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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2016-06-16 13:12:01
3
동성커플들은 지옥에 가야한다
[새창]
2016/06/16 00:49:41
사위는 어차피 남자니까
사위가 남자라니 농번기에 좋겠구나 라는 말은 필요가없구
며느리는 (원래는) 여자니까 며느리가 남자면 아싸 좋다 이뜻이니 저말이 나온거겠죠 적고 보니 나 왜이리 진지충이지.ㅠㅠ
2849
2016-06-16 13:02:11
36
이게 가슴이야 수박이야
[새창]
2016/06/16 10:27:12
ᆞ-ᆞ)/ 님
저분이 말씀 자극적으로 하신것도 아니고 강요하신것도 아닌것도 맞는데
그냥 비공감만 주고 가시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그럼 님이 말하는 저분도 그냥 비공감만 주고 가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2848
2016-06-15 18:14:12
134
[새창]
이건 솔직히 일반화의 오류인것 같지만 진짜로 그렇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건 진짜에요..
2847
2016-06-15 18:13:28
147
[새창]
이런거라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기차역에서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거면 나도 입에 뭣좀 물려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6
2016-06-15 18:12:17
10
[새창]
차 운전할때도 내 차례지만 약간애매해도 상대방이 먼저 가라는 손짓을 하면 그냥 예의상 고맙단 표시를 하는게 서로 기분이 좋은일인데 그냥 그런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생략해도 되지만 해주면 서로 힘 하나 안들이고 불편한 마음(아씨 괜히 양보했나? 혹은 아씨 내가 저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을까?)을 갖지 않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거임.
2845
2016-06-15 18:10:24
23
[새창]
원래는 사과를 하는게 예의에는 더욱 맞는일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굳이' 그 문제까지는 안따지는거임.
원래대로라면 그 말 한마디 조차 꺼내게 만들어선 안되는게 정상인거고, 어찌 되었든 안해도 될 한마디라도(귀찮은일은아니지만) 꺼내게 만들었으니 가벼운 목례라도, 혹은 아! 넵. 하고 비켜주는게 예의인거죠.
2844
2016-06-13 22:35:00
3
한국에서 이케아가 잘팔리는 이유.jpg
[새창]
2016/06/12 15:19:30
인건비라곤해도, 건강에 더 좋으니까 괜춘!
2843
2016-06-13 22:33:09
0
한국에서 이케아가 잘팔리는 이유.jpg
[새창]
2016/06/12 15:19:30
아무리 보아도 이케아가 양심적인 기업이라는 내용보다는, 이런 저런이유지만 이케아는 어찌 되었든 유럽등급을 지켜 팔고 있기에(그것이 기업 이윤에 더 맞기 때문일 지라도) 이케아가 인기 끌 수 밖에 없단걸 설명하고 있는게 본문 내용 아닙니까?
2842
2016-06-13 22:15:41
3
맘충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보긴 첨이네요..
[새창]
2016/06/13 13:31:40
남의 물권을 침해했으나 맘충 정도는 아니였다 ... 라는건데
그것 부터 이미 맘충이라는 생각뿐이 안듬.
버스킹 하는사람의 물건이라 그렇게 생각하나본데, 내가 옆에 스마트폰을 두었는데 꼬맹이가 가져가서 지멋대로 물고 빨면서 써대고 있으면 부모된 도리로써 자식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게 부모의 참된 모습입니다.
2841
2016-06-13 00:53:14
73
말로만 듣던... 매장 직원에게 "그거 비싼데요.." 들었어요
[새창]
2016/06/12 19:58:45
첫댓님 진정 그 의도였어도 종업원잘못 맞아요.
왜냐구요?
"고객님 그것보다는 요새는 이제품이 더 싸고 튼튼하고 기능도 좋고 잘나가요"
도 있거든요.
2840
2016-06-12 23:32:03
2
[새창]
그사람은 그렇게 똑똑하질못합니다...
2839
2016-06-12 03:23:14
0
지금 기술력으로 원주민이 사는 섬을 점령하려면
[새창]
2016/06/05 20:22:33
어느 수준 장비 지원이냐가 중요할듯한데요 ....
미국정도 지원이면, 미1친듯한 장비들 들고가서 특수부대 원들만 있다면 몰래 들어가서 폭탄설치하고 싸움 시작한지도 모르게 제거해버리는게 가능은 할텐데요;;
2838
2016-06-11 13:28:55
3
'개가 짖게 놔둔 죄' 벌금 5억원!
[새창]
2016/06/11 10:02:18
5억이 적당하네요.
법리적으로 보았을때, 소송인이 5억을 요구했고 피소송인이 항변권을 포기하였으므로 요구한 금액을 전부 주는 법리적인 판단에 하자는 없습니다.
다만, 항소를 통해 깍을 수 있는 부분이죠. 물론 이미 어느정도는 늦었습니다.
한국이야 항소를 통해 잘 조절해 주지만(그나마도 요새는 1심재판을 존중하라는 헌재판결이후엔 바뀌고 있습니다) 미국은 왜 1심에서 진심전력으로 항변하지 않았냐고 격하시켜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ㅈ된거죠
2837
2016-06-11 06:25:50
0
경희대 퍽치기녀.jpg
[새창]
2016/06/10 01:40:21
말이 퍽 하고 친거지
진짜 님 죽빵을 몽둥이로 후려친 고통을 느꼇을텐데
그래도 저글을 보고 기분이 안나쁘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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