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1 고래의운동 [새창]

쫄쫄이!!!!!!!!!
왠지 상상하게 되는군요 므흣 *-*

6899 2017-01-11 18:44:04 0

2017011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새벽출근 ㄷㄷㄷㄷ
아침도 힘든데 말입니다ㅠㅠ
가족도 더불어 힘들군요ㅠ
엄마는 대단해bb

6898 2017-01-11 18:19:04 1

[새창]

ㅋㅋ인제 봤네요 발 꺾기ㅋㅋㅋ

6897 2017-01-11 18:18:33 0

어깡의 셩일기 170111 [새창]

일단 불태우고 식사를 뽕빠지게!!ㅎㅎ
감사합니닷 :)

6896 2017-01-11 18:18:01 0

어깡의 셩일기 170111 [새창]

어예어예!!감사함당 :)

6895 2017-01-11 18:17:31 0

어깡의 셩일기 170111 [새창]

저녁도 고기를!!!ㅎㅎ
감사합니닷 :)

6894 2017-01-11 18:16:47 0

어깡의 셩일기 170111 [새창]

감사합니닷 :)
저녁도 배터지게 먹을께요!!

6893 2017-01-11 16:32:56 1

[새창]

오오옷ㅎㅎ드라이브앤쇼핑!!!!!
셩복은 탄탄이로 사세요
질기고 오래 입어요ㅎㅎ
탄탄이 짱짱맨

6892 2017-01-11 16:19:55 1

어깡의 셩일기 170111 [새창]

머신 방에 벤치 하나 있는데 굳이 두개나 쓸 일이 없을텐데 자꾸 갖다놔서
제가 도로 갖다놓고 갖다놓고 하거든요ㅠ

요즘 아침에 선수반 학생들 동계준비한다고
아침에 수업듣고 저녁 6시반부터 8시까진가
웨이트도 한다고 하던데 애들 짓인가 싶고ㅠ

6891 2017-01-11 16:14:59 1

[새창]

그래도 칭찬받았으니 잘하고 계심!!!ㅎㅎ
쫄지마시고 계속 밀어부칩시다ㅋㅋ

오늘은 부드럽고 저자극 저녁 드시고 푹 주무세요
추울 때 더 민감해지는가 봅니다

6890 2017-01-11 16:10:11 1

어깡의 셩일기 170111 [새창]

헬장 청소 안하는 듯 합니다ㅋㅋ
저도 오늘 까만 레깅스였는데
영 하얗게 돼버려서 ㅠㅠ

스쿼트랙에 있는 봉은 또 왜 내려놓고 갔는지ㅠ
벤치는 또 왜 런닝머신 방에 가 있는지ㄷㄷㄷ
오늘 쫌 카오스던데요ㅋㅋㅋ

그러려니하며 주섬주섬ㅠㅠ

6889 2017-01-11 16:07:08 1

[새창]

배영ㅋㅋㅋ애교필수ㅋㅋㅋㅋㅋ
이렇게 애교가 +1되셨습니다

6888 2017-01-11 16:03:44 1

어깡의 셩일기 170111 [새창]

봉이 차가워서 움찔움찔했는데ㅋㅋㅋ
이젠 걱정없습니다!!!!ㅎㅎ

생일엔 원래 배터지게 먹는거쥬ㅎㅎ
다이어트는 일단 고이접어 나빌레라

6887 2017-01-11 16:02:04 0

어깡의 셩일기 170111 [새창]

더이상 차가운 봉에 쫄지 않아요!!!!
손에 쇠냄새도 안남♡죠아라 :)

감사합니다 ㅎㅎ
고기도 배터지게 먹고오겠습니다!!

6886 2017-01-11 15:55:13 1

1/10. 운동일지 [새창]

오늘도 꽤 춥네요ㅠ
체온관리 잘 하시고 뜨숩게!!!!입고 다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