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840 2017-01-09 18:40:29 1

P#9 오후 PT 등운동 + 유산소 [새창]

2017/01/09 17:50:37

오오
다양하게 이것저것 하면
아무래도 지겹지 않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6839 2017-01-09 18:38:37 1

어깡의 셩일기 170109 [새창]

2017/01/09 12:59:19

넹넹ㅎㅎ알려주신 대로 아등바등 똥꼬 힘 빡 주고
네거티브 풀업처럼 하고 있어요!!!ㅎㅎ
그러나 헬장이 중력이 더 큰듯;;ㅎㅎ

6838 2017-01-09 17:20:33 1

[새창]

나도 원한다 능력자ㅠ

얼마 전부터 11시 쯤 오시는 남자분이 한 분 계시는데
저는 프리웨이트 골방에서만 줄창 있다가
풀업 연습하러 봉 있는데 가면 그 남자분은
좀 있다가 골방으로 들어가심ㅋㅋㅋ
나 때문에 못들어가고 기다리는 건가 싶어 좀 미안하긴 하던데...

6837 2017-01-09 17:13:37 1

[새창]

2kg짜리는 있어요!!
분홍이 중에 2kg써진 거 있던데 @-@
1kg짜린줄 알았는데 2kg야???!!했던 적이 있음

6836 2017-01-09 17:10:01 0

본격 다이어트를 마친지 45일 다이어트 후기 장점 및 단점 [새창]

2017/01/09 16:16:19

머리카락 지못미ㅠㅠ
이제부턴 식사도 예쁘게 챙겨드시면서 조금씩 꾸준히 감량하시길 바래요 :)

6835 2017-01-09 17:06:55 1

2016/11/18 ~ 2017/01/09 인바디 기록들: 깔끔하게 정리 [새창]

2017/01/09 15:01:09

바디프로필 왕 기대중 *-*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오늘도 내일도!!

6834 2017-01-09 17:05:02 1

어깡의 셩일기 170109 [새창]

2017/01/09 12:59:19

멘탈관리까지야..ㅠ
그냥 하다보면 되겠지하는 마음 뿐입니다ㅎㅎ
대신 빠지지만 말고 꾸준히 나가는 게 제일 중요한 듯 합니다ㅎㅎ

뭐 저는 일단 씻긴 해야 하니
진짜 귀찮을 땐 씻으러가야지하는 마음으로
일단 챙겨 나가쥬ㅋㅋ
근데 사실 수영이 귀찮은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ㅎㅎ수영 끝나고 헬스가기가 귀찮을 뿐ㅠ

6833 2017-01-09 16:59:15 1

[새창]

악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다매요ㅠㅠ

저는 수업끝나고 헬스를 가기에
저희반 이모들은 떡볶이 사줄께 돈까스먹으러가자
고기사줄께 하시는데ㄷㄷㄷㄷㄷ
갖은 유혹을 뿌리치고 옷 갈아입을 뿐...ㅠ

만약 줄줄이 따라나서신다면 저도 멘붕일듯 합니다

6832 2017-01-09 14:37:53 0

어깡의 셩일기 170109 [새창]

2017/01/09 12:59:19

아유 가당치도 않습니다ㅎㅎ
저는 무게가 꽤 나가니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ㅎㅎ

6831 2017-01-09 14:35:49 2

크으..어쩌다 나는 2차 나눔을 진행하게 되었나 [새창]

2017/01/09 10: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