때 스물 둘,스물 둘,스물 둘 하니까
괴물로 변신하는 줄ㄷㄷㄷㄷㄷ

월급은 남편몬 출산으로 족합니다ㅠㅠ

7436 2017-02-16 15:42:11 1

어깡의 셩일기 170216 [새창]

아놔ㅋㅋㅋ
귀찮아서
물 떠다 먹어!!!!!했을 때
덩치 큰 아저씨가 바닥에 누워서 빼애액!!!운동 안해!!!하는거 보셨어야 절레절레 하실텐데ㅋㅋㅋ

7435 2017-02-16 15:15:34 0

간만에 오늘의 운동 - 스쿼트 [살색주의, 멍 약혐주의] [새창]

악ㅠㅠ
보기만 해도 통증이 !!!ㅠ

7434 2017-02-16 15:14:26 0

201702016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오오 봉매트 신기하네요 그냥 요가매트같을 줄
알았는데 무대같으닷*-*
매일이 쇼타임!!!!

7433 2017-02-16 15:01:58 1

[새창]

전 손재주없어서 DIY는 일찌감치 포기요ㅋㅋ

맛난이들 드시고 기력업업!!!!

7432 2017-02-16 12:37:42 1

P2#16 (살주의) 갑자기 땡겨서 찍은 흑백맨몸사진! [새창]

다게 살색파티군요♡

7431 2017-02-16 12:35:13 2

[새창]

수발에 살림에 운동까지ㄷㄷㄷㄷ
남편분 얼른 나으셔서 셔틀 좀 하셔야겠구만요ㅋㅋ

7430 2017-02-16 12:34:13 1

[새창]

머시쪙♡

7429 2017-02-16 12:32:19 2

오늘의 운동 어제의 식단 [새창]

며칠 스콘이 안보여서 소화안될 뻔 했는데
아우 개운하다ㅎㅎ

7428 2017-02-16 12:30:30 1

P2#16의 식생활과 운동/ 3월 여행계획/ 혁오 <위잉위잉> [새창]

우왕!!몸무게도 ㅊㅋㅊㅋ
여행도 ㅊㅋㅊㅋ

근데 감기는ㅠㅠ
얼른 떨구세요ㅠ

7427 2017-02-16 01:02:23 0

실내클라이밍 37일차! [새창]

오구오구*-*
이뻐라ㅜㅜㅠ

7426 2017-02-16 01:01:49 1

오늘의 하체운동 [새창]

저는 상체 운동이 유독 힘들고 재미없는데...ㅠ
하체는 신나고 막 아드레날린 뿜뿜!!!

수고하셨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